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

조미희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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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rgin-top:2px;margin-bottom:2px;}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 손님접대 어떻게 하세요? 요즘 눈에 띄는 건 차와 함께 시판 과자를 곁들여 낸다는 것. 슈퍼마켓에서 파는 과자 한 가지 더한 것인데 푸짐하고 센스 있어 보인다.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 센 불로 하면 겉이 검게 탄다. 중불로 살짝만 익힐 것.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 "커피와 호떡, 1인분씩 접시에 따로 내요" 머그는 원래 받침이 없지만 그냥 내놓기엔 약간 민망할 때가 있어서 생각해낸 아이디어. 평평한 큰 접시를 컵받침처럼, 여기에 과자를 한 번에 담아 낸다. 커피와 과자가 한 접시에 담기니까 딱 1인분씩 된다. 1인분씩 준비되니까 접대받는다는 느낌이 든다고 다들 한마디. 요리 잘하기로 소문난 이미자 씨가 엄마들과 모일 때 내놓는 것은 호떡. 그냥 내지 않고 호떡을 석쇠에 끼운 뒤 가스레인지 불에 앞뒤로 살짝 구워 낸다. 석쇠 살 무늬가 생기면서 따끈하고 고소한 호떡이 된다고.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 커피 낼 때 과일보다 과자를 곁들인다는 권순복 주부. 과일은 껍질을 벗기고 자르는데 시간이 걸려 손님을 기다리게 하지만 과자는 담기만 하니까 빠르다. "밋밋한 에이스에 생크림을 올리면 근사해요"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에이스 과자는 사각형이라 사각 접시에 담는 것이 모양도 괜찮고, 담기에도 편하다. 무스처럼 짜서 사용하는 생크림을 과자 위에 뿌리기만 하면 된다. 과일로 위에 한 번 더 장식. 커피를 마실 때는 대개 과자를 많이 먹지 않으므로 한 사람당 2개 정도 준비하면 알맞다. 커피 마니아답게 커피 먹는 방법도 다양하다. 가장 간단하게 즐기는 방법은 인스턴트 커피를 탄 다음(조금 약하게 탄다.) 설탕과 프림 대신 마시멜로를 2개 띄우는 것. 모양도 괜찮지만 녹으면서 거품이 생겨 커피가 달콤, 부드러워진다. 투명 볼에 마시멜로만 담아 옆에 함께 내도 좋다.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 서지연씨는 엄마들끼리 모일 때도 한껏 멋을 부린 음식을 낸다. 푸짐하게 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접시에 빈 공간 없이 담는 게 나름의 노하우.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 생크림 대신 플레인 요구르트도 좋다. "과자 낼 때, 과일도 함께 담아요" 접시를 따라 동그란 과자를 빙 둘러 담는 일반적인 방법인데도 달라 보이는 이유는 바로 과일 때문. 특히 키위와 딸기처럼 색이 예쁜 과일을 함께 낸다. 과자에 색이 없어서 사과처럼 밋밋한 색의 과일은 별로 예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접시의 가운데에는 과일과 과자를 찍어 먹을 수 있는 생크림을 담아 내면 좋다.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 "약간의 속임수, 시판 음료"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가장 애용하는 음료가 바로 수정과. 집에서 끓이기는 귀찮은데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의 맛도 괜찮다. 손님에게 낼 때는 예쁜 컵에 따라 위에 잣과 대추만 띄워 내는 것. “집에서 만들었냐.”고 다들 물을 정도. 식혜는 맛은 있지만 밥알 때문에 가짜 티가 난다. 실론티(홍차)를 투명한 컵에 담고 컵 가장자리에 레몬만 끼워 낸 깜찍한 발상. 그냥 내면 너무 민숭민숭해서 카페에서 내는 것을 보고 흉내낸 것이다. 캔 제품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따를 때 끝까지 따르지 말라는 것. 밑에 가라앉은 차 찌꺼기까지 따라나온다. 과자로 손님 접대하는 여우같은 여자들의 아이디어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맛보다 음식과 차의 담음새에 더 관심을 갖게 된다는 이선희 주부. 그릇 욕심도 많아서 이 집엔 정말 다양한 모양의 그릇과 컵이 있다. 그녀는 시판 음료를 사다가 직접 만든 것처럼 아이디어를 추가해 센스 있게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