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들다는 그의 말에 그를 보내줬어요.

박유림2007.06.18
조회45
힘이들다는 그의 말에 그를 보내줬어요.

힘이든다는 그의 말에

이젠 지쳤다는 그의 말에

다른사람 사랑하겠다는 그의 말에

그만 놓아주라는 그의 말에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라는 그의 말에

그가 원하는대로 보내줬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게 잘한 일인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