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ew miles away

박지만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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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w miles away


 

 

 

잠이 오지 않던 새벽의 조치원.

 

 

 

새벽 _

 

 

해가 떠오르기전 새벽의 맑고 투명한 푸른 빛이 좋아서 잠을 잘수가 없던 날.

시원한 공기를 느끼며 길을 걷는다.

 

 

 

 

걸으며 _

 

 

흔들리던 감정을 추스리고

요동치던 마음을 다스리고

알수없는 감정에 동화되어

 

계속 걷고 또 걸었다.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일들과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일들의

그 중간 어디쯤에서 그렇게 고민하며 걷고 있던 새벽이었다.

 

 

 

 

2007년 6월 11일 새벽 조치원.

 

 

 

 

 

 

photography & written by  Park ji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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