헌금의 의미를 알려고 2년동안 기도했던 사람입니다...^^;;;;

임희진2007.06.15
조회155

가끔 설교시간에 헌금의 중요성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귀에 거슬려서,

맨날 주일날 천원 한장 내면서도 아까워서, 도대체 왜 헌금을 내야하느냐고

헌금의 의미를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은 돈이 필요하신 분이 아닙니다.

천지만물을 지은 절대자가 있다치면, 그분이 떡볶이 사먹을 돈이 필요하겠습니까

아파트 투기할 돈이 필요하겠습니까. -_-*

그저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모든것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기를 원하시는겁니다.

 

세상은 물질 만능주의로 바뀌어 돈이 가장 선한것이 되고, 꿈이 되고, 목적이 되는 시대입니다. 헌금은 (특히 십일조는) 이 물질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사람만이

기쁜 마음으로 낼 수 있는겁니다. 월급이 많아질수록, 십일조를 내는건 아까워지게 마련이고 적은 돈부터 훈련이 되야 나중에 많은 돈을 벌어도 아깝지않고 하나님의 것을 구별해서 감사한 맘으로 낼 수 있죠.

 

님이 만약 어떤 사람에게 1000만원을 주고 해외로 가면서 내가 없는 동안 내 가족들에게

이 돈을 전달해달라, 100만원만 내 아내에게 주고 나머지 900만원은 네 형편이 어려우니

네가 사용하렴.. 했다고 칩시다.(고마운일이죠.) 근데 그 사람이 900만원은 물론이요 100만원도 자기가 써버려 나중에 내 가족들은 굶고있음을 알았다고 칩시다.

기분이 어떨까요? 다시 그 사람에게 돈을 맡기고 싶을까요?

하나님은 재물의 축복도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임을 알아 감사한 맘으로 헌금하는 사람에게 지속적인 물질의 축복을 주십니다.

저도 그 중에 하나라... 헌금의 의미를 깨닫고부터는 늘 연봉이 점프하는 축복을 받았답니다. ^^*

 

그리고 나머지 질문들은...믿음이 생기셔야 제 말이 귀에 들어오겠지만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일들입니다. 우리를 지으신 토기장이의 권한이죠.

 

이사야 29장 말씀입니다.

"....너희의 패리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그저 제가 30여년간 체험한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고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일하신다라는 사실만 아셨음 합니다. ^^*

 

게시판에 기독교에 관한 질문들 중 헌금에 관한게 많아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