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이별을 말할때..

임선미2007.06.18
조회66,508
여자가 이별을 말할때..

여자들은 그래요


많이 서운한데 섭섭한데

괜한 자존심에 그런 말도 못하고

헤어지자고 해요


정작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하나도 없으면서

내가 헤어지자 말하면 이사람 어떻게 할까

날 붙잡나 안붙잡나 한번 떠보는 거예요

헤어지자는말 진심으로 하는말이 아니예요

 

이사람 정말 내 사람이 맞는건지

나를 정말 사랑하는지 그냥 불안하고 서운하고

그래서 너무 사랑해서 나오는
못된 여자들만의 사랑표현방식이예요
바보같은 여자들 한번쯤은 다 그래요

그러니까..

헤어지자는 여자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이 알았다고 대답하지말아요
물론 많이 고민했겠지만 홧김에라도

"그래 헤어지자" 라고 말하지 말아요
여자들이
헤어지자고 얘기할땐 다른소리도 들려요

또 다른 의미가 있어요


"내 마음좀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