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비밀

김민경2007.06.22
조회1,129

 

*  재밌다Zzz  공감가는 부분을 꽤 잘 꼬집어냈다.

 

여자 생활 백서
:행복할래?지루할래? 남자보다 짜릿한 여자 인생극복기-안은영

 

01 .절대 남자 보는 눈을 낮추지 말라
남자를 고를 때 체크할 사항
@참을성이 있는가
요즘 여자들,많이 드세다.
화가 나면 막 퍼붓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당신의 불같은 성격을 꾹 참고 다독여줄 수 있는지 알아보라.
이는 성격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사소한 일 때문에 큰일을 그르치지 않을 만큼 현명한가 하는 문제다.
이런 남자를 만나면 망아지 같은 당신의 성격도 `유쾌발랄'정도로 수위가 낮아질 수 있다
@스스로에게 얼마나 객관적인가
여자친구랑 싸우다 지치면 남자들은 주로"도대체 여자를 모르겠다"라고 말한다.진짜 몰라서가 아니라 귀찮아서임을.
그녀가 자신의 어머니처럼 한결같은 위로와 포옹으로 감싸주길 바라는것을 솔직하게 인정할 줄 아는 남자여야 한다.
"내가 이기적인놈인 걸 알지만 노력할께"라는 말이
무턱대고"널 엄청 사랑하지만 난 잘 모르겠어"보다 진실하다


@균형감이 있는가
옷차림,여자친구를 둘러싼 가족돠 친구들 간의 관계조율.
질투와 사랑의 이분법,분노를 다스릴 줄 아는 자기관리등
매사 최선을 다해 균형을 유지하는 남자인지 두루두루 살펴보라.
이런 남자라면 책임 있는 사랑을 해나갈 수 있다

 

 

02 나쁜 남자를 유혹하라
내가 만난 나쁜 남자 베스트3
@유독 나에게만 인색한 남자
돈이라고는 한 푼도 없으면서 하루라도 안만나주면 바로 삐친다.
만날 때면 매번 특유의 섹시 눈빛을 보내며 내가 모든 데이트 비용을 내게하고,화를 내면"내 사랑이 돈 몇 푼 때문에 짓밟혀야 하는 거야?"라는 말만 늘어놓았다.나와 헤어지더니 새 애인에게 커플링,백,구두 등등 선물 공세를 해댄다
@옛 애인을 못 잊는 남자
자다가 헤어진 여자친구 이름을 너무도 간절히 부르며"가지마~"라고 잠꼬대하던 남자.목이라도 조르고 싶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만나고 있다.좋은데 어떡하겠는가
@여자 관계가 복잡한 남자
그와 한창 연애중인 나에게 전화한 낯선 여자.
"이남자의 원래 애인인데 그만 놀고 떨어져"라는 협박 아닌 협박.
그는 스토커라고 했지만 살짝 뒷조사를 해봤더니 그녀 말고도 여자가 또있었다.헤어지면서 울며불며 난리치던 그남자.
술만 마시면 전화해 다시 만나자고 징징댄다.근데 자꾸 마음이 흔들린다.끙~

 

 

03 작업 기간은 2주를 넘기지 말라
작업의 정석
@작업이란
선수들이 자주 사용하는 "작업"이라는 단어는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담은 말이다.
일회성의 호기심일 수도 있고,연애의 기초 단계일 수도 있다
@짝사랑과 혼동하지 말 것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을 노리는 것은 작업이 아니다.짝사랑은 "오!저 남자 괜찮은데?한 번 만나볼까?로 시작하진 않으니까
@끝났다면 툭툭 털고 일어설 것
볼쌍사납게"사랑인 것 같아"라며 울부짖지 말것.
자기 자신은 안다.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은 소유욕으로 시작해 허탈감으로 끝난다는 것을.사랑은 절대.혼자서 치는 고스톱이 아니다

 

 

04 먼저 전화하지 말라
기다리던 그와의 전화통화에서 해서는 안 될 말
@(다짜고짜)"왜 전화했어?"
들리는가 .복잡한 생각 끝에 수화기를 든 남자의 심장에서 푸우~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왜 전화했냐고?알면서 왜 묻는가.그렇게 말할 거면 입 꾹 닫고 있다가 "응..나야"라고 한 마디만 하라.
@"네가 뭘 잘못했는지 알아,몰라?"
당신과 잘잘못을 따지자고 전화한 것은 분명아니다.
아마도 당신이 전화를 기다리고 있음을 짐작했을테고.

더 심각해지기 전에 전화해야겠다고 결심했을 것이며,당신과 틀어진 채로 시단을 보내는 것이 괴로웠던 게 틀림없다.그런 사람에게 꼭 그렇게따지듯 물어야겠는가.

나중에 좋은(?)말로 협박해도 얼마든지 알아듣는다.
@"........."
남자친구와 다툰 상황에서 전화선을 타고 흐르는 침묵은 금이 아니라 똥이다.
남자 속 터지는 꼴 한번 보고싶다면 계속 침묵하라.
무슨 말이든 해야겠는데 할말이 없다면 최소한 성의라도 보이고,
아직도 화가 안 풀렸다고 해도 전화한 그의 자존심을 뭉개는 말은 삼가라.
남자라는 족속은 속이 좁아서 나름대로 큰맘먹고 전화했다가
무안당하면 다음부터는 웬만해선 절대 전화 안 한다

 

 

05 필받는 남자는 영원히 사랑하라
환영받지 못하는 사랑을 할 때 많이 듣는 말
@"그 사람이랑 네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니?
어울리는 조건의 사람을 만나는 것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
@"너만 행복하면 되는 거야?"
사랑은 원래 이기적이다.나 좋자고 하는게 사랑이다.
성모,마리아와 부처님,하느님만 빼고.
@"너 왜 이렇게 변했니?
그래 당신은 변했다!
이렇게 하늘과 땅이 떠르르 움직이게 사랑하는데.
변하지 않고 어떻게 버티겠는가
@"나중에 후회할 짓은 하지 마라"
모르겠다 후회할지 안 할지...그게 중요한가.
젊어서 미친 듯이 사랑에 빠졌다 한들 나중에 후회 좀 하면 어때?
나중에 `후회해도 돋 괜찮을 자신'있지 않아,당신?

