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가산점에 대해 비논리적인 주장을 펼치는 무개념 일부 여성들 보시오.

김창조2007.06.17
조회361

이슈공감에 군복부 가산점에 대해 올라온 글에 대해 댓글을 달다가

 

길게 쓴 김에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며, 군복무를 마친 대한민국 남자를 대표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니

 

이 글로 인해 남자들을 싸잡아 비판하는 개념 미탑재 여성분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반말로 글은 쓴 점과, 당치도 않은 글실력으로 글을 남긴 점 너그러히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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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육군 현역 제대자다.

 

솔직히 군가산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2년동안의 보상이라 하기엔 터무니 없는 보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군제대자들에게 현실적이고 더 나은 보상을 해달란 말이 아니다.

 

자의든 타의든 간에, 좋든 싫든 간에,

 

대한민국이라는 내 조국을 위해 이 한 몸 희생한 건데 뭐가 아쉽고 억울하리..

 

돌아보면 추억이고 인생에 도움이 된 2년이거늘..

 

하지만 2년을 썩은 것보다 더 억울한 것은,

 

조국을 위해 이 한 몸덩이 댓가없이 2년을 희생했건만..

 

돌아오는 것은 그런 군인들에 대한 고마움이라곤 눈꼽만치 모르는 일부 여자들과,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군복무가산점이라는 최소한의 보상마저 아니꼽게 보고 부활을 반대하며 

 

이 세상의 생명이라면 누구나 갖는(우리가 미천하게 여길지도 모르는 하찮은 동물들 마저 갖는..),

 

신이 주신 신비하고 숭고한 생명의 탄생을.....

 

군대(의무)와 출산(자유)을 비교해가며 터무니없는 논리를 주장하는

 

일부 무개념 여성들을 보면서...

 

고추달고 태어난 남자로서,

 

아니, 징병제인 이 대한민국 남자로서.

 

가슴이 찢어지게 억울하고 안타까울뿐....

 

그런 일부 여성때문에 더욱이 그 2년이라는 시간이 더 아깝게 느껴지나보다...

 

개인적인 의견은 이렇다.

 

군복무 가산점을 부활하든 말든지 간에,

 

제발.. 제발.. 일부 여성들이여..

 

나라의 부름을 받고 열심히 군복무하다 잠시 휴식을 얻어

 

휴가나온 길거리의 군인들을 보며

 

쥐, 벌레보듯 보지 말아주길 바라며,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이 무섭고 잔인한 사회에 뒤늦게 뛰어든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적어도 인정과 고마워하는 마음만 이라도 갖아주길 바란다.

 

남녀평등 운운하면서 '남성죽이고, 여성 살리기'나 하지 말고 말이다.

 

진정한 남녀평등이 이 사회에 뿌리 내리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