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죽도록 한심한 나

김수연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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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죽도록 한심한 나

이별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그저 그대 뒷모습만 바라봐야 하는 나

그대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같은 나

 

..정말 죽도록 한심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