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내일모레가 입사 딱 한달째 되요. 제가 전에 회사에서 경리로 있었기에 경리,회계쪽으로 입사지원을했고 지금 다니는 회사가 경리를 구한다기에 입사하게 되었거든요. 처음 면접볼때 하는말이 오래다닐수 있냐... 였거든요.. 저도 나이가 있고 이제는 오래 정착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당연히 그렇다고 말했지요 그리고 입사해서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문제가 뭐냐면 할일이 없다는거에요 처음에 경리로 알고있었는데 입사첫날 와보니 제부서가 관리팀이 더군요 그러니까 총무겸 경리.. 뭐 이것까지는 좋은데 회사와서 하는일이 아침에 청소하고.. 직원들 출근카드 기록하고..... 나면 할일이 없어요 가끔 지출되는 전표들 프로그램에 입력하고... 또 가끔 전화오는거 받아주고 (많이 오지도 않아요..) 그럼 나머지 시간에는 그냥 톡보거나 인터넷하거나.. 정말 할일이 없거든요.. 뭐 배부른소리다 할일이 없으면 찾아서해라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일없는것이 진짜 고문이에요 ㅠㅠ 처음 면접볼때 과장님이 오래다닐수 있느냐 하는말이 생각나더군요 제자리 오랫동안 비어있었데요 제일 오래 일한 직원이 6개월 다닌거고 1주일다니다 그만둔사람도있고.. 계속 다녀야 할지 걱정이에요 제가 공백기간이 있다가 취업한거라 막상 그만두기가 망설여지고.. 또 일이없고 인터넷만 하다보니까 점점 게을러 지는거같고 그리고 제자리 뒤에 프린트기가 있어서 직원들이 수시로 왔다갔다 하거든요 저를 게으르고 놀기만 하는 여직원으로 생각하진 않을까 눈치도 보이고 그래요.. 헛! 하나 빠진게 있는데요.. 저희회사는 5일제회사가 아니거든요 근데 지난주 금요일에 과장님이 갑자기 저보고 내일(저번주 토요일)쉬라고 하시는거에요 바쁜일도 없고 하니까 쉬라고.. 그래서 저는 이게 웬떡이냐 마냥 좋아라 했죠.. 그런데 오늘 회사와서 출근표를 보니까 제가 토요일날 월차로 처리되어 있지 뭐에요 ㅠㅠ 완전.. 쉴마음도 없었는데 먼저 쉬라고 해놓고선 월차라고..... 월차수당 안주려고 일부러 그런거더라구요.. 기가 찹니다.. 뭐라 말할수도 없고.. 하루종일 눈치만 보다가 퇴근하는것 같아 뭐 일하는 보람도 못느끼겠고.. 답답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계속 다녀야 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내일모레가 입사 딱 한달째 되요.
제가 전에 회사에서 경리로 있었기에 경리,회계쪽으로 입사지원을했고
지금 다니는 회사가 경리를 구한다기에 입사하게 되었거든요.
처음 면접볼때 하는말이 오래다닐수 있냐... 였거든요..
저도 나이가 있고 이제는 오래 정착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당연히 그렇다고 말했지요
그리고 입사해서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문제가 뭐냐면 할일이 없다는거에요
처음에 경리로 알고있었는데 입사첫날 와보니 제부서가 관리팀이 더군요
그러니까 총무겸 경리.. 뭐 이것까지는 좋은데
회사와서 하는일이 아침에 청소하고.. 직원들 출근카드 기록하고..... 나면 할일이 없어요
가끔 지출되는 전표들 프로그램에 입력하고...
또 가끔 전화오는거 받아주고 (많이 오지도 않아요..)
그럼 나머지 시간에는 그냥 톡보거나 인터넷하거나.. 정말 할일이 없거든요..
뭐 배부른소리다 할일이 없으면 찾아서해라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일없는것이 진짜 고문이에요 ㅠㅠ
처음 면접볼때 과장님이 오래다닐수 있느냐 하는말이 생각나더군요
제자리 오랫동안 비어있었데요 제일 오래 일한 직원이 6개월 다닌거고
1주일다니다 그만둔사람도있고.. 계속 다녀야 할지 걱정이에요
제가 공백기간이 있다가 취업한거라 막상 그만두기가 망설여지고..
또 일이없고 인터넷만 하다보니까 점점 게을러 지는거같고
그리고 제자리 뒤에 프린트기가 있어서 직원들이 수시로 왔다갔다 하거든요
저를 게으르고 놀기만 하는 여직원으로 생각하진 않을까 눈치도 보이고 그래요..
헛! 하나 빠진게 있는데요.. 저희회사는 5일제회사가 아니거든요
근데 지난주 금요일에 과장님이 갑자기 저보고 내일(저번주 토요일)쉬라고 하시는거에요
바쁜일도 없고 하니까 쉬라고..
그래서 저는 이게 웬떡이냐 마냥 좋아라 했죠..
그런데 오늘 회사와서 출근표를 보니까 제가 토요일날 월차로 처리되어 있지 뭐에요 ㅠㅠ
완전.. 쉴마음도 없었는데 먼저 쉬라고 해놓고선 월차라고.....
월차수당 안주려고 일부러 그런거더라구요.. 기가 찹니다..
뭐라 말할수도 없고..
하루종일 눈치만 보다가 퇴근하는것 같아 뭐 일하는 보람도 못느끼겠고..
답답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