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그것도 가로 1인치 세로 2.5인치 짜리 작은 휴대폰 안에서 모두 가능한 세상...
휴대폰 하나로 즐길꺼리들이 너무 많기에
이 포스트를 통해 일부분이나마 같이 얘기해보고 싶다.
이제 세상은 특히 대한민국이라는 곳에서 휴대폰은 필수품을 넘어 신체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듯 하다…
평소에 주머니 속에 꼭꼭 넣어 다니는 것은 물론이고, 잘때도, 밥먹을 때도, 심지어 화장실을 갈때도, 휴대폰은 손을 떠나지 않는다~ 휴대폰이 (아직도 헷갈리더라 휴대폰이 맞는 표현인가 핸드폰이 맞는 표현인가 아니면 셀룰러 폰?… 흠흠)
그런 휴대폰이 Multi Function 을 보유하고 여러 서비스들을 제공하게 되는 건 당연지사~~ 나 역시도 2년만에 사회로 돌아온 날 가장 먼저 최신 휴대폰(모토로라 스핀모토…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킨 디자인이었다고 누군가 회고했었다…)을 장만하고 나서 자나깨나 손에 붙이고 살다 얼마 전 잃어버렸으니까.
슬슬 하고 싶은 말을 해보자면 휴대폰이 카메라에 리모콘에 여러 기능들을 보유하고 도로정보에 버스도착시간 알려주고, 심지어 휴대폰으로 TV까지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가만 보면 2005년 5월 위성DMB 서비스(TU)가 방송을 시작하고 같은해 12월 지상파DMB가 방송을 시작했고 이제 겨우 2년이 지났지만 이미 올해 TU 가입자 200만명을 예상하니.... 휴대폰의 발전만큼이나 빠른 성장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로 ‘실시간 TV보기’ 가 가능하다 HSDPA 전국 서비스를 계기로 무선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TV’ 사용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젠 모바일 TV 의 삼국시대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아주 조심스럽게 골방에서)
하고 있는 가운데 3대 모바일TV 서비스 중 한 축으로 이제 막 태동하기 시작한...
네이트의 ‘실시간 TV’를 사용해본 경험을 풀어보고자 한다
실시간 TV
참~ 순박하고 순수하지 않은가 요상스러운 영어 약자를 쓰지 않고 서비스 이름만 들어도 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NATE > 7. 방송/스타 > 5. ⓥ 실시간TV
* 실시간 TV 접속 화면
일단 네이트 버튼을 누른다는 것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지방 밟으면 재수없다는 미신처럼 막연하게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잘 알고 보면 이만큼 유용한 서비스도 없지 않은가 싶다. (일단 버튼 누르는 연습부터 더 하자~)
NATE 말고 June 을 통해서도 동일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정보이용료]
1. KBS1, KBS2, MBC, SBS, m.net, KMTV, ongamenet,
CNN : 1일 방송사별 500원
2. YTN : 1일 300원
3. 미드나잇 : 1일 1,500원
그리고 한번 과금이 된 이후 24시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통화료]
데이터 세이프 요금제, 안심정액제 미가입 시
=> 1MB 당 2,048패킷(1분 이용시 약 1MB), 패킷 당 0.9원 이다. (올해 들어 멀티미디어 데이터 요금이 1.3원에서 0.9원으로 인하됐다)
데이터 세이프 요금제 가입시 무료
안심정액제 가입시, 무료통화 초과 이후 60% 할인이 된다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이 사실 이 요금인데...
1분에 약 1MB 면 기본 1시간 방송볼라치면… 가만 있어보자
60분 x 2,048패킷 x 0.9원 = 110,592원
110,592원
110,592원
110,592원
흠...역시나 데이터 정액 요금이 없을 경우 방대한 요금으로
집안 거덜내기 십상이다~
실시간TV를 즐기고 싶다면 정액제 요금 가입은
자동차보험 가입만큼 필요조건 이렸다
자 그렇다면 실시간 TV 함 보러 갈까요??
