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 놓고 생존과의 치열한 싸움을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가는 생명체가 있다.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미생물' 그들이다..
그들의 존재는 너무나 미약하기에 우리들의 눈엔 그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것 처럼 보이고 또 그렇게 대하고 있는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자.
하지만 그들도 우리와 대화를 하고 싶어하고 나름대로 자신들만의 의사를 우리들에게 표시하기도 한다..
단지 우리가 그들을 너무나 쉽게 무시하기에 그들의 삶이 되는 터전을 공격했을때 그들은 때로 화를 내어 우리를 아프고 고통스럽게 하거나
때론 우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공생의 길을 걸어가려고 하기도 한다..
우리는 그들이 없어진 우리 입장에선 아주 깨끗한 환경에서 살고 싶어 하지만 그들이 없어진 후, 과연 우리도 자연의 근엄한 심판에서 존재의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을까..
사람의 관계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자신의 주위를 둘러보라..
내가 이전에 혹시 남을 매몰차게 대한적이 없던가..아니면 그들의 존재를 무시하며 지내지 않았던가..
나의 존재를 인정받으려고만 하는 어리석은 나의 생각이 과연 절대적인 해답이 될수 있는지도 오늘 짧은 이 시간에 고개숙여 자숙해야 할 내용이것 같다..
우린 이 도시속 삶에 각자의 무인도에서 살고 싶어하는지도 모른다..하지만 언젠가 우리도 깨달아야 할것은 남에 대한 배려를 언제나 잊지 말아야한다는 사실이다. 혹 그 가치를 모르는 이들에게 까지도..
세상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자신들만의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