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ain"s Got Talent-Paul Potts(폴포츠)

양은주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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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제2의샬롯처치'라 불린

6살 꼬마 코니탤벗의 동영상이 화제가 된
영국판 '아메리칸아이돌'

'Britain's Got Talent' ...

평범해 보이는...

아니 어떻게 보면 소심하고 어눌해 보이는 'Paul Potts'...

그가 첫번째 라운드 때 부른 이 곡은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이다.

평범한 휴대폰 세일즈맨인 폴포츠...

종양과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었고...

어눌한 말 때문에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기도 했다고...

심사위원들 조차도 오페라를 준비해왔다는 그의 말에 의아해하고...

(원래 사이먼이 좀 까질하지만;;)

무대에서 그의 목소리가 울려퍼질때

기립박수를 치던 사람들을 보고

그는 어떤 느낌이었을까...

어떤사람은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고...

어떤 사람은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건...

단지 그 사람이 가진 능력차이만은 아닐것이다...

환경때문에 꿈을 포기했지만...

세계적인 성악가 못지 않은 무대를 만들 수 있었던

그의 모습은 멋짐...그 이상의 느낌을 받게해준다...

 

결국 우승을 해낸 폴포츠는

10만 파운드(약 1억8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여왕 엘리자베스 2세를 위한

'2007 로열 버라이어티 퍼포먼스'출연 기회도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