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우주를 뒤흔들것 같았던 감정이나 특별한 사건들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기억들이 남는것 같다. 같이 걸었던 길이나 함께 보았던 풍경이나 책 속의 구절, 영화 속의 대사 같은 것들. 그때 우리를 스치고 지나간 바람이나 상대의 말투, 표정 같은 것들... 그런데 세월이 지나 얼핏 떠오른 그런 찰나들이 무척 소중하다는 걸 모르고 그냥 스쳐 보낸 적 또한 많았다.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우주를 뒤흔들것 같았던 감정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우주를 뒤흔들것 같았던 감정이나
특별한 사건들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기억들이 남는것 같다.
같이 걸었던 길이나
함께 보았던 풍경이나
책 속의 구절, 영화 속의 대사 같은 것들.
그때 우리를 스치고 지나간 바람이나
상대의 말투, 표정 같은 것들...
그런데 세월이 지나 얼핏 떠오른 그런 찰나들이 무척 소중하다는 걸 모르고
그냥 스쳐 보낸 적 또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