 

 

06 사랑받고 싶다면 머리를 굴려라
잔머리가 필요한 순간들
@남자친구가 나를 10년 같이 산 마누라 대하듯 할 때
이렇게 되기까지 당신이 얼마나 위기의식 없이 천하태평이었던가를 반성할것! 여자는 남자에게 끊임없이 긴장을 주는 존재여야 한다.
며칠씩 당신의 전화가 없어도 그는 걱정도 하지 않고
그냥 `어디서 잘 있겠지'라고 생각한다면 차이기 전에 빨리 조치를 취하라
@함께 있으면 쉽게 짜증을 내고 대화를 피곤하게 여길 때
당신은 아닐지 몰라도 그는 당신에게 싫증을 느끼고 있다
`지가 어떻게 나를?'이 아니라 1내가 어떻게 했길래?"의 모드로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당신의 의존적인 공주병부터 버려라
@다른 여자를 힐금거릴 때
그는 당신을 사랑한다.
현재까지는.하지만 언젠가 당신 외에 다른 여자를 "더"사랑할 수 도 있다.놓치고 싶지 않다면 현명학게 처신해야한다.
에라 모르겠다.싶으면 지금처럼 계속 짜증내고 투덜거리고 야식을 먹어라

 

 

07 사랑해도 외롭다는 걸 잊지 말라
사랑에 대해 너무 많이 알아버린 L양의 고백
사랑한다는 사링이 슬퍼서 눈물을 흘렸던 적 있으세요?
어느날 책상 앞에 앉아 남자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캔 첫 줄에 왈콱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습니다.
첫단어는 `사랑하는 00에게`였는데 `사랑하는`이라고 미쳐 쓰기도 전에 사형을 언도받은 사형수처럼 가슴이 쿵 내려앉았죠.
갑자기 미친 듯이 그가 보고 싶었고.그 순간 혼자 있다는 사실이 무서워졌으며,지금 이렇게 행복하지만 그가 내곁에 없는 순간이 오면 어쩌나 하는 탄식 때문에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당시 `사랑하는`이라는 문장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 놓은 덧과도 같았습니다. 그 뒤로 사랑이 얼마나 허무하고 이기적인 것인지 알아버렸고, 누구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꺼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면 곧 이별할 것 같은 몹쓸 생각이 들어버리는 것은 왜일까요...

 

09 그의 손을 무안하게 하지 말라
`저기 가줄래?'하고 과감하게 외쳐야 할 타이밍
@술만 마시면 들이댈 때
평소엔 무뚝뚝하다 알콜기운이 들어가기만 하면`알라뷰 베이비?"`이뻐보인다'며 끌어안늠 남자.
평소에도 좀 살갑게 굴어달라고 말하면"남자가 시시때때로 사랑타령을 하는 건 좀스러운짓이며,
취중진담이니 그리 알라"고 일축하는 남자.
지겹지 않나?술기운을 빌려 용기백배하는 덩치 큰 소년들의 변명이
@습관적으로 만지작만지작,부비부비
당신은 안다.그의 손길에 사랑이 담겨 있는지 아닌지.
굳은 살 만지듯 습관적으로 스킨십을 하는 남자는 당신과 헤어지면 몸에 길들여진 습관적으로
또 다른 누군가의 `몸'을 곧바로 찾는다.
애정 없는 스킨십은 슬프다
@더러운 손 ,냄새나는 입.씻지 않은 몸
당신과 당신의 몸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공사장에서 노돌을 하다 한달음에 왔다손 쳐도 당신을 존중한다면,
그는 청바지에 급하게 쓱쓱 손바닥을 닦고
자신의 손에`하'입김을 불어 입 속의 단내를 뽑아낼 것이다.
열정적인 스킨십은 이 모든것을 덮어주지만 배려하지 않은채
욕정과 애정이 뒤범벅된 상태라면 백번`No'푯말시위

 

13 스킨십 도중 딴생각 하지 말라
여자들의 무성의한 스킨십에 남자의 딴 생각
@손잡았을 때
나랑 손잡는게 창피한가?화났나?
@키스도중
오늘 그날인가 보군
저녁에 뭘 먹었더라
내 키스가 더 이상 달콤하지 않은 걸까?
애가 오늘 상사한테 깨졌나?
구두 안사줬다고 삐친 걸까?
어젯밤에 몰래 나이트클럽 간 걸 눈치챘나?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애는 왜 이렇게 뻣뻣할까?
전에 사귀던 애는 안 그랬는데
나도 지겹다,오늘은 이쯤하면 됐겠지?
@섹스도중
(오로지 하나)딴 놈이랑 눈 맞은거 아냐?

 

 

14 이별의 순간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별한 직후 혼자서 볼 만한 영화들
@사랑은 찬란한 운명,이별은 잔인한 운명
@세월이 약!조용히 먹먹한 기분이 돼보고 싶다면
@신파조의 영화를 보며 "미친 놈!네가 날 떠나?라고 마구 욕해 주고 싶다면
@이별한 직후에 보면 펑펑 눈물난다
"오겡끼데스까~"하고 부르짖는 대목에서는 울지 않을 수 없다
@이젠 좀 웃어라.주성치 영화는 한 편으론 안된다.
두세편을 한꺼번에 봐야 그의 심오한 웃음 철학을 이해할 수 있다

 

 

16일부러 헤어스타일을 바꾸지 말라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외모
@이별에 상처받은 피부를 위로해 주자
차였다면"왜?"를 반복하며 눈물 흘리느라 제대로 잠 못 이루고,
반대로 찼다면 상대방을 달래느라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럴때 까칠해진 피부에 수분 팩을 듬뿍 먹이자.
헤어진 후 자기 관리도 능력!실연당했다고 자랑하고 싶지 않다면 확실히 처신하길
@옷장을 말끔히 정리하자
그가 원하는 대로 입었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라
@몸매를 예쁘게 받춰줄 속옷을 장만하자
몸에 꼭 맞는 질 좋고 근사한 속옷을 반드시 세트로 갖춰 입자.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몰라보게 자신감이 생긴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활력을 되찾자
요가 매트를 장만해 저녁마다 스트레칭을 하자
운동을 하고 있다면 상관없지만.
평소 운동을 멀리했다면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단신의 바이오리듬은 몰라보게 활력을 찾을 것이다

 

 

17 절대 술먹고 전화하지 말라
남자들이 말하는 최악의 취중전화
@낯선 곳에서 전화를 거는 그녀
술마시고 택시를 탄 뒤 전혀 낯선 곳으로 간 그녀
지갑은 잃어버렸고 수중에는 돈 한 푼도 없다며 바로 나오라고 할때
@시도 때도 없이 문자메세지를 보내는그녀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을 퍼붓기에 휴대전화를 껐더니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감히 내전화를 씹어?'부터
'미안해 내가 미친년이야'까지 다양한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20개 이상 보낼 때
@여전히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고 내 마음을 확인하는 그녀
멀쩡하게 전화해서는 한참 이야기하다
"나 아직 사랑하니?우리가 사랑하긴 했었니?'라고 물을때
@스토커처럼 수시로 전화해 귀찮게 하는 그녀
새벽3시에 전화해"자니?나 보내고 잠이 오니?"라고 말하는가 싶더니
정오에는 "식사중이니?나는 네가 보고 싶어서 목이 메이는데 넌 밥이 넘어가?"라고 따질때

 

19 결혼은 현실,웨딩드레스의 환상에서 깨어나라
결혼 후 가장 먼저 깨지는 다섯 가지의 환상
@내 아내는 절대 코를 고는 건 모르는 여자인 줄 알았다
@결혼 전에는 단순히 자주 방귀를 뀐다고만 생각했다.
결혼하고 나서야 남편의 팬티 뒷부분에 구멍이 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가끔 남편의 밥 먹는 모습이 괜히,그냥 까닭 없이 너무마 밉다
@아내가 양반다리를 한 채 TV를 보면서 안쪽 허벅지를 벅벅 긁는 여자인 줄은 진짜 몰랐다
@아무래도 아내는 자기옷은 매장에서,내 옷은 좌판에서 사는것같다.확실하다!

