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항상 찬장 그릇에 잔돈을 숨겨 놓았다. 그 돈을 가지고 떡볶이도 사먹고 과자도 사먹었다. 5월 8 일 어버이날 찬장 그릇에 있던 돈으로 꽃을 산 뒤 엄마에게 달아 드렸다. 엄마는 기특하다며 너무 기뻐하셨지만.. 난 웃을 수가 없었다. 그 이후 난 다시는 찬장 그릇에 손을 집어넣지 않았다.1
파페포포 안단테 ★
엄마는 항상 찬장 그릇에 잔돈을 숨겨 놓았다.
그 돈을 가지고 떡볶이도 사먹고 과자도 사먹었다.
5월 8 일 어버이날 찬장 그릇에 있던 돈으로 꽃을 산 뒤
엄마에게 달아 드렸다.
엄마는 기특하다며 너무 기뻐하셨지만..
난 웃을 수가 없었다.
그 이후 난 다시는 찬장 그릇에
손을 집어넣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