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월 30일 특수교육진흥법이 개정되면서 치료교육조항이 삭제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어떻게 되셨는지는 많은 분들이 모르실 껍니다. 어제 공고가 났으니 말이죠.. 이번 치료교육과가 폐지되고서 특수교육과는 절망적인 상태이고 다들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공고시점도 지금 많은 대학교가 시험기간이고 바로 방학하는 시점이고 언론 역시 고3수능과 대선에 관해 떠들썩 한 시점이기 때문에 아주 묻혀가기 좋은 시점에 공고했지요
치료교육의 전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직 치료교사중 특수학교교사(유치,초등)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자는 보수교육(336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특수학교교사(중등)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자는 해당 표시과목의 부전공 자격연수(450시간)를 이수토록 하여 자격 전환
현재 치료교육과를 다니는 1,2,3,4 학생들은 중등특수교사로 임용을 치고 임용후 보수교육을 받음으로써 유치,초등 중등 으로 전환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2007년도 임용부터 ‘특수학교2급정교사(치료교육)’, ‘실기교사(치료교육)’, ‘특수학교2급정교사(재활과복지)’, 실기교사(재활과복지) 자격증 소지자는 ‘특수학교(중등)’ 교사 임용시험에 응시 자격 부여 라는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실기교사에 대해서도 현재 논란이 많은데 전문대에서 3년동안 교직과목 4학점을 이수하고 특수교육을 전문으로 배운 우리와 같은 임용자격을 부여한다는 것입니다
특수교육과의 4년과 실기교사의 교직4학점이 같은 셈이지요.. 여기까지는 저희 밥숫가락으로의 논쟁으로 밖에 안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치료교육과 실기교사 및 재활과 복지, 등의 분야는 특수교육과랑 다루는 분야가 다릅니다. 같은 환자를 다룬다고해서 간호사에게 의사시험을 치룰 기회를 부여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치료교육과 폐지와 관련해 많은 논란이 있는 가운데 국가적인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 저것밖에 안되는지 한심스럽고 눈물이 나네요.
저희는 장애아동을 교육하기위해 특수교사가 되기 위해 특수교육과에 왔습니다. 자폐아동, 정신지체아동, 지체부자유아동 등 장애아들은 볼때마다 새롭고 그 교수방법도 다릅니다. 4년동안 체계적인 대학교커리큘럼으로 배우면서 장애아 교육에 점차 더 접근해야합니다..
낙하산식의 이런 특권부여는 전문성에 있어서 그리고 장애아동들의 교육에 있어서 치명적입니다. 현재 특수교육과의 위상도 높아지면서 앞으로 특수교육의 발전을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치료교사, 실기교사들이 특수교육과와 같은 소속이 되어버림을 분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다른 차원의 대안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같은 장애아를 대하는 사람이라도 우리와 그들과는 양성목적과 양성기간이 다른데 어떻게 이 떠들썩한 시점을 타서 한데 묶으려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전국의 특수교육과 학생들은 내일 막상 닥친 기말고사 시험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미래와 특수교사의 전문성과 치료교육의 특수임용 전향에 분개하고 머지않아 전국적인 집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교육의 힘은 위대합니다. 특수교육의 발전도 많은 기대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특수교육과를 졸업해도 현직 치료교사와 배치와 치료교육과 학생 및 실기교사들의 임용 후 보수교육을 다 받을 때까지 기간제교사로 채용되어 있다가 자리를 비켜줘야 하는 주객전도가 된 현재모습에 다들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치료교육의 문제를 떠나서 대안점도 없이 치료교육폐지후 거센 항의와 비난에 이렇게 밖에 대안점을 만들지 못하는 담당자들의 문제입니다. 특수교육 관련 카페에 저희는 힘을 모으려고 하고 있고, 교육관련 의원님들과 관련 사이트에 많은 글을 올리고 있으나 관심받지 못하고 있어서 억울할 따름입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시청자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지금 이 글은 조회수로는 만삼천이 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위에서 보신 시행령이 법안으로 통과된다면 특수교육의 뿌리는 곪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비장애인들은 끝없이 교사의 자질을 추궁하고 더 양질의 교사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하지만 장애인들은 소수라는 이유로, 큰 소리를 내기 힘들다는 이유로 교사의 전문성을 위협받고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특수교육인들과 장애인들의 외침을 들어주세요.