NATE > 7. 방송/스타 > 5. ⓥ 실시간TV 를 통해서, 접속을 해보면
▶이용요금 안내
▶방송편성표
▶정보료 정액제 가입안내
1. KBS1
2. KBS2
3. MBC
4. SBS
5. CNN
6. 인기 케이블 TV
▶안심정액제 가입하기
이런 메뉴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실시간TV 서비스에 대한 혼자만의 기대감은 상상을 초월한다만, 네이트 서비스 담당자는 주력 서비스라는 생각이 없는 듯하다. UI 면에서 깔끔하긴 하지만 벨소리나 친구찾기,
네이트 교통 등 다른 서비스에 비해서 조금 경 덜쓴거 아니냐하는 기분이 살짝 든다.(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저만 그런 건가요 ^^;;;; )
실시간TV 를 보기위해 당연하게 있어야 할 것이 방송편성표~
실시간TV에서 지원되는 방송사들의 편성표가 날짜별 시간별로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다.
편성표
(원하는 방송 시간을 확인하고 그 시간에 TV 보면 되지요~
후훗) NN 방송 편성표도 같이 나온다(유독 사진이 어둡군...)
편성표에서 방송 시간을 확인하고 다시 메인UI 로 나와보면
각 방송사 메뉴로 들어가서 바로 실시간 TV를 볼 수 있다.
실시간 TV 로딩 화면
실시간TV 방송장면
꽤 괜찮은 화질이다
실시간 TV 의 방송 화질은 삼총사(위성DMB, 지상파DMB, 실시간TV) 중 가장 떨어진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론이다.
일단 위성DMB 가입자로서 실제로 비교해본다면 실시간TV 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작년과는 다르게 전국에 HSDPA 라는 기특한 서비스가 깔리기 시작하고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서 화질 부분은 개선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프로그램당 1시간의 방송시간 편성이 대부분인데 휴대폰 들고 1시간 동안 돌아다니는 건 손난로 하나 들고 다니는 것과 비슷할 것이다~ 거기에 물새듯 새어나가는 배터리에는 속수무책이다.
가득 충전시킨 배터리가 드라마 한편보고 나서 2칸을 간신히 유지한다.
2시간 짜리 축구를 보실 생각이라면.. 충전기를 들도 다니거나, 가까운 호프집을 찾거나 아니면 신문에서 결과만 보시길....
모바일 서비스의 장점이 이동성이라고 볼 때 모바일TV 서비스
가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시청가능 지역과 끊김 현상이다 .
일단 위성DMB의 경우, 생방송 시청이 불가능하고, 지상파DMB 는 중계기 설치라는 부분 때문에 아직도 난시청 지역이 많고 수도권 중심이다 반면 실시간TV 는 앞에서도 언급했듯, HSDPA 전국망으로 인해 전국 어디서나 끊김이 거의 없는 상태로 방송시청이 가능하다.
새로운 기회에 실시간TV라는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어서 뭔가 하나 얻은 듯하다~
DMB 폰 단말기 값에 걸어 다니면서 즐기는 디지털라이프족에 동조하고 싶어도 못했던 그래서 지하철 옆에서 웃찾사를 보며 큭큭거리는 생판 모르는 누군가의 어깨너머를 남몰래 동경해 오던... 그러다 목이 돌아간 경험이 한번이라도 있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사용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물론 무선인터 넷이라는 돈 빨아 먹는 모기를 무찌를 수 있는 데이터 요금제 가입을 보험증서 처럼 꼭 챙겨야 한다는 것도
내 손안의 작은 TV
네이버 블로그 "청춘"에서 퍼온 글입니다. NATE 방송 서비스인 실시간 TV에 대한 리뷰이구요. DMB폰에 비하면 화질도 떨어지고, 끊김현상도 심해서 점점 그 진가를 잃어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진심어린 애정이 묻어나는 리뷰더라구요. 그럼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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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세상 즐기기
세상이 급변하는 속도를 Speed Gun으로 측정해본다면 어떤 수치가 나올까?
