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번뇌는 항상 상대적인거란걸 안다.지금 이 순

이수찬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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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번뇌는 항상 상대적인거란걸 안다.

지금 이 순간 에도 마실물조차 부족한. 정말 생존의 고통을 격는 이들. 그리고 풍요롭지만 가슴이 황폐해 삶의 의미를 잊은이들. 모두가 자신만의 아픔을 안고 살아간다.

그런줄 아는데 나는 그럼에도 나만 힘든줄 안다.

아직 어린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