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간다고 엄살 부리지 말라는 글... 개뼉다구...

이건우2007.06.19
조회251

군대 갔다왔다고 엄살부린다니..

 

지금도 이 더운 날씨에 최전방에서 목숨걸고 나라 지키는 그 사람들...

 

후방이라고 속칭 땡보부대라고 매도하지만 그 지역을 사수하는 임무를 가지고

 

여름에는 수해복구를...

 

농사철에는 일손을 거들고..

 

겨울에 폭설의 피해를 복구하는 그 사람들을

 

그렇게 간단히 쓰레기 취급하지 말아라...

 

분단국가..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상태의 국가지만

 

그들은 목숨 내걸고 그런곳에 가고 싶겠는가...

 

북한의 핵 실험 소식에 전군에 비상이 걸려도

 

아무소리 못하고 경계태세로 후에 있을 일들을 대비하는 사람들이 군인이다

 

엄살이라고 했나?

 

그렇게 군대를 갔다온 당신의 예비군 훈련에 대한 태도는 어떠한가

 

당신도 역시 상의는 밖으로

 

고무링은 있는지 없는지..

 

예비군 훈련 준비하느라 몇주동안 고생한 현역들 상대로

 

나땐 안그랬어~ 를 연발하며 장난친 적은 없는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라를 지킨다는 임무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떠나는 그 사람들..

 

그것이 다 엄살인가 매도하지 마라

 

당신이 매도한 그 사람들 중에는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20대의 좋은 시기중 2년을 나라를 위해 헌신하러 간다.

 

예비역들이 가산점을 요구하는것이 그렇게 잘못된 것인가?

 

그 가산점 1~2점이 2년의 시간보다 더 비싼 것인가?

 

그 가산점이 태극 무공훈장이라도 되는가?

 

그것이 2년간

 

어떠한 기회가 찾아올지도 모르는 20대의 그 순간을

 

나라를 위해 보낸 사람들에게 할 소린가?

 

자의든 타의든 그곳에서 2년을 보낸 사람들이다

 

당연하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게 당연하지만

 

모두들 자신의 생활이 힘들었을 수도 있다는것을 잊지마라

 

당신이 있었다는 강원도의 모 수색대가

 

그들이 복무한 곳보다 더 힘들다는 보장도 없다

 

모두들 나륻 자신이 겪어본적 없는 생활들로 힘들었을 것이다.

 

단지 당신의 잣대로 모두를 매도하지마라..

 

그 글을 읽으면서 역겨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