 

 

20남이 정한 결혼 적령기에 휘둘리지 말라
진정한 결혼 적령기
@상대를 너무너무 사랑할 때
이 남자가 아니면 앞으로 못 살 것 같다.
미래에 이 남자보다 더 좋은 남자란 없을 것 같다
=>결혼해라.그 남자 잡아야 호강한다
@남자에 대한 가치관이 바뀌었을 때
통장 관리도 제법하고,
남자라는 족속이 늘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았다
=>철들었다.이제 결혼해도 되겠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갖고 싶을 때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를 낳아 그 아이에게서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푹 빠졌군.그때가 좋은 때!

21 결혼,하기 싫은 혹은 하고 싶은 진짜 이유를 대라
남자들이 정말 결혼하고 실을 때
@술 마신 다음날 엄마가 끓여주는 콩나물국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
@친구가 아이의 돌잔치에서 가족사진 찍는 것을 볼 때
@연말정산도 안 되는 축의금으로 매년 기십만 원씩 빠져나갈 때
@어느 순간부터 나이트에 가서 부킹을 걸지 않고 술만 퍼마시는 자신을 볼 때
@밤새 여자친구와 같이 있고 싶은데 늘 `짧은 밤'으로 끝내야 할 때

 

 

22 미모 지상주의를 욕하지 말라
성형수술 후 주의할 점
@코
수술을 하고 나면 콧속이 건조해지므로 가습기를 틀어둘 것.
잠결에 간지럽다고 무작정 콧속을 긁어대면
마이클 잭슨처럼 끝이 하늘 위로 뾰족하게 올라간 코를 갖게 될 것이다
@턱
최소 한 달 동안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핏물과 침을 받아내야 하므로
바깥출입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할 것이다.
늘 거즈를 물고 다니며 피와 침을 뱉어내는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쌍커플
비교적 간단한 편.
시간이 지나면 부기는 자연스럽게 가라앉는다.
단 잠버릇이 고약한 사람은 무의식중에 긁지 않도록 주의할 것.
한가지 더,모든 수술 부위는 심장보다 높으면 피가 몰려 회복이 늦어진다.
수술후에는 가급적 낮은 배개를 사용할 것

 

 

23.아름다운 등과 목선을 만들어라
등과 목의 곡선을 살려주는 5분 스트레칭
@목 스트레칭
전철이나 버스 안 혹은 대화중에 목을 앞뒤,좌우로 최대한 당기고 밀어보자.
앞으로 숙을 때 시큰한 통증과 함께 시원해지면,
현재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찼으며 활력이 바닥났다는 뜻.
반면 목을 뒤로 젖힐때 그런 느낌을 받는다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는 의미
@어깨.등 스트레칭
두 팔을 등 뒤로 모아 깍지를 낀 다음 힘껏 뻗는다.
가슴이 비너스처럼 솟구치는 자세가 되기 때문에 장소를 잘 골라야 한다.
자연스럽게 등이 펴지면서 어깨와 등이 탄탄해질 것이다.
걸을 땐 의식적으로 꼭.등을 세울 것
@목 근육 풀어주기
시도 때도 없이 손으로 목 뒤를 주물러준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지만 무엇보다 긴장된 근육을 풀어줌으로써
목선이 비대칭으로 들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그런 다음 손가락에 힘을 주어 꾹꾹 눌러주어라

 

 

24.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는 말을 믿지 말라
날씬한 것들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이유
@현상유지
예쁘다는 걸 스스로 알기 때문에 현상 유지에 최선을 다한다
@음식 조절
밖에서는 먹을 것 다 먹고 집에 가서는 강냉이만 먹는다
@근육 단련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받다보니 항상 체형이 곧고 긴장돼 있다.
늘 근육에 힘을 주고 있으니 살이 안 찌는 건 당연
@긴장감
자신보다 더 예쁜 친구를 보면 늘 긴장한다
@철저한 몸매 관리
자신의 몸매와 외모에 대해 관대하지 않다.
조금만 배가 나와도 울상이 된다

 

 

25.뚱뚱하다고 넉넉한 옷을 입지 말라
뚱뚱녀.듬직녀들이 알아야 할 코디 상식
@할이힐과 스니커즈를 번갈아가며 신어라
높은 굽을 신으면 살이 빠진다는 상식은 틀렸다
오히려 께속 신으면 체중이 한꺼번에 쏠려 허리와 골반에 무리가 가고,
근육들이 뭉쳐 더 빠지기 힘든 상태가 된다.굽의 높낮이를 번갈아가며
다리와 발에 긴장과 이완을 주어라
@귀걸이는 계스,반지는 노!
작은 것보다 큼직한 것이 좋다.
작고 앙증맞은 것은 얼굴을 더 커보이게 하므로 피하는게 좋고,
가급적 크고 심플한 것으로 골라라.
지나치게 화려하면 오히려 얼굴 사이즈가 팽창돼 보인다.
김중배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아닌 다음에야
손가락 살에 푹 파묻혀 있는 반지와 그 반지 때문에 퉁퉁 부어오른 손가락을
다른 사람에게 궂이 보일 필요가 있을까?
@허리를 강조하고 목을 드러내라
뚱뚱한 것보다 더 나쁜것은 균형감 없는 것.
옆구리살이 삐져 나와도 좋다.
당신에게 허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라.
가슴이 좀 큰편이라고 목을 칭칭 감고 다니면 오히려 둔해 보인다.
항상 턱과 목에 긴장을 갖는다면 이 무기력한 살들도 살짝 숨는다는 사실

 

 

27.옷,가방,구두보다 스타킹에 신경써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스타일링 제안
@믹스매치를 할 땐 세가지 컬러를 넘지 말것
패션의 기본은 전체적으로 얼마나 잘 매치했느냐다.
너무 요란하게 컬러가 배색되면 촌스러워진다
@소품은 과감하게,재킷은 모던하게
겉옷일수록 모던한 게 세련돼 보인다.
대신 소품은 도발적인 것으로 선택해라
@재킷을 고를 땐 디테일을 따져라
단추,소매 끝,깃의 형태 등 꼼꼼히 따져본 다음 사이즈가 있는지 물어보라.
한 눈에 척 훑어보고 바로 피팅룸으로 가면 곤란하다

 

 

