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진라면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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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상한 상상하고 클릭했다면 많은 실망이.....

예상되는 대감,낭자 : 굳이 거론안해도 다들 아실듯....ㅋㅋㅋ

 

소인 돌아오는 주말 모임에서 MT를 가오....

작년까진 계절마다 한번씩 갔으나 올해엔 첨...

 

어제부터 연락이 오기 시작하오...

"너 올꺼지", "너 꼭와~", "안오믄 죽는다~", "너 안가믄 안가~" 등등

애교부터 시작해 협박까지....

 

내 올해들어 혼사방에 올인하고 있는지라... 그 모임에 소홀했드니

사람들이 소인 얼굴을 함 보고자 무쟈게도 연락을 하고 있소... 뭐 볼거 있다고....

이래서 신비주의 하나보오.... 졸지에 인기 됐소....ㅋㅋㅋㅋ

 

내 놀러가믄 아쥬~ 잘 달려주어... 늦은시간까지 놀아주기고

남자 막내이긴 하지만.. 흠.... 처자들이 더 많은 모임이기도 하고.....

이번에 불참해서 신비주의 지대로 해볼라고 했드만....

이 모임에 친누나의 친구가 있어 스케쥴이 완전 노출됐소.... 뭐 좋은 핑계가 없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