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 Hugh Michael Jackman, Christian Charles Philip Bale
Scarlett Johansson
어렷을 적부터 TV에서 마술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은 항상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그때 당시에는 순수한 마음에 진짜 없었던것이 생겨나고 그런것인줄 알았기에 재미있게 봤었고, 나이가 든 지금 마술을 볼 때에는 저건 트릭이 있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재미있게 본다...이유라면, 트릭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이상을 알려 하지 않기 때문일까나...이유를 알게되면 그때부터 그 마술이란 존재는 나에게 실망만 안겨주지 않겠는가.....이 영화는 요즘 시대같은 마술의 스포일러가 많이 일어나는 때에 우리에게 "때로는 모르는게 약이 될 수도 있다"라는 명언을 던져주는 영화였다.
마술의 최고의 경지, 즉 사라진것을 다시 나타나게 하는 순간이동의 마술 프레스티지.....이 영화에 나오는 보든과 엔지어는 그 경지를 지향하며 늘 관객앞에서 마술을 선보이는 선의의 경쟁자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였지만, 보든의 모험적인 마술 시도로 인해 엔지어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결국 두사람은 선의의 경쟁자에서 원수로 틀어지고 만다. 서로의 마술에 훼방을 놓으며 좀더 높은 경지의 마술을 시도하는 가운데 보든은 마침내 엔지어보다 먼저 프레스티지의 경지에 오르게 되고, 엔지어는 온갖 수단을 이용하며 그 비법을 알아내려하고, 결국 엔지어는 보든이 준 '테슬라'라는 힌트를 보고 과학자 테슬라에게 프레스티지 마술을 가능하게 할수있는 기계를 만들어 줄것을 부탁한다...하지만 테슬라가 만들어 준것은 복제를 시키는 기계로서 엔지어는 이것을 이용해 전자인 자신을 죽이고 복제된 후자로 살아가며 프레스티지를 선보이게 된다. 하지만 의외였던게 정작 그걸보는 보든은 방법을 몰랐다는 것이었다...결국 억지로 무대뒤로 가서 방법을 알게된 보든이었지만 전자인 엔지어가 죽는걸 보게되고 보든은 살인자로 누명이 씌워지게 되는게 주 내용이었다. 결국 후자로 남은 엔지어의 분신인 콜로도와 마주하면서 보든은 경악하고, 사형대에 올라가 처형대에서 죽고만다.....여기까지 봤을때는 그럼 보든의 프레스티지는 어떻게 된건지 의문이었는데, 마지막에 친절히도 다 말해주더라...마지막에 콜로도앞에서 총을 쏘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 자가 바로 보든의 프레스티지의 열쇠였던것...바로 보든의 친 쌍둥이 동생, 늘 보든의 조수로 곁에있던 팔론이었던 것이다...쌍둥이었기에 마술을 성공해야 했기에 반쪽의 삶을 선택한 보든...보든의 프레스티지를 알아내기 위한 집착으로 인해 결국은 자신을 죽여가며 높은 곳을 오른 엔지어...의외의 반전이라면 반전인 내용으로 이 영화는 끝을 맺게 되었다...
집착은 젊은이의 전유물...엔지어는 주변에서 보든의 마술은 간단한거다, 모르기에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그렇게 조언해주지만 엔지어는 라이벌 의식과 끝없는 집착으로 그 방법을 한참을 빙빙 돌아서 결국에는 알아낸것도 아닌 만들어내버린 것이다...하지만 정작 영화를 보는 나로서도 답이 단순히 앞에 보이는데에도 그것을 빙 둘러서 보고 있었다는것...결국 이 영화에서 엔지어가 말하는 것처럼 관객은 속아주고 있는거다라는 사실...관객은 사실을 알지만 알아내려고는 안한다는 것...엔지어에게만 하는 말이 아닌 영화를 보는 우리 앞에게도 내던지는 말이었다...
