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할 수 있는것。

이계원200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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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있는것。

"아, 루이스, 그건 말이야.
세상에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 있지.


상처가 너무 커서

어떤 말이나 설명도 아무 소용이 없고
치유가 되지 않는 그런 고통 말이야.


그런 고통을 맞게 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만 그 고통을 받는 사람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거기 함께 있어주는 것이 전부야."

 

 


-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할아버지의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