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의 고여있는 변하지않는 물....한곳만 바라보며

이승현2007.06.20
조회12

우물안의 고여있는 변하지않는 물....

한곳만 바라보며... 변하지 않는 마음....

 

우물안의 고여있는 물은... 언젠가는 썩어버리겠지...

한곳만 바라보며... 변하지 않는 마음도..

언젠가는 썩어서 뭉그러지겠지...

 

고여서 썩어버리는 물이아닌...

온 세상을 적시는 비처럼...

한곳만 바라보지 않고...

다른 여러곳을 바라보고...

여러갈래의 마음이 있다면...

심장도.. 마음도... 썩어서 뭉그러지진 않겠지..

그렇게 죽어버리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