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냥 헤어져라 뭐 그런식의 악플은 . 사양하겠습니다 .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 아마 한달쯤? 지난 얘기일껍니다 . 저에게는 정말 친한 친구 중 두명을 . 남자친구에게 소개시켜줬습니다 . 그게 뭐 억지로 그런 자리를 만든건 아니구요 . 친구들이랑 저랑 놀고있는데 . 남자친구가 그쪽으로 와서 그냥 밥이나 한끼 먹자 . 뭐 그런식으로 본거였습니다 . 그런데 어떻게 하다보니 . 밥이아닌 술을 하게 되었구요 . 제 친구 두명을 . A 와 B라고 칭하겠습니다 . 두녀석들 다 저와 매우 친한사이이고 . 제가 정말 아끼는 친구들입니다 . 그러기에 소개까지 시켜줬겠죠 . 남자친구 또한 물론 아끼고 사랑하죠 . 고기에 술한잔씩 하면서 . 저는 워낙에 술을 못하는지라 ; 조금만 먹었는데도 오락가락 .. 그렇게 먹다가 다들 많이 마셔서 .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 문제는 거기부터였죠 . 나오는길에 . 제 친구 A양이 자꾸 남자친구에게 앵기는겁니다 . 근데 그녀석 원래 술버릇이 그런걸 알아서 . 그냥 모른척 했죠 . 그리고 그 둘이 같이오고 . 전 제 친구 B양과 같이 걸어가고 . 좀 오묘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 그런데 제가 볼때 . 그래도 전 어느정도 정신이 있었던 것 같고 . 제 친구 A양은 술이 좀 취했던걸로 보였습니다 . 술을 워낙에 잘하는녀석이라 . 막 마셔서 그랬던 것 같네요 . 여튼 그래서 . 차라리 남자친구가 부축을 해 주는게 나을거라 생각도 했습니다 . 그래서 화가 났지만 . 참았죠 . 아예 참은것도 아닙니다 . 얘기 했죠 . 너 내꺼에 손대지마 . 라고도 얘기하고 . 근데 취한사람인데 ... 그렇게 둘이 손 잡고 . 팔짱끼고 . 어깨동무 하고 . 전 다 봤습니다 . 내 눈앞에서 그 우유부단한 내 남자친구의 행동을 . 제 친구 A양이 술취하면 뽀뽀를 하는 버릇이 있는데요 . 아마 뽀뽀도 한거 같습니다 . 술기운에겠지만요 . 자꾸 생각납니다 . 그 친구랑 있으면 기분 좋고 그 친구도 좋고 그럽니다 . 그리고 제 친구가 원래 술버릇이 그런지라 . 지도 고치려 노력하고 있는거 제가 다 알구요 . 그래서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제 남자친구를 봐도 좋고 . 같이 있으면 행복하고 그렇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 저 혼자있을때는 . 뭐 자기 전에 생각을 좀 하는 시간이라던가 .. 여튼 . 혼자만 있으면 계속 그날일이 떠오르는 겁니다 .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 .. 그 일도 좋게 마무리 졌고 . 왜 자꾸 전 머리속에서 그 일이 지워지지 않는걸까요 . 친구도 남자친구도 싫은것도 미운것도 아닙니다 . 둘다 좋구 . 그래서 그 일도 좋게 마무리지은거구요 . 근데 . 다 끝난일인데 혼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 제가 .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장 친한친구와 제 남자친구 , 자꾸 생각납니다 .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냥 헤어져라 뭐 그런식의 악플은 .
사양하겠습니다 .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
아마 한달쯤? 지난 얘기일껍니다 .
저에게는 정말 친한 친구 중 두명을 .
남자친구에게 소개시켜줬습니다 .
그게 뭐 억지로 그런 자리를 만든건 아니구요 .
친구들이랑 저랑 놀고있는데 .
남자친구가 그쪽으로 와서 그냥 밥이나 한끼 먹자 .
뭐 그런식으로 본거였습니다 .
그런데 어떻게 하다보니 .
밥이아닌 술을 하게 되었구요 .
제 친구 두명을 . A 와 B라고 칭하겠습니다 .
두녀석들 다 저와 매우 친한사이이고 .
제가 정말 아끼는 친구들입니다 .
그러기에 소개까지 시켜줬겠죠 .
남자친구 또한 물론 아끼고 사랑하죠 .
고기에 술한잔씩 하면서 .
저는 워낙에 술을 못하는지라 ; 조금만 먹었는데도 오락가락 ..
그렇게 먹다가 다들 많이 마셔서 .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
문제는 거기부터였죠 .
나오는길에 .
제 친구 A양이 자꾸 남자친구에게 앵기는겁니다 .
근데 그녀석 원래 술버릇이 그런걸 알아서 .
그냥 모른척 했죠 .
그리고 그 둘이 같이오고 .
전 제 친구 B양과 같이 걸어가고 .
좀 오묘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
그런데 제가 볼때 .
그래도 전 어느정도 정신이 있었던 것 같고 .
제 친구 A양은 술이 좀 취했던걸로 보였습니다 .
술을 워낙에 잘하는녀석이라 .
막 마셔서 그랬던 것 같네요 .
여튼 그래서 .
차라리 남자친구가 부축을 해 주는게 나을거라 생각도 했습니다 .
그래서 화가 났지만 .
참았죠 .
아예 참은것도 아닙니다 .
얘기 했죠 .
너 내꺼에 손대지마 .
라고도 얘기하고 .
근데 취한사람인데 ...
그렇게 둘이 손 잡고 .
팔짱끼고 . 어깨동무 하고 .
전 다 봤습니다 .
내 눈앞에서 그 우유부단한 내 남자친구의 행동을 .
제 친구 A양이 술취하면 뽀뽀를 하는 버릇이 있는데요 .
아마 뽀뽀도 한거 같습니다 .
술기운에겠지만요 .
자꾸 생각납니다 .
그 친구랑 있으면 기분 좋고 그 친구도 좋고 그럽니다 .
그리고 제 친구가 원래 술버릇이 그런지라 .
지도 고치려 노력하고 있는거 제가 다 알구요 .
그래서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제 남자친구를 봐도 좋고 .
같이 있으면 행복하고 그렇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
저 혼자있을때는 .
뭐 자기 전에 생각을 좀 하는 시간이라던가 ..
여튼 .
혼자만 있으면 계속 그날일이 떠오르는 겁니다 .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 ..
그 일도 좋게 마무리 졌고 .
왜 자꾸 전 머리속에서 그 일이 지워지지 않는걸까요 .
친구도 남자친구도 싫은것도 미운것도 아닙니다 .
둘다 좋구 .
그래서 그 일도 좋게 마무리지은거구요 .
근데 .
다 끝난일인데 혼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
제가 .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