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앞을 가려

한영란2007.06.17
조회112

 

여기 사이의 광장에서 올리는

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호소력있었다.

그들은 서로 불특정 다수에게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더욱 믿기지 않겠지

그들은 돈을 받고 글을 쓰고 있었다.

아무도 보고 싶지 않겠지

그들은 돈이면 자녀도 애인도 집도 가질수 있었다.

어느 것도 들리지 않겠지

그것은 음부의 메아리일 뿐이니까.

 

그런데 문제는 가자신분의 교수와 가짜 신분의 학생들이

진짜 교수와 진짜 학생들을 집단 이지매씨킨다는 것

왜?

어떻게?

그는 광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미복학생이었다.

그는 학교에 나가고 싶은데 왜 그녀의 아기를 책임지지 않느냐고

추궁하는 여자의 조직원들이 벌떼처럼 몰려와 눈 공격을 하고 있었다.

과감하게 내 상관인 학생주임과

교육부에 말을 했다.

그랬더니 떨어져나간 그 녀의 학생부는 제적되었다.

중학교때에 퇴학당하고서 여러 곳을 전전한 윤락녀였던 것.

그녀와 그의 이름은 밝히면 안되겠죠?

가슴아픈 사연은 누구에게나 있으니까 이해해 주세요

 

그런데

그런데

그 사실을 덮기 위해 고재우학장이 정치인이 총장으로 와서

정치인들의 입을 막기 시작하기 위해

학교의 재정을 몰래 뺴내는 사람을 앉힌 다음에

교육부의 교수와 위원회에 자금을 밀어넣는 것이었다.

그랬다

교육부도 청와대도

세계 어디도 안전한 곳은 없었다.

 

다만 노력하는 자에게는 기회가 온다는 것

교수와 학생의 불륜? 아니었다.

그들은 미혼과 미혼이라서 얼마든지 관계를 대량 재생산하는

사랑재활용공장으로서 도매금으로 세계대학에까지도

팔려나갈 수 있는 미모와 말재주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 배경에는

작가이면서 미복학생인 팩스를 몰래 한국통신이 뺴돌리고

있었다느 것

목사는 이점을 노렸다.

세계에 교구를 만들자.

세계 모두를 정치자금과 기술과 법을 적당히 버무려 뿌려서

그 독을 줏어먹는 이들은 미끼로 다시 물려서

다단계사업을 벌리자.

그렇게 해서 만든 것이 제이유 주수도 위베스트 등등의 다단계

업은 배ㅜ조종자가 차목사와 임목사 박목사의 대단한

정치적 법률적 사업적 수완이 똘돌 뭉쳐

세계적화제국의 선봉이 되어주었으니

세계는 환영할 만 한 분들이시다

 

독립군이여 일어나라

무덤에서 일어나는 환상을 다니엘은 보았다.

  뭉쳐야 산다

흩어지면 죽는다

이승만 대통령의 말씀이 어찌나 절절하게

뼈를 파고 드는지

눈물이 앞을 가린다.


 

가짜들의 새판 짜기에 교수와 학생신분도 주민등록도 위조하여

중국선양에 잡힌 외교관님들

오죽하면 생계형범죄를 일으키셨을까 그 분들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본다.

 

다만 안정하고 싶은 욕구와 충동적인 교감일테니까.

그런데 그게 부부라면 얘기가 달라져

그게 동료라면 얘기가 달라져

단 유령부부나 스와필부부가 아닐때에만 이라는

조건이 필요하지

 

영원한 사랑의 미로에선

진실이 있어야만 사랑을 찾게 되지.

 

거짓사랑은 누구에게도 어필되지 못한 채

저 세상으로 사라져 버리는 지도 모를거야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100번 외치면 올까?

설마,

그럴리가

10번찍어 안넘어갈 나무가 없다더라.

요즘은 단 한방에 썰어재낀다.

조직의 빠른첩보력은 휴대폰 기계의 편리함으로

대중은 미이 유혹의 노리개가 된 지 오래니까

남의 속도 모르고

차선미가 보낸 그녀의 거짓말에 갇혀진 작가의

속도 모르고...

제발 믿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FTA에 팔리는 이유는 차선미의 거짓사랑고백

덕분에 속았고

두번째는 윤수진을 차선미가 또 속였고

세번째는 윤수진의 배경세력에게 또 다시 대한민국과 세계가 속은 것이죠

 

결국

다된 밥에  째부리기가 FTA란 걸

접시에 코빠뜨리기가 FTA에 팔려가는 비정규직법이란 걸.

 

그 말에 목숨을 거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