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9. 토. photo by 까美U 신촌, 노점상 무엇을 보물로 여기냐는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값비싸고 빛나는 것을 보석이라 칭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아련하게 가슴에 담기는 것을 보석이라 칭할 수도 있다. 보물섬을 찾고, 거기서 보석을 찾아가는 것은 사람마다 제 각각. 일상이라는 나의 보물섬에서, 째깍째깍 흘러가는 보석 하나를 건저 가슴에 담았다. 아련한 추억 하나가 영롱하진 않지만 은근한 반짝임으로 가슴 안에서 빛난다. 아름다운 나의 보물섬, 일상이여! 숨겨진 보석을 다 찾아낼 수 있도록 내게 보물지도를 주겠니? 단 하나의 보석도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쟁이니까. 대신, 쉽게 찾지는 않겠다고 약속할게. 쉽게 찾아 소중함을 모른다면 그 보석은 금새 빛을 잃을테니 말이야.
보물찾기
2007. 6. 9. 토. photo by 까美U
신촌, 노점상
무엇을 보물로 여기냐는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값비싸고 빛나는 것을 보석이라 칭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아련하게 가슴에 담기는 것을 보석이라 칭할 수도 있다.
보물섬을 찾고, 거기서 보석을 찾아가는 것은 사람마다 제 각각.
일상이라는 나의 보물섬에서,
째깍째깍 흘러가는 보석 하나를 건저 가슴에 담았다.
아련한 추억 하나가 영롱하진 않지만 은근한 반짝임으로 가슴 안에서 빛난다.
아름다운 나의 보물섬, 일상이여!
숨겨진 보석을 다 찾아낼 수 있도록 내게 보물지도를 주겠니?
단 하나의 보석도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쟁이니까.
대신, 쉽게 찾지는 않겠다고 약속할게.
쉽게 찾아 소중함을 모른다면 그 보석은 금새 빛을 잃을테니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