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이 힘을 모을 때 입니다! 김현수 할아버지 힘내세요

천사친구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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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74세) 할아버지께서는 10년째 병마와싸우시며 정신지체판단을 받은 아들 김장길(41세)와 두분이서 사회와 철저히 두절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천사들이 힘을 모을 때 입니다! 김현수 할아버지 힘내세요

전직 소방 공무원이셨던 아들 김장길(41)씨는 2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어 당당히 공직의 길을 가던중, 갑작스런 정신충격으로 인하여 95년도에 정신지체 판단을 받았습니다. 그로인해

97년도까지 2년여간 치료감호소에서 생활을 하였고, 그 이후에 아버지와 단둘이 생활을 하시면서 외래진료를 일년에 몇번씩만 받으시며 사회를 등진채 살아가고 계십니다.

 

집은 전에 가축을 사육하던 우사에 지붕만 올려진 채 비나 눈이 올때는 그대로 방안과 주방으로 물이 주룩주룩 새고 세면장은 아예 지붕이 없는 상황입니다.

 

할아버지의 작은 소망은 비오는 날 아들과 맘 편하게 자보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곧 다가올 여름장마를 무사히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여러 천사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 천사친구들의 힘을 보여줄때 입니다!!

김현수 할아버지 힘내세요~할아버지 곁에는 저희 천사친구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