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나를 가꾸자!

밀레니엄치과병원 종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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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나를 가꾸자!

하얗게 나를 가꾸자!

 

'치아미백' 이라는 단어를 검색포털에 입력하면 수많은 관련 정보들이 쏟아질 만큼 최근 치아미백 치료에 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여러 방면에서 자신의 이미지 점수가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취업을 앞둔 학생이나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등이 치아미백 치료를 위해 치과에 내원하는 이유도 여기에 포함되겠다.

이러한 관심 속에서 치아미백 치료는 나날이 발전되었고 환자들은 더욱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치료방법도 자가 미백에서 레이저 치아미백까지 다양하다. 최근에는 보다 빠르고 쉽게 미백효과를 볼 수 있는 레이저 치아미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저 치아미백’은, 기본성분이 하이드로젠 퍼록사이드인 미백약제가 치아에 일어나는 화학반응을 레이저로 촉진시켜 치료하는 방법이다. 기존에는 몇 시간씩 여러 번에 걸쳐서 치료를 받아야 했고, 사용되는 미백제 자체도 조직 자극성이 강하기 때문에 잇몸을 보호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 했지만 레이저 치아미백의 경우는 10~20분 정도 2~3회에 걸쳐 치료를 시행할 만큼 치료가 간단하고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도 적으며 효과가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위와 같은 치료를 환자들에게 설명하면, 시간이 경과되어 치료 전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 물론 시간 경과에 따라 서서히 상태가 변할 수는 있으나 그 속도는 개인의 관리습관과 식습관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시술전후로 착색을 유발하는 음식을 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약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씩 터치 업(touch-up)과 같은 치료를 병행하면 하얀 치아의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예로부터 하얀 치아는 미와 건강의 상징이다. 요즘과 같은 무한 자기경쟁 시대에 이러한 작은 요소까지 신경 써주는 것이야 말로 진정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