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힘들게 힘들게 사귄커플이에요. 남친에겐 정말 힘든일들이 많았어요. 그걸 옆에서 지켜봐오고 또 그 스트레스를 고스란히 받아오며 함께 1년을 지냈으니깐요. 물론 행복했다고 생각하면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겠지만. 제 남자친구는 무능력하죠.. 한마디로. 지금 서른살나이에 군대때문에 쩔쩔매고있는상황이라 돈도 못벌고 어쩔땐 돈이 없이 저한테 타쓰기 까지 하는 실정이지요. 집은요? 찢어지게 가난하지요.. 뭐 자세한 내막까진 설명안하겠습니다만. 이런저런이유로 집에서도 세금도 겨우 빌려서 낼정도의 사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저한테서 나가는 돈이 많아지더군요 생활비에 남친 술값에 차비에 심지어 담배값... 어디 데이트한번하려면 돈이 엄청나게 생겨야 겨우 할수 있을 정도라.. 저희는 1년을 넘게 사귀면서 집에서 만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남친 집에서도 제가 거의 며느리 감 되버렸구요. 저도 심지어 제가 마누라라도 된양. 집착을 하게되더라구요. 근데 남친맘엔 그게 아니었다는걸 알고서는.. 물론 자기도 결혼할 맘이 없을만도하죠 무능력한 남편되기싫어서 또 자기는 앞으로의 꿈도 ㄱㅖ획도 있으니깐 말이지요...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제가 남친 휴대폰이며 옛날 여자일이며 아무튼 집안에 있었던 일이라던가 모르는게 거의 없을정도로 그집안 사람이 되어버렸죠.. 그래서 남친한테 전화오는 사람들 관리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것까지 제가 다 보게되고 또 옛날여자에게 전화한 흔적이라도 있으면 그날은 대판 싸우는 날이되어버리곤 더더욱 집착이 심해지더군요... 저도 그것때문에 우울증 불면증에 시달려 정신치료까지 받아가며 겨우고치고선.. 제일에 몰두했습니다. 제가 그랬으니 그사람한텐 권태기가 찾아올법하죠.. 다 이해하고 저도 잘 안만나려고 하면 제가 하는 행동들 하나하나가 다 맘에 안드는지 딴지를 심하게 걸더군요. 심지어 매일전화오는 시간에 전화가 와서는 집에오라고 해놓고 늦게가거나 사정있어 못가면 그걸로도 딴지가 심했죠.. 오지마라 니같이 약속안지키는 사람싫다는둥.. 아무튼 그런식으로 저에게 스트레스를 많이줬어요.. 권태기면 자연스레 보기싫은게 당연한데 왜 그런진 저도 잘몰라요. 암튼 제 하는 모든행동들이 그사람눈엔 가시처럼 보였으니깐요..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수없이 헤어져도 저 꾿꾿히 그사람잡아주고 그사람도 저 잡아줘서 이렇게까지 왔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딱한마디하고 독한맘먹고 연락끊었습니다. 그랬더니 그사람 담날전화와서는 영화보자네요.. 자기딴엔 멋없는 화해모드를 만들고싶었겠지만 저 단호하게 거절했어요. 눈물도 안났지만 그사람 담날전화에 눈물이터지더군요. 그렇게 연락을 안하다가 5일이 지나니깐 또 연락이오더군요. 그 5일동안 저도 무진장 힘들었습니다. 그사람 제가 더 좋아했으니깐 당연히 힘든건 맞죠.. 친구들 조언들어가면서 절대 안만나리 다짐했건만 놀러오라고 반갑게 그러는 그사람때문에 어쩔수 없이 일주일만의 제회를 했답니다.. 그게 어제일이었죠.. 근데 다시 만나도 달라지는건 없더군요.. 제가 너무 쉽게 보인건지.. 보자마자 몸부터 들이데더니 제가 거절하니깐 컴퓨터만 하더니 옆에다가가면 또 큰방으로 가서 티비만 보고.. 무슨 절 데려다 놓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어이없어서 그냥 집으로 간다고 말하고 와버렸습니다. 