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명작 애니 "나디아"

차대근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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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도에 가이낙스에서 TV애니로 최초 제작한 대작 애니...

가이낙스 = 에반게리온 만든회사.. 다 알것이다.

나디아는 해저2만리라는 원작에 좀더 살을 붙여 만든것이지만

점점 갈수록 원작과는 스케일이 틀린 엄청난 이야기가 전개된다.

어릴적에 나디아를 볼땐 충격이었다...

 

그리고 나디아를 떠나서 원작인 해저 2만리가 대단한것도 있다.

이때 당시는 잠수함이란것이 없었는데 소설로 써낸 SF란것이다.

보지도 듣지도 못한 현대식 잠수함을 소설로 써 대박을 친것이다.

 

나디아는 원작의 단순히 해양 모험을 넘어서서 현대적인 메카닉과

네오아틸란티스, 고대문명 등 거대한 세계관과 설정을 넘어

마침내 우주까지 무대가 바뀌는 장대한 스케일의 작품..

실제 아틸란티스나 고대문명 등의 신화를 내용으로 삼아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감을 주기도 했다.

 

아틀란티스는 철학자 플라토에 의하여 400 년쯤에 알려진

신화이다..엄청나게 눈부시게 발전한 존재이지만 타락을 하여

신에 의해 하룻밤 사이에가라 앉아 버린 섬이라 한다.

아직도 이 문명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하며

11000년 전에 사라진 문명이지만 현재의 문명보다 더 발전

되었을꺼라는 가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디아의 고향 타르테소스는 8000년전

스페인 문명이 시작될때 중심으로 만들어진곳..

또 나디아에서 나오는 블루워터라는 빛나는 크리스탈을

끼워서 작동된다는 개념은 가이낙스에서 시작된게 아니다.

 

1930년에 에드가 케이시란 사람에 의해서 아틀란티스인은

저런 빛나는 크리스탈로 계를 작동시킨다고 소설을 쓴적이

있었다.

 

그리고 에반게리온의 내용과 은근히 연동되는 내용도 있다.

나다아 후반부에 보면 '아담' 이라면서 거대한 인간이 나온다.

원숭이와 인간 사이의 진화단계가 빠진 미싱링크가

아틸란티스인들이 원숭이를 인간으로 개조실험을 한것이라는

가이낙스의 공상......이건 지금의 현대인들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라 공상으로 넣은것...

 

고대 아틸란티스인이 처음으로 만든것이 아담이다.

가고일에 말의 의하면 너무 커서 제대로 써먹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실험한 결과 현재의 사이즈 1~2m 사이까지

진화를 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에반게리온에선 2015년까

지 데리고 가서 써먹는다.ㅡ.ㅡ

 

또 이 커다란 아담의 모습은 잉카문명, 마야문명, 아즈텍문명

모두에세 공통적으로 해석된것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디아에서 또 나오는 '바벨탑'..성경의 의하면 바벨탑

은 인간이 신을 넘보면서 하늘로 쌓아 올라가고 있던 탑이라고

한다.

 

바벨탑은 지상 12층, 지하 13층으로 지하 13층에서는 악마를

숭배하고 바벨탑 옥상에서 하늘로(신의 방향) 화살을 쏘았다

가 신을 넘본것으로 간주되어 모든 인류가 언어를 다르게 쓰

도록 벌을 받은것이라 전해진다. 이 일이 있기전에는 모든

인류가 같은 언어를 썼다고 한다.

 

그리고 노아의 방주...노아의 방주라하면 신께서 지구를

한번 리셋 할려고 하는데 착한 이 노아의 가족과 동물마다

한쌍씩만 배에 타게 해서 살려주고 나머지는 리셋시켜 밀어

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레드노아', '블루노아' 가 다니아에서 나오는데 블루노아는

나디아에서 보면 공룡이나 동물들의 뼈를 가지 고 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전세계의 모든 동물을 한쌍씩 보유했기에

이걸 포현했다. 레드노아는 그의 반대로 밀리/과학 연구 기관

이다. 성경에 의하면 한대밖에 없는데 나디아에선 두개, 선과

악스러운 양측으로 갈라놨다.  

 

그리고 가고일이 바벨탑 광선을 이용할때 써먹는 고대 아틸란티스

인의 위성..미카엘과 루시퍼..각각 천사와 악마의 이름이다.

 

마지막으로 최고의 악당..가고일..이 가고일은 일본 전역을

발칵 뒤집어놓은 오움진리교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말도 있다..

여튼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이 작품은 소장해야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