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 남자가 더 당당한 모습은

행복한복수2007.06.23
조회164,949

 

 저는 22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키는 167로서 많이 작은 키에 속합니다. 평균곡선 그래프에서 거이 왼쪽 ㅎㅎ

 

외모는 중요하지 않으니 ( 쬐까 귀여운 정도 ㅎㅎ  -_-;  민망)

 

아무튼 요즘 숙녀분들(여자라고하면 왠지 시비조 같아서 ㅎ)

 

남자분들의 얼굴보다 키를 먼저 보시는 것 같습니다..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여자라도 당연히 일단 첫인상은

 

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키가 중요하지만 일단 키는 첫인상일 뿐 저는

 

숙녀분들은 만나면서 남자의 성격에 더 반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게 믿고싶어요~)

 

그래서 저는 키는 작지만 제 옆에 키 큰 남자가 있든 말든 당당하게 하고

 

더 자신있게 하는 타입입니다..

 

키가작다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것보다 오히려 말도 더 하고

 

더욱 자신있게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끔 너무 오버해서

 

다른 사람이 X만한 녀석이 나서기는..

 

이런 소리가 좀 겁이 나네요..

 

아직 이런 소리 들은 적은 없습니다만

 

어쩌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 쓰네요;

 

너무 오버하지도 너무 소극적이지도 않는 것이 저에게 가장 어울릴까요??

오히려 더 당당하게 살아가는게 키작은 것을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숙녀분들께서는 그런 사람도 보셨을 텐데 그런 사람한테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남자라서 여자의 속을 모릅니다 ^^;

 

그리고 키가작다고  듬직하지 못하다는 편견 하지 말아주세요 ㅠ_ㅠ

 

키작은 남자도 사랑하는 여자가 위험해 처해 있다면

 

자기 목숨 걸 수 있습니다..

 

비록 신체적으로 불리해서 이기지 못한다고 해도 여자는 지킬수 있습니다.

 

키가작다고 마음까지 작지 않습니다 ㅠ

 

아무튼 위에 질문한 것에 답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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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응원 감사하고요~

 

키가 큰게 당연히 좋지만

 

저의 결론은 지금도 그렇듯이 당당하게 사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 사람 키 작아서 안 그럴줄 알았는데 의외로 자상하고 귀엽네"

 

" 키 작아서 소심할 줄 알았는데 자신감있고 성격 좋네"

 

키작다는 말을 오히려 장점으로 이용하려고요 ^^

 

하하도 안혜경씨 힘들어할 때 믿음을 주고 많은 응원을 해줬서 이루어 졌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저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죠..머 ^^

 

암튼 키작은 남성분들. 아무리 시대가 외모지상주의 라도

 

꼭 필요한 사람한테만 자기가 필요하면 돼지

 

남들 시선까지 신경쓰지 말고 당당하게 삽시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