문자가 와서는 우리 수명다한거 같다 너한테 더이상해줄게 없다 잊을준비되었다니 다행이네 좋은남자 만나라 이러더군요. 더황당해서 제가 전화해서 좋게물었습니다. 또 왜그래? 이랬더니 얼버무리면서 우리 다된거 같다 말하더군요. 그럼 오빠가 나한테 맘이 떠났다는거네 이랬더니.. 아니 니가 나한테 맘이 떠난거 같다더군요. 그집가서 제가좀 까칠하게 군것도 있찌만 자기딴엔 그런식으로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사실대로말했죠 난 이런기분이었따면서요.. 알겠다고하더니 우리가자주가던 모텔이있는데 거기 가자는거에요. 다시 정을 붙이고싶어서 저러는구나 싶어서 알겠다고하고선 갔습니다. 근데 저도 이상한게 그사람한테 약간 권태기가 온거같아요. 그사람행동 하나하나가 다싫고 옆에서 보채면 그것조차 싫고 뭐해달라 뭐해달라그러면 짜증나서 짜증내고 어디아프다그러면 암말안하게되고.. 저보고 가서하는말이 까칠해졌답니다.. 갑자기 왜그러냐면서요.. 저도 안그럴려고 하는데 옆에서 비비적대는것이.. 꼭 나를 정액받이로 떠받드는건가 싶은 생각이 자꾸들어서 멀리하게 되고 그렇더군요.. 그제서야 진짜 수명이 다한건가 싶은게 지금 집에와서 생각해보면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나도지치고 그사람도 지치고 서로 이젠 예전처럼 서로를 위해 살지못할꺼같아요 웃으면서 장난치고 도란도란 누워서 이야기하고 힘든일있으면 서로를 위로하고 작은 감동이벤트까지 했었는데.. 예전처럼 돌아가긴 힘든건가요?
연애초기의사랑을 바라는건 아닙니다. 예전만큼 돌아갈순 없는건가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힘들게 힘들게 사귄커플이에요.
남친에겐 정말 힘든일들이 많았어요. 그걸 옆에서 지켜봐오고
또 그 스트레스를 고스란히 받아오며 함께 1년을 지냈으니깐요.
물론 행복했다고 생각하면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겠지만.
제 남자친구는 무능력하죠.. 한마디로.
지금 서른살나이에 군대때문에 쩔쩔매고있는상황이라
돈도 못벌고 어쩔땐 돈이 없이 저한테 타쓰기 까지 하는 실정이지요.
집은요? 찢어지게 가난하지요.. 뭐 자세한 내막까진 설명안하겠습니다만.
이런저런이유로 집에서도 세금도 겨우 빌려서 낼정도의 사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저한테서 나가는 돈이 많아지더군요 생활비에
남친 술값에 차비에 심지어 담배값... 어디 데이트한번하려면
돈이 엄청나게 생겨야 겨우 할수 있을 정도라..
저희는 1년을 넘게 사귀면서 집에서 만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남친 집에서도 제가 거의 며느리 감 되버렸구요.
저도 심지어 제가 마누라라도 된양. 집착을 하게되더라구요.
근데 남친맘엔 그게 아니었다는걸 알고서는..
물론 자기도 결혼할 맘이 없을만도하죠 무능력한 남편되기싫어서
또 자기는 앞으로의 꿈도 ㄱㅖ획도 있으니깐 말이지요...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제가 남친 휴대폰이며 옛날 여자일이며
아무튼 집안에 있었던 일이라던가 모르는게 거의 없을정도로
그집안 사람이 되어버렸죠.. 그래서 남친한테 전화오는 사람들
관리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것까지 제가 다 보게되고 또 옛날여자에게
전화한 흔적이라도 있으면 그날은 대판 싸우는 날이되어버리곤
더더욱 집착이 심해지더군요... 저도 그것때문에 우울증 불면증에 시달려
정신치료까지 받아가며 겨우고치고선.. 제일에 몰두했습니다.