28.촌스러운 걸 순수하다고 착각하지 말라
케이스별 피해야 할 옷차림
@직장에서 헐렁한 힙합바지와 손가락을 다 덮는 무미건조한 니트 풀오버는 피하라
이것도 모자라 바지는 질질 끌리고,손은 휘적휘적 저으며 걷는 걸음걸이는 오우~노
@소개팅에서
지나치게 타이트한 하의와 입다만 것처럼
단추를 풀어헤진 블라우스 뱀 가죽무늬의 구두만은 플리즈
@오랜만의 동창 모임
나름대로 섹시하게 부풀려졌으나 부스스할 뿐인 헤어스타일.
가뜩이나 잊고 싶은데 친구들로 하여금 세월의 흔적을 실감시키는 맨얼굴의 눈주름과
다크서클.피곤에 절어 살고 있음을 여과없이 표현해주는 칙칙한 색상의 모든 옷은 피할것

 

 

29 작은 소품에 돈을 아끼지 말라
명품 소품에 관한 몇가지 제안
@우산
손잡이만으로 가방 하나를 든 것처럼 무거운 우산은 아웃이다
실용적이면서 가볍되,커다란 무늬가 그려진 우산은 활력 넘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명합지갑
명함을 많이 넣고 다니는 것은 금물
지치고 피곤한 미팅을 계속하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을 갖게한다
명함이 없는 것을 알면서도 누군가를 만났을 때는 명함을 꺼내 열어보이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저런 명함이 다 떨어졌네요,다음에 또 만나주실거죠?그때 제대로 드릴께요"라고 말하는 센스
@필기도구
몽블랑은 비싸지만 파워풀하다
하지만 경제적 여건이 되지도 않는데 비산 볼펜은 오히려 우습다
잘 써지고 ,예쁘고,독특한 것을 백화점에서 사라
문방구에서 대충사지 말 것.필기구에 신경 쓰는 사람은 정이 많고 진지해 보인다

 

 

30.지름신이 강림하실 땐 딱 5분만 더 생각하라
장소에 따른 쇼핑 노하우
@백화점
가능하다면 화장하고 옷을 갖춰 입을것
백화점은 당신에게 허영을 파는곳이다
목적지가 그곳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모양새를 갖추는 것이 예의 아니겠는가
@동대문 재래시장
말투는 어른스럽게,표정은 생기 있게!
동대문 재래시장의 업주들은 수많은 소매상을 상대하며
당신의 마음 속을 꿰뚫고 있는 사람들이다
첫눈에 그들의 먹잇감이 되지 말라
@아울렛
무조건 깍고 봐라
최소한의 마진이라고 엄살을 떨어도 그 말에 흔들리지 말것
정말 딱 돈이 이것뿐인데..그럼 이거 하나 덤으로 껴주세요
대신 값은 안 깍을게요 네?아저씨~
자 연습하자
@도매상가
사고 싶은 아이템은 모조리 손에 들어라
그런 다음 흥정하며 하나씩 내려 놓아라
도매상가에서는 일단 값이 싸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것이 많을수록 좋다
흥정하는 가운데 정말 갖고 싶은 것과 안사도 후회 없을 것들을
재빨리 분류하는 민첩함도 갖출 것

 

 

31.명품 못 산다고 짭퉁 사지 말라
그래도 짭퉁이 갖고 싶다면..
@이태원의 해밀턴호텔 부근 숍들을 공략하라
진품 매장 직원들도 깜빡 속을 만큼 정교한A급이 많다.
눈을 씻고 잘 뒤져보면 오리지널 제품도 고를 수 있다
@이태원,명동,압구정동 등지의 숍 주인들과 친하게 지내라
옷장사로 잔뼈가 굵은 언니들은 눈썰미도 좋고 잘만 친해 두면 의리도 지킬 줄 안다
해외 세일에서 흘러 들어온 진품이 죄다 이 언니들 손에 있다
@짭퉁은 짭퉁일뿐
정교한 디테일과 평소 갖고 싶었던 카피 제품을 샀다고 신난 표정으로 방방 뜨지말라
그래봐야 짭퉁이다.즐거운 쇼핑이었다고 가볍게 생각하라

 

 

32.배고픈 상태에서 쇼핑하지 말라
쇼핑 가기전에 들르면 좋은 추천 맛집
@백화점 식품매장
돈 안 들이고 배를 불릴 수 있는 가장 좋은곳
단백질이 풍부한 어묵.햄.돈가스 등에서 비타민이 함유된
녹즙.두유.레몬차 등까지 갓 요리해낸 신선한 음식들이 당신을 반긴다.
유유자적 한 바퀴 훑었다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엘리베이터를 타라
@동대문 평화시장
제일평화시장 옆 골목에 즐비한 포장마자 중 도로변에 있는포장마차.
꽤배기와 팥도넛.밀가루도넛을 파는데 불량식품이라고 무시했다간 큰일난다.
겁나게 맛있다
@압구정 역마차
로데오거리 뒷골목에 위치한 자그만 술집
쇼핑한 다음 친구와 ㅜㄹ잔을 기울이기 좋은곳
화려한 압구정동의 뒷골목에 있는 2평 남짓한 이 공간은 허름하고
남루하지만 맛과 분위기로 치면
`한 번 먹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33.씀씀이 헤픈 친구와는 쇼핑하지 말라
씀씀이 헤픈 친구에게 해야 하는 말
@이 재킷 어때?산뜻하지?
네 얼굴색과는 잘 안 맞는 것 같아(콕 집어 말해주는게 핵심)
@마침 잘됐다.지금 쓴 ㄴ파우더가 슬슬 질리던 참인데
(뭔들 안 질리겠어?아직까지 내가 네 친구라는 사실이 신기해 죽겠는데..:
친구가 낙천적인 성격일경우 가능..툭하면 발끈하고 삐치는 경우엔 고려)
@스트레스가 안 풀려.뭔가 근사한 걸 더 사야하는데
저런 병이 심각해졌군.일단 여기 앉아서 심호흡하고 있어.
그리고 카드줘봐.내가 네 대신 아무거나 좀 지르고올게
(이 지경이라면 백화점 문앞에서 각자 헤어져 두 시간 후에 만나는 것이 바람직하다)

 

 

34귀여운 저금통과 예쁜 가계부를 장만하라
가계부와 점금통 고르는 지혜
@저금통
동전을 넣은 입구가 튼튼하고 전체적으로 둥그스럼한 저금통이 복을 부른다
속이 훤히 비치거나 혹은 비치치 않는 저금통보다 보일락 말락 불투명한 재질의
저금통이 채우고 싶은 욕구를 부추긴다는 것이 저축&저금통 마니아 C씨의 전언
@가계부
커버는 환하고 밝은 컬러가 좋다
검은색은 표지를 여는 순간부터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기 때문에 금세 시들해진다
빨간 지갑의 경우 돈을 부른다는 속설이 있지만,
사실 빨간색은 재물과는 큰 관련이 없다는 것이 컬러테라피 전문가의 애기
다만 기분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금전출납을 기입하는데
적극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할 수는 있다고
이성적인 블루 톤이 숫자를 기입하는 가계부엔 더 적합하다는 것

 

 

