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글을 쓴 작가는...

이성국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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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서 무엇을 기대하고 그런 글을 드라마화 했을까 의심스럽다.

혹 정말 그런 신선(?)한 충격을 주고싶었던 것인지, 아니면 그것도 영감이라고 생각해서 썼는지...잘은 모르지만...

한가지 알아야 할 사실은 시청자들은 매스 미디어에서 제공된 소스들이 알게 모르게 그리고 너무도 자연스럽게 생활화 되어간다는 것이다. '난 안그래' 하시는 님들도 있지만 '그래 바로 이거야'라고 생각하는 님들이 있어 문제라는 것이다.

 

단순히 그냥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이슈이다.  그 이유는 이런 드라마, 작품이 잘못된 생각을 더욱 팽창시키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2세, 3세까지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 하는 자세로 미래를 바라봐야한다. 그래서 국제화 시대인 지금 우리나라가 성, 결혼문화가 난장판인 이 세상에 가장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뉴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