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on ma soul

김준환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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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on ma soul

 

틀림없이 바람을 일으켜.

그럼, 나 이제껏 그래왔는 걸. 사람들은 날더러 저런저런

누구하나 배팅하지 않아도.  난, 날꺼야 낯설던 처음처럼

홈런. 아니 그건 마치 기적처럼

나 정직과 기도로 밥 한숟가락을 만들어 먹어왔어

 

나, 쓰러진 적 많았어도 언제나 툭툭 털고 일어나

나, 인생이란 좌표 위에 화살표를 멈추지 않고 그어가

남이 긋지 못한 선이라고 나니 못할 것 없지 않나

가장 늦은시간 준비와 열정으로

가리지 못할 부족한 재능을 수없는 시행착오로

하루가 가면은 내면을 가면을 벗듯 반성으로

좌수의 손금보다 중요한 본인의 의지 그것으로

자꾸만 재촉해 어떻게 멈추기에

더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기에

다시금 감추지 않아, 여기봐

자신감 있는 오른손을 오늘도 이렇게 들고 일어나

 

그래 나, 밤마다 사실은 고민에 쌓여 피로에 쌓여 그러나

꿈많은 내 pen은 오늘도 쉬지않아, 흰수첩을 가득 채워가

냉소한 세상에 갈곳을 모르며

헤메는 아까운 가능성을 볼때면

다짐해 가까운 미래에 나라면

진리의 기치를 들고 세상을 바꾸는 빛과 맛소금이 되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