35은행 직원의 말을 다 믿지는 말라
은행 100퍼센트 활용하기
@ 한번 거래를 시작한 은행의 담당 직원은 내 사람으로 만들어라
지위가 높고,담당 분야가 출납이나 공과금이 아닌 대출,
신용카드 주식들 큰 규모 일수록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라
일단 당신이 개설한 구좌로 그에게 이득을 남긴 셈
재테크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그가 추천하는 상품들은
(관심이 없어도)무조건 귀 기울여 들어라
@당당하고 품위있게 굴어라
당신 돈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겠는가
한눈에 척 봐도 당신은 평범한 여성 고객 중 한 명일 뿐이다
하지만 주눅 들지 마라.
대출 받을 땐 `당신 실적이 오르겠군요'
통장을 개설 할 땐 `오늘 점장에게 어깨 좀 세우시겠네요'라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은행 직원의 말이 법은 아니다
부당하면 끝까지 요구하라
자존심에 상처를 립었다면 지점장을 만나 따져 묻고,정중한 사과를 받을 것
은행의 곡개은`돈'이 아니라 `돈을 다루는 사람'이다

 

 

36.하루에 한 번 경제기사를 읽어라
나만의 경제 감각 키우는 노하우
@즐겨찾기에 부동산 사이트를 추가하라
neonet.co.kr ,일간지 경제면,부동산114,은행의 재테크 사이트등
관련 사이트를 수시로 들락거리자
@금전출납부를써라
인터넷 가계부 사이트를 찾자.칼로리 계산하듯 그날의 지출을 빠짐없이 정리하자
@재테크에 능한 친구들의 성공담을 귀담아들어라
그들도 처음에는 당신 같았다
경제 감각 없는 채 평생 사느냐`답답한 인간아~'라는 구박을 들어가며 공부할 것
@당장 없어도 상관없는 쌈짓돈을 만들어라
주식이나 펀드 등 수익률은 높으나 보장성이 적은 재테크는 초보에겐 구미가 당기는 상품
재테크에 왕도는 없다
잃어도 좋을 만큼의 액수를 과감하게 베팅하라

 

 

37.어설픈 경제경영서에 매달리지 말라
그럼에도 꼭 읽어야 할 경제경영서
@보도 새퍼의
보도 새퍼는 국내에도 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경영컨설던트.
이책을 읽고나면 돈에 대한 당신의 의식이 확 바뀌게 됨을 느낄 것이다
@조난 와이트의
국부론의 저자 애덤 스미스에 대한 색다른 해석
쉽고 재미있는 해석은 물론 경제학과 철학데 대한 이해는 덤이다
@아기곰의
어려운 경제 용어는 보기만 해도 경기를 일으키는 초보자를 위한 재테크 안내서
경제에 둔감한 당신의 학습서오 안성맞춤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해 알아야 할 실전 노하우가 가득하다

 

 

38.30대에 재산세를 내는 즐거운 상상을 하라
똑똑하고 꼼꼼하게 혼자 하는 알뜰 살림

@영수증 보관은 철저히
영수증은 투명한 지퍼락에 보관하고 포스트잇으로 구분한다
@매일매일 가계부 쓰기
노트를 하나 장만해 중요한 지출과 사건들을 기록한다
추가 내용은 포스트잇으로 노트 지면에 붙여두면 일상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
@거래내역은 꼼꼼히
중요한 전화번호가 적힌 명함이나 이사비용,
대출금 등 거금이 오갔던 거래내역 등은 투명 파일에 넣어 보관한다
@경제 감각이 뛰어난 주변인과의 친분 유지
부동산 중개인,동네의 오랜 터줏대감 아줌마들 경험과
상식 많은 주변인들과는 늘 친분을 유지하라.
부동산 중개인에게 뜻밖의 대테크 소스를 얻을 수 있고,
터줏대감 아줌마는 늦은 밤 택시비가 없거나 소액의 급전이 필요할 때 든든한 의지가 된다

 

 

39.빌려줄땐 받을 생각을 하지 말라
상대방 기분 해치지 않으면서 빌려준 돈 받기
@약속한 날짜를 고지해 주어라
내일 20만원 넣어줄 거지?
@소심하게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라
경기가 어렵긴 한가봐.우리 월급 깎였잖니.돈 때문에 돌겠다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게 타협하라
내가 급하게 돈이 필요한데.전에 빌려간 것중 일부만이라도 먼저 줄 수 있니?

 

 

40.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면 이유를 물어보라
이사람,과연 내 편인가?
@만나기만 하면 훈계와 잔소리예요
맞다 사랑하는 방법이 조금 다를 뿐이다
순박해서 그런 거니까 세련된 당신이 이해해라
@내가 보호자가 된 기분이예요
당신 편이 맞는데,조금 유약한 스타일이다
늘 다른 사람에게 신세만 지는 편이지만,
이런 사람 하나쯤 있어도 괜찮다
무지막지한 관심과 애정을 퍼부어라
소심한 그 사람은 당신 없으면 휘청 거릴거다
@오래 안봐도 궁금하진 않은데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요
그러다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것처럼 익숙해진다
확실히 당신 편이다
도움이 필요할 때 당신의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명쾌한 한 마디로 당신의 용기를 북돋아줄 사람이다

 

 

41.형액형&별자리로 사람을 재지말라
아,이래서 B형 남자~
@잠깐만!내거 먼저 애기할께,내 얘기 먼저 들어
B형 남자는 특유의 성마른 자기 본위가 있다
성격이 급한 이유도 있겠고,
상대방에게 오해의 소지를 남겨두기 싫은 과도한 깔끔함 때문이기도
@그러는 너는?
막상 닥치면 제아무리 잘못해도 상대방의 잘못을 먼저 따지고 든다
인정한다고 해도 아주 짧게 코멘트하고는 건너뛰려고 한다
@지금은 얘기할 기분이 아니야
성가신 일이 생기면 회피하려는 도피 성향
질러 놓고 뒤돌아서 후회하는 귀여운 소심함 정도로 인정해주자

 

 

42.휴대전화 속 인간관계를 관리하라
휴대전화로 인간관계 정리하기
@무심코 받는 것조차 끔찍한 사람
받지말고 무시해라
발신자 재수없음 등으로 입력해둘것
@특별한사람,들키고 싶지 않다면
독특한 애칭은 티가 날 우려가 있으므로 가장 흔한 이름으로 저장하고
뒤에 숫자나 상형문자 등을 달아보자
@모르는 번호가 여러 번 울때
두번이상 찍힌 부재전화는 반드시 콜백할것
잘못 온 전화라도 여러 번 할 정도로 급한 상황이므로
번호를 잘못 알고 있음을 알려주어야한다
@얄미운 사람 번호는 죽어도 저장하지 말것
숫자가 많다고 좋은게 아니다
얄미운 사람의 경우는 매번 낯설게 받아주는 재치
필요할 때만 전화하는 주제에 번호 저장 안해놨다고 서운해하면
"전화도 자주 안하는 사이에 무슨"
이라고 받아쳐라