특수교육과 치료는 엄연히 다릅니다
<치료교육 전향 그 후 특수교육이 절망적인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껍니다
이번 4월 30일 특수교육진흥법이 개정되면서 치료교육조항이 삭제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어떻게 되셨는지는 많은 분들이 모르실 껍니다.
어제 공고가 났으니 말이죠..
이번 치료교육과가 폐지되고서 특수교육과는 절망적인 상태이고 다들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공고시점도 지금 많은 대학교가 시험기간이고 바로 방학하는 시점이고
언론 역시 고3수능과 대선에 관해 떠들썩 한 시점이기 때문에 아주 묻혀가기 좋은 시점에 공고했지요
치료교육의 전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직 치료교사중 특수학교교사(유치,초등)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자는 보수교육(336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특수학교교사(중등)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자는 해당 표시과목의 부전공 자격연수(450시간)를 이수토록 하여 자격 전환
현재 치료교육과를 다니는 1,2,3,4 학생들은 중등특수교사로 임용을 치고 임용후 보수교육을 받음으로써 유치,초등 중등 으로 전환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2007년도 임용부터 ‘특수학교2급정교사(치료교육)’, ‘실기교사(치료교육)’, ‘특수학교2급정교사(재활과복지)’, 실기교사(재활과복지) 자격증 소지자는 ‘특수학교(중등)’ 교사 임용시험에 응시 자격 부여
라는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실기교사에 대해서도 현재 논란이 많은데 전문대에서 3년동안 교직과목 4학점을 이수하고 특수교육을 전문으로 배운 우리와 같은 임용자격을 부여한다는 것입니다
특수교육과의 4년과 실기교사의 교직4학점이 같은 셈이지요..
여기까지는 저희 밥숫가락으로의 논쟁으로 밖에 안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치료교육과 실기교사 및 재활과 복지, 등의 분야는 특수교육과랑 다루는 분야가 다릅니다.
같은 환자를 다룬다고해서 간호사에게 의사시험을 치룰 기회를 부여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치료교육과 폐지와 관련해 많은 논란이 있는 가운데 국가적인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 저것밖에 안되는지 한심스럽고 눈물이 나네요.
저희는 장애아동을 교육하기위해 특수교사가 되기 위해 특수교육과에 왔습니다.
자폐아동, 정신지체아동, 지체부자유아동 등 장애아들은 볼때마다 새롭고 그 교수방법도 다릅니다. 4년동안 체계적인 대학교커리큘럼으로 배우면서 장애아 교육에 점차 더 접근해야합니다..
낙하산식의 이런 특권부여는 전문성에 있어서 그리고 장애아동들의 교육에 있어서 치명적입니다. 현재 특수교육과의 위상도 높아지면서 앞으로 특수교육의 발전을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치료교사, 실기교사들이 특수교육과와 같은 소속이 되어버림을 분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다른 차원의 대안점을 만들어야 합니다.
같은 장애아를 대하는 사람이라도 우리와 그들과는 양성목적과 양성기간이 다른데
어떻게 이 떠들썩한 시점을 타서 한데 묶으려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전국의 특수교육과 학생들은 내일 막상 닥친 기말고사 시험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미래와 특수교사의 전문성과 치료교육의 특수임용 전향에 분개하고
머지않아 전국적인 집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교육의 힘은 위대합니다. 특수교육의 발전도 많은 기대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특수교육과를 졸업해도 현직 치료교사와 배치와 치료교육과 학생 및 실기교사들의 임용 후 보수교육을 다 받을 때까지 기간제교사로 채용되어 있다가 자리를 비켜줘야 하는 주객전도가 된 현재모습에 다들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치료교육의 문제를 떠나서 대안점도 없이 치료교육폐지후 거센 항의와 비난에 이렇게 밖에 대안점을 만들지 못하는 담당자들의 문제입니다.
특수교육 관련 카페에 저희는 힘을 모으려고 하고 있고, 교육관련 의원님들과 관련 사이트에 많은 글을 올리고 있으나 관심받지 못하고 있어서 억울할 따름입니다.
언론의 힘이 필요합니다.
---------------------------------------------------------------------------------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시청자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지금 이 글은 조회수로는 만삼천이 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위에서 보신 시행령이 법안으로 통과된다면 특수교육의 뿌리는 곪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비장애인들은 끝없이 교사의 자질을 추궁하고 더 양질의 교사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하지만 장애인들은 소수라는 이유로, 큰 소리를 내기 힘들다는 이유로
교사의 전문성을 위협받고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특수교육인들과 장애인들의 외침을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