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빛이 보인다... 분명 나를 향해 내려 쬐

김희정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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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기 빛이 보인다...    분명 나를 향해 내려 쬐


 

한줄기 빛이 보인다...

 

분명 나를 향해 내려 쬐고 있다.

 

눈이 부시다..

 

하지만 의심스럽다..

 

과연 나를 향한 것인가?

 

이런 나에게 따스함으로 답한다..그렇다고..

 

빛의 방향을 바꿀 순 없다..내 영역 밖이다..

 

내가 택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서서 빛을 바라 볼 것인가?!...

 

아님 뒤돌아 외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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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심에 인상찡그려 지는게 싫지만..

 

햇살....그 따스함에....나 맘이 흔들린다..

 

휴.....

 

앞으로의 일은 잠깐 접어 두자...

 

난 단지..

 

 지금을 살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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