 

 

43.첫만남에서는 자기 매력의 반만 보여줘라
첫만남에서 이런 행동은 제발 참아주세요
@주구장창 날씨나 연예인 이야기
소개팅이라면 이미 날 샜고,
비지니스라면 당신은 무능한 것이고,
동호회라면 존재감 없는 회원이다
@잊을만 하면 화장실 들락달락
소개팅이라면 상대방에게 불안감을
비지니스라면 정권 없는 하수임을
동호회라면 짜증을 안겨준다
@상대의 외모에 대해 5분 이상 얘기하기
소개팅이라면 당신은 거짓말쟁이
비지니스라면 산만한 파트너
동호회라면 조울증 환자가 된다
@말없는 미소,무성의한 고갯짓
소개팅이라면 상대방의 자존심에 상처를
비지니스라면 실력없는 대리인
동호회라면 잘못알고 온 다른 동호회 회원이다

 

 

44.남의 비밀을 공유하면서 우정을 쌓지말라
아무리 무거워도 절대 터놓지 말아야 할 비밀들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비밀
나는 괜찮지만 다른 사람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비밀은
입이 간질간질해도 그저 마음속 깊숙이 넣어둬라
@불현듯 충동적으로 말하고 싶은 비밀
오늘 갑자기 이 얘기가 하고싶어졌다고?
내일이면 분명히 후회한다.
당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그 입 굳게 다물어라
@술자리에서 터놓는 모든비밀
보통 이러 비밀은 날이 새고 밝은 날 날개 돋힌 듯 퍼져나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다
술마시고 뱉는 비밀은 만인이 들으라고 하는 얘기
남 탓할 수도 없다

 

 

45.뒷담화할 때도 기본 매너는 지켜라
뒷담화의 기본 매너
@금기 소재는 절대 피할것
깊은 남녀상열지사나 가정사등 본인이 밝히기 싫어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
그 밖에 재미있긴 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은 명예 훼손이므로 주의할 것
@자리를 피라면 머릿속을 깨끗이 비울 것
뒷담화는 담아둬봐야 정신건강에 도움이 안 될뿐더러 제아무리 흥미 진진해 봐야 남의 얘기
그런 이야기를 자신의 무의식까지 끌고와서 뭘 어쩌겠다는 건가
@당사자가 들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기억할 것
혹여 이 얘기가 새어나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것
그만큼 캐주얼하고 가볍게 수위 조절을 할 것

 

 

46.틀어진 관계는 해 넘기기 전에 풀어라
삐친 친구에게 고백하는 가장 좋은 방법
@편지쓰기
화내지 말고 웃는 얼굴 좀 보여줘라라고 적은 카드와 함께 작은 선물을 한다
@친구가 혼자 있는 시간에 깜짝 방문
퉁면스럽게 나온다면 반은 성공
무시한다면 웃겨달라는 뜻
@전화하기
밤 시간을 골라 차분하게 나누는 친구와의 대화는
전에 쌓여 있던 모든 갈등을 말끔히 해소해준다
@한결같은 태도
쉽게 해소되지 않을 만큼 단단히 삐쳐있다면 한결같이 행동하라
이것,중요하다 .난 항상 네 뒤에 있으니까 너만 돌아서면 돼라는 태도

 

 

47.남자때문에 친구에게 등을 보이지 말라
오래 두고 사귄 벗'친구'에 대한 남녀의 다른 해석
@남자에게 친구는
군대 갈때 여자친구를 맡기는 든든한 자물쇠
여자친구와의 100일 기념일에 반지 살돈을 빌려주는 속 깊은 은행
헤어지고 나서 늑대처럼 울부짖을 때 정신 차리라며 뺨을 때여주는
야속하고 고마운 회초리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저 새끼,여자 잘못 만나더니 병신 다됐네!"라는
한마디에 와르르 무너짐
@여자에게 친구는
내가 남자친구 만날때 같이 나가자는 말이 진심인 줄 아는 답답함
데이트 있는날 밤 늦게 전화 걸어 지금 집에 놀러 오겠다고
투정부리는 어처구니없는 만행
킹카 남자친구를 데리고 나온 나에게 이유없이 딴죽 거리는 변화무쌍한 성격
하지만 이모든 것은"나 남자친구랑 헤어졌어..놀아줘"라는
한마디에 샤르르 용서됨

 

 

48.가끔씩 멀리 있는 친구를 마음으로 불러보라

삶이 팍팍할 때 멀리 있는 친구를 위해
@연필로 꾹꾹 눌러 쓰는 편지 한장
길지 않아도 좋다
타이핑에 익숙해져서 손가라깅 저려도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뜻밖의 소포
조그만 상자에 친구를 위해 강장제,비타민,
친구가 어릴 적 좋아했던 만화책,작은 선인장 들을
담아보내라
@예고 없는 만남
전화없이 무작정 친구를 찾아가라
밥먹고 차를 마시는 동안 친구와 당신의 마음에 활짝 무지개가 핀다

 

 

49.모두에게 베스트 프렌드가 되려 하지말라
`만인의 베스트 프렌드의 단점'
@정작 중요한 일은 혼자 모른다
친구의 새남자친구,유학,중차대한 결정 사항등
정작 친구들의 중요한 일은 맨 나중에 알게 된다
빛 좋은 개살구들이 원래 먹을 게 없는법
실속없이 친구관리 해온값이다
@늘 바쁘고 결정적일 때 외롭다
평소에 친구들이 많아 언제나 공사다망하지만
정말 누군가 필요한 날은 막막하다.
오라는 데 더 많은 ,다양한 친구들의 러브콜에 익숙한 유형의 인간들은
정작 누굴 불러야 할 땐 제풀에 어색해진다
@진정한친구는 없다
술친구,수다친구 등 아는 사람이 많은것은 좋다
마당발로서의 네트워크와 친구를 혼동하지 말 것
잔인하게도 이들 중 당신의 베스트 프렌드는 많아야 한면,
아니면 한명도 없다고 봐야한다

 

 

51.가족 앞에서는 눈물을 참지 말라
이런 눈물은 참아줄래?
@돈줘,사줘,왜 못하게 해 등등 땡깡 부리며 울지 마라
@누군가와 싸우고 들어와 씩씩거리며"아우,열받아!"라고 성질 부리며 울지마라
@형제자매와의 갈등 때문에 부모 가슴 찢으며 울지마라 절대

 

 

56.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당당히 말하라
`좋아하는게 뭐야?'라는 물음에 대한 예상 답변
@남자친구가 물으면
`네가 말하는 것은 뭐든지 다 해주고 싶다'는 뜻이다
여유를 갖고 약간의 뜸을 들여도 괜찮다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정도에 따라 천천히,
하지만 강렬한 한 가지를 대답하라
@선배나 직장 상사가 물으면
된장찌개냐 스파케티냐 식의 간단한 물음이 아닌
평소 좋아하는게 뭐냐고 묻는다면 필경
`네 인생관이나 삶을 살아가는 태도를 캐치하고 싶다'는 뜻
평소에 생각해 왔던 구체적이고 명료한 대답을 내놓을 것
@소개팅 자리에서
그야말로 탐색이다
성심을 다한 진지한 태도를 보일 필요도,
그렇다고 대충 듣기 좋은 말로 점수를 딸 생각으로 일관해서도 안된다
예의를 갖추되 적당한 형식과 솔직한 태도를 겸비하라