우리가 상상해 오던 모든것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고 있는
세상! 그것도 가로 1인치 세로 2.5인치 짜리 작은 휴대폰 안에서 모두 가능한 세상...
휴대폰 하나로 즐길꺼리들이 너무 많기에
이 포스트를 통해 일부분이나마 같이 얘기해보고 싶다.
이제 세상은 특히 대한민국이라는 곳에서 휴대폰은 필수품을 넘어 신체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듯 하다…
평소에 주머니 속에 꼭꼭 넣어 다니는 것은 물론이고, 잘때도, 밥먹을 때도, 심지어 화장실을 갈때도, 휴대폰은 손을 떠나지 않는다~ 휴대폰이 (아직도 헷갈리더라 휴대폰이 맞는 표현인가 핸드폰이 맞는 표현인가 아니면 셀룰러 폰?… 흠흠)
그런 휴대폰이 Multi Function 을 보유하고 여러 서비스들을 제공하게 되는 건 당연지사~~ 나 역시도 2년만에 사회로 돌아온 날 가장 먼저 최신 휴대폰(모토로라 스핀모토…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킨 디자인이었다고 누군가 회고했었다…)을 장만하고 나서 자나깨나 손에 붙이고 살다 얼마 전 잃어버렸으니까.
슬슬 하고 싶은 말을 해보자면 휴대폰이 카메라에 리모콘에 여러 기능들을 보유하고 도로정보에 버스도착시간 알려주고, 심지어 휴대폰으로 TV까지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가만 보면 2005년 5월 위성DMB 서비스(TU)가 방송을 시작하고 같은해 12월 지상파DMB가 방송을 시작했고 이제 겨우 2년이 지났지만 이미 올해 TU 가입자 200만명을 예상하니.... 휴대폰의 발전만큼이나 빠른 성장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로 ‘실시간 TV보기’ 가 가능하다 HSDPA 전국 서비스를 계기로 무선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TV’ 사용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젠 모바일 TV 의 삼국시대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아주 조심스럽게 골방에서)
하고 있는 가운데 3대 모바일TV 서비스 중 한 축으로 이제 막 태동하기 시작한...
네이트의 ‘실시간 TV’를 사용해본 경험을 풀어보고자 한다
실시간 TV
참~ 순박하고 순수하지 않은가 요상스러운 영어 약자를 쓰지 않고 서비스 이름만 들어도 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NATE > 7. 방송/스타 > 5. ⓥ 실시간TV
* 실시간 TV 접속 화면
일단 네이트 버튼을 누른다는 것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지방 밟으면 재수없다는 미신처럼 막연하게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잘 알고 보면 이만큼 유용한 서비스도 없지 않은가 싶다. (일단 버튼 누르는 연습부터 더 하자~)
NATE 말고 June 을 통해서도 동일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정보이용료]
1. KBS1, KBS2, MBC, SBS, m.net, KMTV, ongamenet,
CNN : 1일 방송사별 500원
2. YTN : 1일 300원
3. 미드나잇 : 1일 1,500원
그리고 한번 과금이 된 이후 24시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통화료]
데이터 세이프 요금제, 안심정액제 미가입 시
=> 1MB 당 2,048패킷(1분 이용시 약 1MB), 패킷 당 0.9원 이다. (올해 들어 멀티미디어 데이터 요금이 1.3원에서 0.9원으로 인하됐다)
데이터 세이프 요금제 가입시 무료
안심정액제 가입시, 무료통화 초과 이후 60% 할인이 된다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이 사실 이 요금인데...
