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윤은지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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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수경 :

그 사람은 나 없이 안되는 구나 생각했어.

나 처럼 슬플 거라고 착각했어.

그래서 전화온 거라고 믿었어.

그 여자하고 있을 때 웃지마. 행복하다고 티내지도 마.

내가 슬픈 만큼 당신도 슬펐으면 좋겠어.

바보처럼 엉엉 울면서 오래오래 아파했으면 좋겠어.

 

소울메이트 9화

episode 16. 사랑의 이름으로 이젠 안녕 (Stop in the name of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