 

 

57.아름답고 자신있는 뒷모습을 만들어라
자신 있는 뒷모습 만들기 노하우
@굽이 닳도록 구두를 신지 말 것
걸음걸이가 흐트러질 뿐만 아니라 뒤에서 보는 사람들에게
저는 게으른 여자랍니다라고 광고하는 것과 같다
@팬티 라인을 정리할 것
타이트한 진이나 스커트를 입었을때 선명하게 드러나는 사선의 팬티 라인은
프로페셔널과는 상반된 인상을 준다
얇고 통기성이 좋으며 라인이 두껍지 않은 팬티를 고르되,
지나치게 허리선이 낮으면 뱃살이 튀어나올 우려가 있으니 신경 쓸 것
@짝다리를 짚지 말 것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실은 채 서 있으면
골반에 무리가 올 뿐 아니라 허리가 푹 꺼져 뱃살만 늘게 된다
똑바로 서서 의식적으로 배에 힘을 줄것
영화의 여고생 짱 공효진처럼
세력을 과시할 필요가 없다면 짝다리는 절대 짚지 말자

 

 

58.3년안에 꼭 갖고 싶은 것 세가지만 꼽아라
이런 세가지는 어떨까
@세가지 유형의 사랑하기
목표는 3년이어도 좋고 언제든 상관없다
세가지 색깔의 사랑을 경험해 볼 것
누군가를 스토킹하거나,
천둥이 쳐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격렬한 사랑을 경험하거나(아직도 안해봤단 말야?킁킁),
믿었던 놈에게 치 떨리는 배신을 당하는 일은 가급적 없어도 좋지만 있다고 흉 될일은 아니다
누군가를 자신만큼 믿는 일은 사랑 충만의 인격이 아니면 흉내내기 어려운 일이다
@세가지 자격증 따보기
운전면허증,요리사자격증,일본어능력 자격증 등
1년 단위로 3년,2년 단위로 6년 동안 증을 얻는 일에 매진해봐라
생각은 쉽지 않지만 막상 실천하는게 쉽지 않은 것이 `내 의지로 하는 공부'다
또 시작은 밋밋하지만 이루고 나면 세상과 싸워도 이길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는게
`내 의지로 이룬 조그만 성과'다

 

 

59.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라
세상의 중심에 서는 내 멋대로 규칙
@일단 당당하게
무조건 우기라는게 아니다
비양심,비인간적인 짓이 아니라면 매사에 어깨를 펴고 가슴을 내밀어라
움츠린 사람은 언제나 희생을 강요당하고 당당한 사람은 최소한 본전은 찾는다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파악하라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하고 사는것이야말고 성공을 위한 지름길이다
@잘난 척도 요령이다
밉지 않게 자신을 드러낼 줄 아는 사람의 주변엔 사람이 많다
질투하는 사람,따라하는 사람,무턱대고 경탄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 속에 있어야 게으름을 피우거나 주저앉지 않으며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

 

 

60.데이트보다 더 설레이는 일을 찾아라
여자는 왜 꽃보다 남자일까?
@첫째:본능적으로 남자 앞에선 예쁘게 꾸미고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둘째: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즐기기 위해
@셋째:남자와 함께 있는 순간만큼은 착각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으니까
@넷째:조금만 노력하면 뭐든 손쉽게 얻을 수 있으니까
@다섯째:여자에게 남자의 구애는 자신감의 원천이라는 생각 때문에

 

 

61.여자를 얽매는 언니문화에서 벗어나라
언니 문화 거들떠보기
@혼자서는 못 해요
어렸을 때부터 무슨 일이든 친구가 있어야했다
나이가 들어서도 뭘 하든 누군가가 옆에 있어야 든든하다
@습관적으로 수다를 떨어요
별로 할 말 도 없는데 주구장창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다
대화의 주제가 바닥난 상태에서 누군가 새로운 화제를 꺼내면
그 주제로 의미없는 수다가 이어진다
@일단 따라하고 봐요
다수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 속 편하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책임질 사람이 있으니 당신이 크게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없다

 

 

62.다양한 친구들로부터 냉정한 평가를 들어라
평가를 건네는 올바른 태도
@무조건적인 비판은 삼갈 것
@비판 끝엔 대안을,충고 다음엔 칭찬을
@개인적인 감정은 배제할 것
@상대보다 우위에 있다고 착각하지 말것
@친구의 얘기는 끝까지 다 들어줄 것

 

 

63.닮고싶은 역할 모델을 주변에서 찾아라
당신에게는 없고 역할모델에게만 있는 그것
@위험하지만 자신만을 위한 도발적인 인생 설계를 한 번쯤 시도해 봤다
@25세까지는 자신만을 위해,26세부터는 타인을 위해 살거나 살 준비가 돼 있다
@따뜻한 손과 촉촉한 눈,가끔 사람을 놀라게 하는 마음씀씀이를 가졌다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는다
@자신이 꿈꾸는 더 좋은것,더 멋진것,더 근사한 것,
더 재미있는 것을 쫓을 줄 알지만 결코 겉으로 드러내며 과시하지 않는다

 

 

64.먼저 여자에게 사랑받아라
당신에게 필요한 여전사 동지들
@센스쟁이 선배
센스쟁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라면 부지런하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뚯
그녀가 친구가 아니라 선배라면 그런 센스를 따라한다고 해서
따라쟁이라고 눈을 흘기진 않을 것이다
보고 배워라
@과묵한 친구
당신의 장점에도 무심하지만 결점에도 묵묵히 눈을 감아주는 친구
때로는 따끔한 조언보다 이런 묵인이 더 큰 위로가 된다
@애교 많은 후배
친한 후배의 애교는 무미건조한 당신의 일상에 좋은 활력소
동성에게 애교가 많은 여자는 이성과 동성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증거
둘두루 친화력이 뛰어난 후배를 곁에 두는 것은 좌우에 청룡과 백호를 둔 것과 맞먹는다

 

65.칭찬받는 기술을 익혀라
상대방의 칭찬에 대꾸하는 기술
@사례1의 경우
누군가 칭찬을 해주면 몸이 빳빳이 굳히지 말고 제발 가볍게 들어다오
칭찬하는 사람이 더 부담스럽다
@사례2의 경우
상대방은 진심인데 칭찬 자체가 거북해 미치겠다는 경우
유연하게 대응하라 "3개월만 기다려봐.
내가 배에 왕자 새겨오마"나 "나한테 너무 빠지면 곤란하다"식의 가벼운 농담이 좋다
@사례3의 경우
칭찬하는 사람도 당신이 잘난 줄 알고 있다
당사자인 본인이 `나 잘났소'하면 볼썽 사나와진다
잘난 척 하고 싶으면 말속에 유머와 위트를 담아라

