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는 하루살이 목숨인가?] 직장생활 하면서 블로그를 개설하여 좋은 글을 계속 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블로그에 올라오는 많은 글들을 보면 다른 사람의 글을 스크랩하거나 장난삼아 쓰는 글이 아닌 바에야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포스트마다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워낙 블로거의 숫자도 많고 올라오는 포스트의 수도 많다보니 개개인의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매일매일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써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게으른 블로거”라고 취급당하기 이전에 벌써 독자들이 외면하기 일쑤다. 때문에 조회수에 관심이 큰 블로거들은 매일 한 개 이상의 포스트를 작성해야 한다는 커다란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필자도 그런 부담감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지만 먹고사는 일에 바쁘다보니 점차로 새로 만드는 포스트의 숫자가 줄어들고 다른 사람들이 보던 안보던 멋대로 글을 쓰다보니 이제는 조회 수에 둔감하여 블로그에 대한 매력도 조금은 식상해졌다. 블로그는 글을 쓰는 사람이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아닌 이상에는 결국 블로그의 홈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유익한 글을 찾아 홈에 소개함으로써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질 수 있을 것인데 블로그 홈의 관리자들도 매일 새로운 글을 소개하여야 할 수밖에 없으니 글을 쓰는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글을 써본들 하루 아니면 길어야 며칠동안만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보통이다. 어떤 인기 블로거는 자신의 글들을 모아 출판까지 하는 분들이 있지만 보통사람들이야 하루살이이니 잠자는 시간까지 축내서 부지런히 글을 쓰던지 아니면 하루살이로 목숨을 버리던지 해야 하는데..... 가볍게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아까운 시간과 정열을 다하여 글을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하루살이 목숨이 블로거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아직도 조회 수에 미련이 남아있다는 것.... 당초 블로그를 만든 취지는 그냥 끄적거리되 바른 말만 하자는 것이었는데... 결국 내가 만든 올가미에 내가 걸려든 셈인가? 이노무 블로그 후-악 그만 때리쳐부러? 허허---- 그래두 다른 사람 잘 쓴 글을 보면 또 모니터 앞에 앉아 끄적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왜 일까? 컴맹인 우리집 옆지기 왈 군에 간 아들에게 편지나 자주 쓰지 당신은 왜 안쓰는데? 컴맹이 무신 대단한 자랑이냐? ㅊㅊㅊ..... (‘07. 6. 22. 최영호) -----------------------------
블로거는 하루살이 목숨인가?
[블로거는 하루살이 목숨인가?]
직장생활 하면서 블로그를 개설하여 좋은 글을 계속 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블로그에 올라오는 많은 글들을 보면
다른 사람의 글을 스크랩하거나 장난삼아 쓰는 글이 아닌 바에야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포스트마다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워낙 블로거의 숫자도 많고 올라오는 포스트의 수도 많다보니
개개인의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매일매일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써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게으른 블로거”라고 취급당하기 이전에 벌써 독자들이 외면하기 일쑤다.
때문에 조회수에 관심이 큰 블로거들은 매일 한 개 이상의 포스트를 작성해야 한다는 커다란 부담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필자도 그런 부담감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지만
먹고사는 일에 바쁘다보니 점차로 새로 만드는 포스트의 숫자가 줄어들고
다른 사람들이 보던 안보던 멋대로 글을 쓰다보니
이제는 조회 수에 둔감하여 블로그에 대한 매력도 조금은 식상해졌다.
블로그는 글을 쓰는 사람이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아닌 이상에는
결국 블로그의 홈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유익한 글을 찾아 홈에 소개함으로써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질 수 있을 것인데
블로그 홈의 관리자들도 매일 새로운 글을 소개하여야 할 수밖에 없으니
글을 쓰는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글을 써본들
하루 아니면 길어야 며칠동안만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보통이다.
어떤 인기 블로거는 자신의 글들을 모아 출판까지 하는 분들이 있지만
보통사람들이야 하루살이이니
잠자는 시간까지 축내서 부지런히 글을 쓰던지
아니면 하루살이로 목숨을 버리던지 해야 하는데.....
가볍게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아까운 시간과 정열을 다하여 글을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하루살이 목숨이 블로거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아직도 조회 수에 미련이 남아있다는 것....
당초 블로그를 만든 취지는 그냥 끄적거리되 바른 말만 하자는 것이었는데...
결국 내가 만든 올가미에 내가 걸려든 셈인가?
이노무 블로그
후-악 그만 때리쳐부러?
허허---- 그래두
다른 사람 잘 쓴 글을 보면
또 모니터 앞에 앉아 끄적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왜 일까?
컴맹인 우리집 옆지기 왈
군에 간 아들에게 편지나 자주 쓰지
당신은 왜 안쓰는데?
컴맹이 무신 대단한 자랑이냐?
ㅊㅊㅊ.....
(‘07. 6. 22. 최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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