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 거제도. 740m나 되는 긴 다리로 1971년 뭍과 연결되어 ‘섬 아닌 섬’이 된 거제도는 외도와 지심도 등 5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동남쪽 해안을 중심으로 비경의 기암괴석, 해식동굴, 몽돌밭과 모래밭, 동백나무 숲 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섬의 고적함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까지 선사하는 거제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맛보기 위해 거제도로 향한다
。ㅂㅏ다의 금강산. 해금강.
거제도 최고 볼거리는 뭐니뭐니해도 ‘거제 해금강’이 아닐까 싶다. 갈곶마을 남쪽 500m 해상에 위치한 ‘갈곶’과 그 앞 작은 돌섬인 ‘갈도’일대에 펼쳐지는 기암괴석들의 모임터인 해금강은 금강산 자락이 바다에 잠기면서 이루어진 해금강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제2의 해금강’ 또는 ‘거제의 해금강’이라고 불리며, 거제도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이기도 하다. 해금강은 두 개의 큰 바위섬이 서로 맞닿고 있으며 원래 이름은 ‘갈도’이다.
。이국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외도
거제도에서 배를 타고 20분 정도만 물살을 가르고 나가면 지중해를 옮겨놓은 듯한 환상의 섬이 자태를 드러낸다. 푸른 숲과 어우러진 기암절벽,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위에 서 있는 외도에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외도해상공원이 있다. 4만 4,000여 평의 천연 동백숲 속에 아열대 식물인 선인장, 야자수, 가자니아, 선샤인, 유카리, 병솔, 잎새란, 용설란 등 3,000여 종의 수목이 들어서 한국의 파라다이스라 불러도 한 치의 모자람이 없을 만큼 아름답다. 편백나무가 인상적인 ‘천국의 계단’,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을 닮은 ‘비너스 가든’,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작은 교회인 ‘명상의 언덕’, 달팽이집 형태의 ‘파라다이스 전망대’등이 잘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비너스 가든은 TV광고와 드라마 촬영지로 이국적인 외도의 이미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곳이다.
외도는 계절의 여왕인 봄에 최고 절정을 이룬다. 정원을 가득 메운 꽃송이들의 화사한 미소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그 진한 향기가 바다 건너 뭍으로 향하는 4월에서 6월까지가 최고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계절이라고 해서 외도의 아름다움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특히 겨울에는 온화한 거제도 기후 탓에 푸르름을 잃지 않은 아열대 식물들이 따뜻한 남도의 정취를 지키고 있어 인상적이고, 동백나무와 향나무, 옥향나무, 밀감나무 등 갖가지 사철나무와 30년이나 된 사람 키의 두 배 정도 큰 종려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섬은 그야말로 기막힌 풍광을 만들어낸다 .
거제도-그곳에 시리도록 푸른 바다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 거제도. 740m나 되는 긴 다리로 1971년 뭍과 연결되어 ‘섬 아닌 섬’이 된 거제도는 외도와 지심도 등 5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동남쪽 해안을 중심으로 비경의 기암괴석, 해식동굴, 몽돌밭과 모래밭, 동백나무 숲 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섬의 고적함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까지 선사하는 거제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맛보기 위해 거제도로 향한다
。ㅂㅏ다의 금강산. 해금강.
거제도 최고 볼거리는 뭐니뭐니해도 ‘거제 해금강’이 아닐까 싶다. 갈곶마을 남쪽 500m 해상에 위치한 ‘갈곶’과 그 앞 작은 돌섬인 ‘갈도’일대에 펼쳐지는 기암괴석들의 모임터인 해금강은 금강산 자락이 바다에 잠기면서 이루어진 해금강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제2의 해금강’ 또는 ‘거제의 해금강’이라고 불리며, 거제도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이기도 하다. 해금강은 두 개의 큰 바위섬이 서로 맞닿고 있으며 원래 이름은 ‘갈도’이다.
。이국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외도
거제도에서 배를 타고 20분 정도만 물살을 가르고 나가면 지중해를 옮겨놓은 듯한 환상의 섬이 자태를 드러낸다. 푸른 숲과 어우러진 기암절벽,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위에 서 있는 외도에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외도해상공원이 있다. 4만 4,000여 평의 천연 동백숲 속에 아열대 식물인 선인장, 야자수, 가자니아, 선샤인, 유카리, 병솔, 잎새란, 용설란 등 3,000여 종의 수목이 들어서 한국의 파라다이스라 불러도 한 치의 모자람이 없을 만큼 아름답다. 편백나무가 인상적인 ‘천국의 계단’,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을 닮은 ‘비너스 가든’,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작은 교회인 ‘명상의 언덕’, 달팽이집 형태의 ‘파라다이스 전망대’등이 잘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비너스 가든은 TV광고와 드라마 촬영지로 이국적인 외도의 이미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곳이다.
외도는 계절의 여왕인 봄에 최고 절정을 이룬다. 정원을 가득 메운 꽃송이들의 화사한 미소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그 진한 향기가 바다 건너 뭍으로 향하는 4월에서 6월까지가 최고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계절이라고 해서 외도의 아름다움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특히 겨울에는 온화한 거제도 기후 탓에 푸르름을 잃지 않은 아열대 식물들이 따뜻한 남도의 정취를 지키고 있어 인상적이고, 동백나무와 향나무, 옥향나무, 밀감나무 등 갖가지 사철나무와 30년이나 된 사람 키의 두 배 정도 큰 종려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섬은 그야말로 기막힌 풍광을 만들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