 

 

66.필요할 때 철저히 정치적으로 굴어라
직장 내에서 인정받는 정치력 키우기
@남들이 주저하는 일 뒤탈 없이 진행하기
@모두가 싫어하는 상사의 꽃병을 채워줘도 조직원들에게 험담 안 듣기
@까탈스럽게 일한다는 얘기를 들어도 성격이 까다옵다는 걔기는 듣지 않기
@후배로부커"선배 덕분에 많이 배우고 있어요.더 열심히 일할께요"라는 말등기
@할말을 야물딱지게 한 뒤에 부당한 대접을 받을까봐 전전긍긍하지 않기

 

 

67.외박은 해도 지각은 하지말라
부득이하게 지각했을 때의 대처법
@깜찍한 트릭 선보이기
죄송하다고 말한 다음 한 시간 뒤 푹 쓰러진다
밤새 아팠다는 무언의 트릭
@아예 결근해 버리기
그날 하루를 제낀다
하지만 세번 이상이면 회사 자체를 제껴야한다
@고도의 연기력으로 상사 속이기
상사에게 먼저 면담을 신청해 요즘 슬럼프에 빠져 죽을 맛이라고 읍소한다
고도의 연기력이 필요하다
@상사의 잔소리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기
생각이 있는거냐,없는거냐는 잔소리를 귓등으로 넘기고 생글생글 웃으며 일한다
이런 부하직원이 상사와 가장 트러블 없이 지낸다
@훤히 보이는 거짓말하기
잠깐 나갔다 온다는 것이 그만..
먹히지 않는 거짓말이지만 상사 입장에선 어처구니가없어서 대충 넘어가 줄 수도 있다

 

 

68.믿고 따를 만한 상사와 든든한 후배를 만들어라
선후배 관계에서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후배를 욕하지 말것
후배랍시고 들어온 새내기
하는 짓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후배를 욕하는 건 당신 얼굴에 침 뱉는 격이다
왜나면 당신도 그랬을 테니까
대부분의 사람은 거의 비슷한 출발선에서 시작한다
개구리,올챙이 적 생각을 해보라
@상사 앞에서 오버하지 말것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단신의 자리를 거쳐 당신의 상사가 된 선배 앞에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짓은 하지 말라
윗자리에 앉으면 아랫것들의 사소한 감정까지도 모조리 읽힌다
@자신의 감식안을 의심하지 말것
한때 친하게 지내던 상사와 후배가 당신을 배신했다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혔다며 격분하지 말라
당신이 믿었다면 그들도 당신을 믿었을 터
그들과 쌓은 정은 오래된 통장의 잔고처럼
어느 순간 당신 앞에 짠 다시 나타날 것이다

 

 

69.극한 상황에서도 내편이 되어줄 사람을 두어라
누군가의 절대 아군이자 영혼의 우산이 되려면
@함부로 실망하지 말라
싸늘하게 던지는 당신의 "실망했다"는 한 마디에 상재는 절망한다
누군가에게 주었던 믿음을 거둔다는 것은 상대에세
상당히 가슴 아프고 잔혹한 말
정말 실망할 일인지 다시는 안 볼 만큼의 믿음도 사라져버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라
@당신의 것을 나누어라
서로의 시간을 나누고 고통과 기쁨을 나누는 관계로 발전시켜라
만약 그가 운다면 손수건 대신 조용히 옆에 있어주고,
그가 일의 성취를 이뤄냈다면 박수만 치지말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성과를 알게하라

 

 

70.메신저를 멀리하라
@전화로 수다 떨기
손가락이 근질근질해 돌아버릴 것 같은 때는
대화 상대의 전화번호를 눌러 입으로 수다를 떤다
@인터넷 서핑하기
무료한 시간에 뭘 하지 하는 생각이 들면,
인터넷에 코를 박고 만화책을 읽거나 부동산 사이트를 보라.
전혀 관심 없던 것들에 취미를 붙이는 재미도 쏠쏠하다
@맨손체조하기
두팔을 깍지 껴 의자 뒤로 뻗어보자
허리가 건강해지고 살이 빠진다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발뒤꿈치를 올렸다 내렸다를 반족하자
종아리의 부기가 빠진다

 

 

71.회사사람과는 일촌을 맺지 말라
미니홈피의 페단
@그루핑
인터넷은 정보의 (피)바다다
공깃돌 나누듯 일촌 그룹을 조각조각 나누는 일은
'너는 내 팔뚝만 봐''너는 내 목소리만 듣고'
'너는 등짝만 보면서 네 맘대로 상상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투명한 인간관계에는 자신 없는가?
@일촌이 기가 막혀
일촌 수백 명,일촌평만150줄.
일촌관리를 핑계대고 하루 종일 싸이질만 하는 친구
온라인에선 살갑지만 밖에서는 가물가물.
생각없이 써둔 글들은 어이없이 퍼져가네
다 보라고 써놓고선 모모 일촌 욕만 하네
말이 좋아 일촌이지 ,이웃보다 못하다네
@방명록 콤플렉스
나름대로 열심히 업데이트 하는데 하루 방문자가 손가락에 꼽힌다
방문자 수 헤아리는게 무서워 강박적으로 일촌을 맺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신의 미니홈피로 사람들을 유도한다
진심 없는 말들과 의미없는 댓글만이 넘쳐난다

 

 

72.직장에서도 신비주의를 연출하라
직장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말말
@회사 때려치우고 싶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호기롭게'때려치우는'사람 못봤다
이런 말은 무기력하거나 기회주의자들이 콧노래처럼 주로 쓰는 말이다
꽃다운 당신이 쓸 말은 아니라는것
@너나 잘하세요
너나 대신 과장님이나 사장님이나 대리님이나 등으로 분명하게 호칭을 밝혀라
그럴 자신이 없다면 혼잣말로 이렇게 웅얼거리지 말라
@제가 뭘 잘못했는데요?
그걸 모르니까 지적당하는 거다
당신이 그것을 알았다면 상사가 저렇게 핏대를 세우지 않을 터
한편 미치광이에 가까운 못된 상사가 아무 이유없이 당신을 갈굴 때
면전에 대고 할 수 있는 말은
"배운다고 배웠는데 과장님(바로 당신앞의 상사)한테 배운게 이것뿐이어서요 죄송합니다"
"속상하시죠?저도 그래요"정도.부당하다 여겨지면 똑바로 말하고
잘못했다 생각되면 그 즉시 인정하고 반성하라

 

 

73.회사 돈으로 밥사고 생색내지 말라
회사돈으로 생색내도 좋은 경우
@영수증 한도가 한참 남았을 때
어차피 회사 돈이다
아껴봐야 당신 월급으로 쌓이는 것도 아니니 푸짐한 밥으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