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노아를 조롱하여 저주를 받은 함의 모습 노아의 막내아들이었던 ‘함’의 이름은 히브리말로 ‘검다’, 혹은 ‘뜨겁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노아가 오백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창5:32)”
노아가 하나님의 지시대로 순종하여 방주를 지었고 그의 아내와 아들들, 자부들 8식구 모두 방주 안에 들어갔다. 그들은 하나님께 복종했기 때문에 안전했다.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와 세 자부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창7:13)”
그러나 노아가 하나님께 인정받은 순간 잠시 방심을 하여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게 되는데 그것이 ‘함의 범죄’라는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
세 아들 가운데 셈과 야벳은 부친인 노아가 술에 취하여 나체로 누워 자고 있는 것을 보고 민망스러워 옷으로 노아의 벌거벗은 하체를 덮음으로 아비의 허물을 가리웠으니 그들의 태도는 훌륭했다.
한편 함은 반대로 흉을 보았다. 여기서 함의 고약한 성질이 드러나게 된다. 함은 아버지의 나체를 보고 재미있어 했으며 이 사실을 형제에게 알렸다.
이같이 ‘육에 속한 자’였던 함은 경박하게도 남의 결점을 보고 기뻐하며 또 그것을 남에게 알리기를 좋아했다. 남의 과오를 폭로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죄성(罪性)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노아가 깨어 그것을 알고 저주하기를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고 한 것이다.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라, 노아의 이 세 아들로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창9:18-25)”
함의 자손은 앗수르, 바벨론, 가나안, 시돈, 애굽, 리비아 등지에 거주했다. 고대에는 상당한 문명국으로 알려졌으니 그중에 앗수르와 애굽의 문화가 가장 발달했었고 전 세계를 지배했으며 두로와 시돈은 상어국으로 유명했으나 중세기 이후에는 쇠약하여 열등국으로서 열강의 식민지가 되어 오랫동안 압박을 받았다.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가나안의 지경은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이었더라. (창10:6-20)”
함은 자신이 아비의 흉을 보는 순간 자신의 그 한 가지 언행으로 인해 자자손손에 이르기까지 연속적으로 무서운 저주가 내려질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함의 자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노예 계급이 되어 다른 인종을 섬기는 입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위와 같이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 앞에 우리들은 함의 실수를 경계 삼아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신앙을 지켜나가는 가운데 예수님의 말씀의 피로 새롭게 거듭나 새 언약의 자손으로서 스스로 흠이 없는 열매들이 되자.
[성경 속 인물] 함(Ham)의 죄성(罪性)과 저주
“노아가 오백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창5:32)”
노아가 하나님의 지시대로 순종하여 방주를 지었고 그의 아내와 아들들, 자부들 8식구 모두 방주 안에 들어갔다. 그들은 하나님께 복종했기 때문에 안전했다.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와 세 자부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창7:13)”
그러나 노아가 하나님께 인정받은 순간 잠시 방심을 하여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게 되는데 그것이 ‘함의 범죄’라는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
세 아들 가운데 셈과 야벳은 부친인 노아가 술에 취하여 나체로 누워 자고 있는 것을 보고 민망스러워 옷으로 노아의 벌거벗은 하체를 덮음으로 아비의 허물을 가리웠으니 그들의 태도는 훌륭했다.
한편 함은 반대로 흉을 보았다. 여기서 함의 고약한 성질이 드러나게 된다. 함은 아버지의 나체를 보고 재미있어 했으며 이 사실을 형제에게 알렸다.
이같이 ‘육에 속한 자’였던 함은 경박하게도 남의 결점을 보고 기뻐하며 또 그것을 남에게 알리기를 좋아했다. 남의 과오를 폭로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죄성(罪性)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노아가 깨어 그것을 알고 저주하기를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고 한 것이다.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라, 노아의 이 세 아들로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창9:18-25)”
함의 자손은 앗수르, 바벨론, 가나안, 시돈, 애굽, 리비아 등지에 거주했다. 고대에는 상당한 문명국으로 알려졌으니 그중에 앗수르와 애굽의 문화가 가장 발달했었고 전 세계를 지배했으며 두로와 시돈은 상어국으로 유명했으나 중세기 이후에는 쇠약하여 열등국으로서 열강의 식민지가 되어 오랫동안 압박을 받았다.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가나안의 지경은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이었더라. (창10:6-20)”
함은 자신이 아비의 흉을 보는 순간 자신의 그 한 가지 언행으로 인해 자자손손에 이르기까지 연속적으로 무서운 저주가 내려질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함의 자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노예 계급이 되어 다른 인종을 섬기는 입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위와 같이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 앞에 우리들은 함의 실수를 경계 삼아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신앙을 지켜나가는 가운데 예수님의 말씀의 피로 새롭게 거듭나 새 언약의 자손으로서 스스로 흠이 없는 열매들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