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하는 일도 없이 무료하고 쓸쓸한 나머지 온종일 벼루를 마주하고 앉아 마음 속에 떠오르는 걷잡을 수 없는 상념들을 두서없이 적어가노라니 묘하게도 기분이 상기되어 온다. 요시다 겐코 " 도연초" 1
요시다 겐코 " 도연초"
특별히 하는 일도 없이 무료하고 쓸쓸한 나머지
온종일 벼루를 마주하고 앉아
마음 속에 떠오르는 걷잡을 수 없는 상념들을
두서없이 적어가노라니
묘하게도 기분이 상기되어 온다.
요시다 겐코 " 도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