(Movie)프레스티지
주연 : Hugh Michael Jackman, Christian Charles Philip Bale
Scarlett Johansson
어렷을 적부터 TV에서 마술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은 항상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그때 당시에는 순수한 마음에 진짜 없었던것이 생겨나고 그런것인줄 알았기에 재미있게 봤었고, 나이가 든 지금 마술을 볼 때에는 저건 트릭이 있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재미있게 본다...이유라면, 트릭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이상을 알려 하지 않기 때문일까나...이유를 알게되면 그때부터 그 마술이란 존재는 나에게 실망만 안겨주지 않겠는가.....이 영화는 요즘 시대같은 마술의 스포일러가 많이 일어나는 때에 우리에게 "때로는 모르는게 약이 될 수도 있다"라는 명언을 던져주는 영화였다.
마술의 최고의 경지, 즉 사라진것을 다시 나타나게 하는 순간이동의 마술 프레스티지.....이 영화에 나오는 보든과 엔지어는 그 경지를 지향하며 늘 관객앞에서 마술을 선보이는 선의의 경쟁자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였지만, 보든의 모험적인 마술 시도로 인해 엔지어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결국 두사람은 선의의 경쟁자에서 원수로 틀어지고 만다. 서로의 마술에 훼방을 놓으며 좀더 높은 경지의 마술을 시도하는 가운데 보든은 마침내 엔지어보다 먼저 프레스티지의 경지에 오르게 되고, 엔지어는 온갖 수단을 이용하며 그 비법을 알아내려하고, 결국 엔지어는 보든이 준 '테슬라'라는 힌트를 보고 과학자 테슬라에게 프레스티지 마술을 가능하게 할수있는 기계를 만들어 줄것을 부탁한다...하지만 테슬라가 만들어 준것은 복제를 시키는 기계로서 엔지어는 이것을 이용해 전자인 자신을 죽이고 복제된 후자로 살아가며 프레스티지를 선보이게 된다. 하지만 의외였던게 정작 그걸보는 보든은 방법을 몰랐다는 것이었다...결국 억지로 무대뒤로 가서 방법을 알게된 보든이었지만 전자인 엔지어가 죽는걸 보게되고 보든은 살인자로 누명이 씌워지게 되는게 주 내용이었다. 결국 후자로 남은 엔지어의 분신인 콜로도와 마주하면서 보든은 경악하고, 사형대에 올라가 처형대에서 죽고만다.....여기까지 봤을때는 그럼 보든의 프레스티지는 어떻게 된건지 의문이었는데, 마지막에 친절히도 다 말해주더라...마지막에 콜로도앞에서 총을 쏘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 자가 바로 보든의 프레스티지의 열쇠였던것...바로 보든의 친 쌍둥이 동생, 늘 보든의 조수로 곁에있던 팔론이었던 것이다...쌍둥이었기에 마술을 성공해야 했기에 반쪽의 삶을 선택한 보든...보든의 프레스티지를 알아내기 위한 집착으로 인해 결국은 자신을 죽여가며 높은 곳을 오른 엔지어...의외의 반전이라면 반전인 내용으로 이 영화는 끝을 맺게 되었다...
집착은 젊은이의 전유물...엔지어는 주변에서 보든의 마술은 간단한거다, 모르기에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그렇게 조언해주지만 엔지어는 라이벌 의식과 끝없는 집착으로 그 방법을 한참을 빙빙 돌아서 결국에는 알아낸것도 아닌 만들어내버린 것이다...하지만 정작 영화를 보는 나로서도 답이 단순히 앞에 보이는데에도 그것을 빙 둘러서 보고 있었다는것...결국 이 영화에서 엔지어가 말하는 것처럼 관객은 속아주고 있는거다라는 사실...관객은 사실을 알지만 알아내려고는 안한다는 것...엔지어에게만 하는 말이 아닌 영화를 보는 우리 앞에게도 내던지는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