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지내는게 그렇게 큰 죄악일까??

박대근2007.06.18
조회7,921

방금 종교가 다르단 이유로, 사랑했던 사람의 가족분들에게 상처를 받으신 어떤 분의 글을 보고

 

기독교에서는 왜 그리 제사를 죄악시 할까..과연 그것이 옳은 행동일까 생각해봤습니다..

 

하나님이 나 이외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하셔서 그런겁니까??

 

제 생각은 그런데요.....돌아가신 조상님에게 예를 드리는것은,자손으로써 당연한 도리이고,

 

상당히 아름다운 관습이라 생각됩니다...

 

또한,돌아가신 조상님께 절을 한다고 하여, 신앙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돌아서는

 

것은 아니라고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경계하신것은 돈 ,권력 따위를,혹은 다른 무언가를 하나님보다 더 가치있게 두는 사

 

람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기독교 분들에게 여쭙겠습니다. 님들이 조상님께 제사를 드린다 하여,조상님을 하나님 보다

 

더 귀하게 생각하실겁니까???중요한것은 항상 하나님을 최고의 가치로써  경배하는 그 마음이

 

아닐까 싶은데요.....영혼이 존재한다면,돌아가신 조상님들은 얼마나 서운하시겠습니까..

 

과거 일제치하에 독립투사들을 많이 배출해냈던 명동학교 같은 경우에도,기독교를 받아들일때

 

제사만큼은 양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기독교를 받아들였음에도 여전히 제사는 지냈다고 하더

 

군요. 그렇다면 그곳에 기독교를 전파하신 그때의 전도사 분들은 하나님께 죄악을 저지른 것일

 

까요??제사따위를 인정해준 그 분들은 정녕 하나님께 큰 죄인일가요??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요...그들의 문화를 인정해주고,그들에게 하나님을 알렸습니다.

 

제사 때문에 하나님을 등한시 할까요??

 

어느 나라나 문화와 관습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인정치 않는 것이 과연 하나님이 바라

 

시는 일일까요???십계명엔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인간으로써

 

당연한 도리이지요.돌아가셔도 그분들을 공경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드리는것이 제사 아니던

 

가요??살아계실때 절을 하는것이나,돌아가신 후에 절을 하는것이나 무슨 차이가 있다는거죠??

 

제사는 죄악이 아닙니다. 우리는 유대민족이 아닙니다.제사는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렸던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관습입니다.수천년 이어져 온 전통을,특정종교를 신앙한다하여  터부시 할 순

 

없습니다.그것을 강요해서도 안되구요..

 

또한,돌아가신 분을 잡신 따위로 치부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될일이라 생각합니다.

 

문화의 다양성,그것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에게 누가 되는 죄가 되는 행위도 아닐진대,그것을

 

굳이 죄악시 하는것이 하나님이라면,그런 하나님이라면 받들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군요...

 

전 기독교 신자는 아닙니다만,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라고 생각합니다..

 

내 몸이 있게 해준 조상들에게 예를 올리는것조차 질투하고,경계하고,미워하시는 그런 분은 아

 

니실거라 생각됩니다...

 

항상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중요한것이지,조상에게 예을

 

올리는것을 굳이 종교와 연관시킬 필요 또한 없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과연 기독교를 신앙하면 제사는 마땅히 버려야 할 악습이라고 생

 

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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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뜬금없긴 한데..

 

어째어째 베스트까지 올랐는데요..아까 본 글이 맘에 너무 걸리네요...

 

http://cyplaza.cyworld.com/M26/20070618235015265237

 

제 글 보단, 이 글이 관심을 받아도 더 받아야 할 거 같은데..

 

가셔서 보시고,베스트 올라가게 도와주세요....

 

진짜 ㅅㅂ의사 색히들...죽여버리고 싶다는.....ㅡㅡ

 

애기 엄마랑 애기한테 응원들도 좀 해주시구요...

 

오버하는거 같은데..어찌됐든 제 글이 베스트에 올랐으니,많은 분들이 보시잖아요...

 

저기 주소의 게시물에 가셔서 추천도 많이 해주세요.....

 

이런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할만한 방법을 아시는 분들 계시면,좋은 방법도 알려주시고 하면 얼

 

마나 좋은 일이겠어욤...

 

그리고,댓글 보다가 조금 답답해서 그러는데요..

 

서두에 이미 밝혔습니다만, 이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바로 이 글에 있습니다.

 

http://cyplaza.cyworld.com/M26/20070618120415258122

 

한번 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