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4주 연속 올스타 투표 부동의 1위

심진덕2007.06.18
조회47
이대호 4주 연속 올스타 투표 부동의 1위


이대호 '거침없는' 인기    롯데 이대호의 인기는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대호가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10' 인기투표 4차 집계에서 유효표 38만7863표 중 최다인 24만5127표를 얻어 지난 1, 2, 3차 집계에 이어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롯데는 동군 투수 부문의 손민한(18만4037표)을 비롯, 포수 강민호(15만8745표) 2루수 박현승(16만3289표) 외야수 이승화(16만5540표) 등 5명이 각 부문 선두에 올라 최고 인기구단임을 증명했다. 서군에서는 유격수 부문의 한화 김민재가 17만9404표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고 김태균(16만6580표)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포지션은 서군 지명타자 부문으로 KIA 이재주가 13만4042표를 얻어 현대 브룸바(12만9127표)를 제치고 근소한 차의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올스타 투표는 4차 집계(17일 정오)를 기준으로 유효투표수가 지난 해 최종 투표수 33만6466표보다 5만1397표가 많아 프로야구 인기가 회복세에 있음을 입증했다.

 

 ◇2007 올스타전 베스트10 4차집계
   

동  군

포지션

서  군

롯데 손민한(184,037)

투 수

한화 류현진(154,330)

롯데 강민호(158,745)

포 수

LG 조인성(145,619)

롯데 이대호(245,127)

1루수

한화 김태균(166,580)

롯데 박현승(163,289)

2루수

KIA 손지환(112,729)

두산 김동주(164,484)

3루수

한화 이범호(156,448)

삼성 박진만(139,491)

유격수

한화 김민재(179,404)

롯데 이승화(165,540)

외야수

한화 크루즈(153,799)

롯데 정수근(145,604)

현대 전준호(125,949)

삼성 박한이(131,807)

KIA 이종범(125,395)

삼성 양준혁(171,850)

지명타자

KIA 이재주(134,042)

 ※( )안의 득표수. 외야수는 3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