1분에 약 1MB 면 기본 1시간 방송볼라치면… 가만 있어보자
60분 x 2,048패킷 x 0.9원 = 110,592원
110,592원
110,592원
110,592원
흠...역시나 데이터 정액 요금이 없을 경우 방대한 요금으로
집안 거덜내기 십상이다~
실시간TV를 즐기고 싶다면 정액제 요금 가입은
자동차보험 가입만큼 필요조건 이렸다
자 그렇다면 실시간 TV 함 보러 갈까요??
NATE > 7. 방송/스타 > 5. ⓥ 실시간TV 를 통해서, 접속을 해보면 ▶이용요금 안내 ▶방송편성표 ▶정보료 정액제 가입안내 1. KBS1 2. KBS2 3. MBC 4. SBS 5. CNN 6. 인기 케이블 TV ▶안심정액제 가입하기 이런 메뉴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실시간TV 서비스에 대한 혼자만의 기대감은 상상을 초월한다만, 네이트 서비스 담당자는 주력 서비스라는 생각이 없는 듯하다. UI 면에서 깔끔하긴 하지만 벨소리나 친구찾기, 네이트 교통 등 다른 서비스에 비해서 조금 경 덜쓴거 아니냐하는 기분이 살짝 든다.(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저만 그런 건가요 ^^;;;; ) 실시간TV 를 보기위해 당연하게 있어야 할 것이 방송편성표~ 실시간TV에서 지원되는 방송사들의 편성표가 날짜별 시간별로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다. 편성표(원하는 방송 시간을 확인하고 그 시간에 TV 보면 되지요~
후훗) NN 방송 편성표도 같이 나온다(유독 사진이 어둡군...) 편성표에서 방송 시간을 확인하고 다시 메인UI 로 나와보면 각 방송사 메뉴로 들어가서 바로 실시간 TV를 볼 수 있다. 실시간 TV 로딩 화면 실시간TV 방송장면 꽤 괜찮은 화질이다 실시간 TV 의 방송 화질은 삼총사(위성DMB, 지상파DMB, 실시간TV) 중 가장 떨어진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론이다. 일단 위성DMB 가입자로서 실제로 비교해본다면 실시간TV 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작년과는 다르게 전국에 HSDPA 라는 기특한 서비스가 깔리기 시작하고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면서 화질 부분은 개선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프로그램당 1시간의 방송시간 편성이 대부분인데 휴대폰 들고 1시간 동안 돌아다니는 건 손난로 하나 들고 다니는 것과 비슷할 것이다~ 거기에 물새듯 새어나가는 배터리에는 속수무책이다. 가득 충전시킨 배터리가 드라마 한편보고 나서 2칸을 간신히 유지한다. 2시간 짜리 축구를 보실 생각이라면.. 충전기를 들도 다니거나, 가까운 호프집을 찾거나 아니면 신문에서 결과만 보시길.... 모바일 서비스의 장점이 이동성이라고 볼 때 모바일TV 서비스 가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시청가능 지역과 끊김 현상이다 . 일단 위성DMB의 경우, 생방송 시청이 불가능하고, 지상파DMB 는 중계기 설치라는 부분 때문에 아직도 난시청 지역이 많고 수도권 중심이다 반면 실시간TV 는 앞에서도 언급했듯, HSDPA 전국망으로 인해 전국 어디서나 끊김이 거의 없는 상태로 방송시청이 가능하다. 새로운 기회에 실시간TV라는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어서 뭔가 하나 얻은 듯하다~ DMB 폰 단말기 값에 걸어 다니면서 즐기는 디지털라이프족에 동조하고 싶어도 못했던 그래서 지하철 옆에서 웃찾사를 보며 큭큭거리는 생판 모르는 누군가의 어깨너머를 남몰래 동경해 오던... 그러다 목이 돌아간 경험이 한번이라도 있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사용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무선인터 넷이라는 돈 빨아 먹는 모기를 무찌를 수 있는 데이터 요금제 가입을 보험증서 처럼 꼭 챙겨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