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를 하는 곳에 가서 차를 멈췄습니다. 주차요원 아저씨(직원)가 앞 차의 문을 닫고 주차를 하기 위해 차를 후진하시더라고요. 친구가 경적을 울렸지만 그냥 후진- 결국 들이받으셨습니다. 목 붙잡고 내릴 정도는 아니었고, 쿵! 하고 차가 흔들거렸습니다.
저는 조수석에 탄 상태였고, 친구는 내려서 확인을 하는데 주차요원 아저씨께서 본네트를 열어보라고 했나봐요. 그리고나서 주차요원 아저씨가 운전석으로 타시길래 저는 내렸습니다. 다른 아저씨 말씀이 "식사하러 오신거니까 우선 드시고 나오시라"더군요.
다른데로 갈까 하다가 기분은 좀 나쁘지만, 기왕 먹으러 온거 맛있게 먹자. 그리고 여기 주인한테도 말을 해서 알려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친구가 주인 아주머니께 이야기 해서 나가서 살펴보는듯 했어요.
식사를 마치고 친구가 주인아줌마에게 차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하자
주인아줌마 첫 마디가 "제가 나가서 차를 보니 별 문제는 없는것 같네요" 였습니다.
거기서부터 저와 제 친구는 황당했습니다.
사실 차가 완전 찌그러진게 아니긴 합니다. 그치만 밤이라 제대로 확인이 안되고, 당장 무슨 문제인지 알 수 없으니 다음날 아침이나 오후에 정비소 가서 확인을 해야하는거잖아요.
그리고 그 주인 아주머니가 잘못한게 아니어도, 어쨌든 자기 가게에서 일하시는 분의 잘못이면 첫 말은 "죄송합니다"로 시작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주인아주머니 태도가 영...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제 친구가 그 아주머니에게 '6월17일. 9시경 포XX에서 주차를 하다가 0000번 차를 받았음'이란 내용의 확인서라도 써달라고 하니 "주차하는 분에게 써달라고 하라"하셨고, 그래서 주차하는 아저씨에게 말씀 드리니 "주인에게 써달라고 하라"는거예요. 그러자 친구가 화가 났고... 결국 그 아저씨가 주인하고 다시 말해서 아저씨가 쓰긴 했지만...
주인아줌마는 태도가 계속 그러더군요. "저도 살펴봤는데,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친구가 "그래도 말씀을 그렇게 하시면 안되죠"라고 하니 그제서야 "차가 이런건 죄송해요. 저희 가게에서 생긴 문제는 보상을 해드릴건데,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이니까..." 라고 계속 반복하더군요.
내일 카센타 가서 봐야 알겠지만, 뭐 차를 싹 수리할 정도는 아닌것으로 보여요. (제가 보기에는)
돈을 뜯어내자! 이런걸로 글 쓰는것도 아니고, 그 음식점 가지 마세요! 라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장사를 하는 분이시라면 그런 태도면 안되는게 아닐까... 하는 것이고
혹 이 글을 보는 가게 사장님들이 있으시다면, 우선 잘못이 있으면 사과부터 하셨으면 해요.
또한 다른 사람들도 자신이 잘못을 하면 변명보다는 인정하고 사과한 뒤, 그 다음에 상황이나 여건에 대한 말을 해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그래서 서로 기분이 나빠지지 않고 언성 높이는 일 없이, 차분이 이야기 하고 일을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어요.
포XX에서 주차문제로 감정 상한 날-
친구와 저녁 8시 40분쯤, 베트남 쌀국수를 먹으러 포XX 올림픽공원점에 갔습니다.
주차를 하는 곳에 가서 차를 멈췄습니다. 주차요원 아저씨(직원)가 앞 차의 문을 닫고 주차를 하기 위해 차를 후진하시더라고요. 친구가 경적을 울렸지만 그냥 후진- 결국 들이받으셨습니다. 목 붙잡고 내릴 정도는 아니었고, 쿵! 하고 차가 흔들거렸습니다.
저는 조수석에 탄 상태였고, 친구는 내려서 확인을 하는데 주차요원 아저씨께서 본네트를 열어보라고 했나봐요. 그리고나서 주차요원 아저씨가 운전석으로 타시길래 저는 내렸습니다. 다른 아저씨 말씀이 "식사하러 오신거니까 우선 드시고 나오시라"더군요.
다른데로 갈까 하다가 기분은 좀 나쁘지만, 기왕 먹으러 온거 맛있게 먹자. 그리고 여기 주인한테도 말을 해서 알려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친구가 주인 아주머니께 이야기 해서 나가서 살펴보는듯 했어요.
식사를 마치고 친구가 주인아줌마에게 차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하자
주인아줌마 첫 마디가 "제가 나가서 차를 보니 별 문제는 없는것 같네요" 였습니다.
거기서부터 저와 제 친구는 황당했습니다.
사실 차가 완전 찌그러진게 아니긴 합니다. 그치만 밤이라 제대로 확인이 안되고, 당장 무슨 문제인지 알 수 없으니 다음날 아침이나 오후에 정비소 가서 확인을 해야하는거잖아요.
그리고 그 주인 아주머니가 잘못한게 아니어도, 어쨌든 자기 가게에서 일하시는 분의 잘못이면 첫 말은 "죄송합니다"로 시작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주인아주머니 태도가 영...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제 친구가 그 아주머니에게 '6월17일. 9시경 포XX에서 주차를 하다가 0000번 차를 받았음'이란 내용의 확인서라도 써달라고 하니 "주차하는 분에게 써달라고 하라"하셨고, 그래서 주차하는 아저씨에게 말씀 드리니 "주인에게 써달라고 하라"는거예요. 그러자 친구가 화가 났고... 결국 그 아저씨가 주인하고 다시 말해서 아저씨가 쓰긴 했지만...
주인아줌마는 태도가 계속 그러더군요. "저도 살펴봤는데,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친구가 "그래도 말씀을 그렇게 하시면 안되죠"라고 하니 그제서야 "차가 이런건 죄송해요. 저희 가게에서 생긴 문제는 보상을 해드릴건데,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이니까..." 라고 계속 반복하더군요.
내일 카센타 가서 봐야 알겠지만, 뭐 차를 싹 수리할 정도는 아닌것으로 보여요. (제가 보기에는)
돈을 뜯어내자! 이런걸로 글 쓰는것도 아니고, 그 음식점 가지 마세요! 라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장사를 하는 분이시라면 그런 태도면 안되는게 아닐까... 하는 것이고
혹 이 글을 보는 가게 사장님들이 있으시다면, 우선 잘못이 있으면 사과부터 하셨으면 해요.
또한 다른 사람들도 자신이 잘못을 하면 변명보다는 인정하고 사과한 뒤, 그 다음에 상황이나 여건에 대한 말을 해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그래서 서로 기분이 나빠지지 않고 언성 높이는 일 없이, 차분이 이야기 하고 일을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