제가 그랬으니 그사람한텐 권태기가 찾아올법하죠.. 다 이해하고 저도 잘 안만나려고
하면 제가 하는 행동들 하나하나가 다 맘에 안드는지 딴지를 심하게 걸더군요.
심지어 매일전화오는 시간에 전화가 와서는 집에오라고 해놓고 늦게가거나
사정있어 못가면 그걸로도 딴지가 심했죠.. 오지마라 니같이 약속안지키는 사람싫다는둥..
아무튼 그런식으로 저에게 스트레스를 많이줬어요.. 권태기면 자연스레 보기싫은게 당연한데
왜 그런진 저도 잘몰라요. 암튼 제 하는 모든행동들이 그사람눈엔 가시처럼 보였으니깐요..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수없이 헤어져도 저 꾿꾿히 그사람잡아주고
그사람도 저 잡아줘서 이렇게까지 왔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딱한마디하고
독한맘먹고 연락끊었습니다.
그랬더니 그사람 담날전화와서는 영화보자네요..
자기딴엔 멋없는 화해모드를 만들고싶었겠지만 저 단호하게 거절했어요.
눈물도 안났지만 그사람 담날전화에 눈물이터지더군요.
그렇게 연락을 안하다가 5일이 지나니깐 또 연락이오더군요.
그 5일동안 저도 무진장 힘들었습니다. 그사람 제가 더 좋아했으니깐
당연히 힘든건 맞죠.. 친구들 조언들어가면서 절대 안만나리 다짐했건만
놀러오라고 반갑게 그러는 그사람때문에
어쩔수 없이 일주일만의 제회를 했답니다..
그게 어제일이었죠..
근데 다시 만나도 달라지는건 없더군요.. 제가 너무 쉽게 보인건지..
보자마자 몸부터 들이데더니 제가 거절하니깐 컴퓨터만 하더니
옆에다가가면 또 큰방으로 가서 티비만 보고.. 무슨 절 데려다 놓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어이없어서 그냥 집으로 간다고 말하고 와버렸습니다.
문자가 와서는 우리 수명다한거 같다 너한테 더이상해줄게 없다
잊을준비되었다니 다행이네 좋은남자 만나라 이러더군요.
더황당해서 제가 전화해서 좋게물었습니다. 또 왜그래?
이랬더니 얼버무리면서 우리 다된거 같다 말하더군요.
그럼 오빠가 나한테 맘이 떠났다는거네 이랬더니.. 아니 니가 나한테 맘이 떠난거 같다더군요.
그집가서 제가좀 까칠하게 군것도 있찌만 자기딴엔 그런식으로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사실대로말했죠 난 이런기분이었따면서요..
알겠다고하더니 우리가자주가던 모텔이있는데 거기 가자는거에요.
다시 정을 붙이고싶어서 저러는구나 싶어서 알겠다고하고선
갔습니다. 근데 저도 이상한게 그사람한테 약간 권태기가 온거같아요.
그사람행동 하나하나가 다싫고 옆에서 보채면 그것조차 싫고 뭐해달라 뭐해달라그러면
짜증나서 짜증내고 어디아프다그러면 암말안하게되고..
저보고 가서하는말이 까칠해졌답니다.. 갑자기 왜그러냐면서요..
저도 안그럴려고 하는데 옆에서 비비적대는것이.. 꼭 나를
정액받이로 떠받드는건가 싶은 생각이 자꾸들어서 멀리하게 되고
그렇더군요..
그제서야 진짜 수명이 다한건가 싶은게 지금 집에와서 생각해보면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나도지치고 그사람도 지치고 서로 이젠 예전처럼 서로를 위해 살지못할꺼같아요
웃으면서 장난치고 도란도란 누워서 이야기하고 힘든일있으면
서로를 위로하고 작은 감동이벤트까지 했었는데..
예전처럼 돌아가긴 힘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