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정부에서 한국의 젊은 남녀들을 갈라놓으려고 작정을 한듯 싶네요...이렇게 글을쓰게 된 이유는...이슈공감에 떠있는 글을 보고 제가 댓글은 달았는데... 도저히 답답해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제가 이런글을 쓴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만은...이 글을 보고난후 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의 비뚤어진 시각이 달라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립니다.우선 이슈공감(군가산점제 부활)에 댓글이 달린 여성분들의 글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지더군요...전 작년 3월에 전역을 했습니다. 북한군이 보이는 임진강과 그리멀지 않은 부대였죠. 전 그런 분들을 위해 나라를 지킨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물론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페미니스트분들 지켜낸것에 대해서도 전 아무런 불만이 없습니다. 저희 나라 여성분들 전부 그런건 아니고 혹 그러시더라도 그분들도 나중에 자녀분 군대갈때나 남자친구 군입대할때는 마음이 달라져 있을테니까요. 비록 저희가 전쟁이 아닌 휴전속에서 군생활을 한것이어서 적지않은 여성들이 군대 별거아니라고 느껴질지몰라도 보이는 싸움보다 보이지않는 싸움이 더 어렵다고 전 생각합니다. 남자들이 2년을 군대에서 복무하면서 억울하게 느껴질때는 많지요... 힘든 훈련과 밖과 고립된 극히 제한적인 틀속에서 2년을 있다보면 말이죠.하지만 여성들과 다른 많은 이들을 내손으로 지켜내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때 역시 많습니다. 전역할때의 뿌듯함이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그 작은 전역증... 별거 아닌것같지만 2년을 날 위한게 아니라 나라와 다른 많은 이들을 위해 봉사했다는 증거입니다. 그 경험은 절대 돈을 주고 살수 없지요. 남자들이여 여자들이 무조건적으로 여성의 인권만을 주장할때 정말 보기 싫은것처럼 남자들도 여성들에게 군복무 의무화같은거 주장하지 마세요. 북한도 남자들만 의무적 군복무하는데 그보다 못난거 없는 저희들이 여성들을 그 힘든 군대 보낼 필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저희 만으로 충분히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어머니, 누나, 여동생, 여자친구가 그힘든 곳에 갈것이라 생각하면 겪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절대 내가 한번 더가면 더갔지 보낼 수 없습니다. 여자보다 신체조건이 나은 저희도 힘든데 하물며 여성은 말할것도 없겠죠.만약 여성분들이 저희를 지킨다면... 똑같이 새벽에 일어나서 근무서고 겨울날 찬물에 손이 트도록 빨래하고 여름이 될듯 싶으면 유격훈련에 화생방, 또 혹한기...저희가 다시 회상해도 치가 떨리듯 힘든 추억이 많습니다. 그런힘든 일들을 여성분에게 시키겠다는 말입니까? 만약 그러하다면 밤에 두다리 뻗고 자면 편할것같습니까?생각을 잠시 긍정적으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희에게는 그 2년이 헛된게 아니었으니까요. 191
한국 남자들에게 드리는 말
또 정부에서 한국의 젊은 남녀들을 갈라놓으려고 작정을 한듯 싶네요...
이렇게 글을쓰게 된 이유는...
이슈공감에 떠있는 글을 보고 제가 댓글은 달았는데... 도저히 답답해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쓴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만은...
이 글을 보고난후 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의 비뚤어진 시각이 달라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립니다.
우선 이슈공감(군가산점제 부활)에 댓글이 달린 여성분들의 글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지더군요...
전 작년 3월에 전역을 했습니다. 북한군이 보이는 임진강과 그리멀지 않은 부대였죠. 전 그런 분들을 위해 나라를 지킨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물론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페미니스트분들 지켜낸것에 대해서도 전 아무런 불만이 없습니다.
저희 나라 여성분들 전부 그런건 아니고 혹 그러시더라도 그분들도 나중에 자녀분 군대갈때나 남자친구 군입대할때는 마음이 달라져 있을테니까요.
비록 저희가 전쟁이 아닌 휴전속에서 군생활을 한것이어서 적지않은 여성들이 군대 별거아니라고 느껴질지몰라도 보이는 싸움보다 보이지않는 싸움이 더 어렵다고 전 생각합니다.
남자들이 2년을 군대에서 복무하면서 억울하게 느껴질때는 많지요... 힘든 훈련과 밖과 고립된 극히 제한적인 틀속에서 2년을 있다보면 말이죠.
하지만 여성들과 다른 많은 이들을 내손으로 지켜내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때 역시 많습니다. 전역할때의 뿌듯함이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그 작은 전역증... 별거 아닌것같지만 2년을 날 위한게 아니라 나라와 다른 많은 이들을 위해 봉사했다는 증거입니다. 그 경험은 절대 돈을 주고 살수 없지요.
남자들이여 여자들이 무조건적으로 여성의 인권만을 주장할때 정말 보기 싫은것처럼 남자들도 여성들에게 군복무 의무화같은거 주장하지 마세요.
북한도 남자들만 의무적 군복무하는데 그보다 못난거 없는 저희들이 여성들을 그 힘든 군대 보낼 필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저희 만으로 충분히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어머니, 누나, 여동생, 여자친구가 그힘든 곳에 갈것이라 생각하면 겪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절대 내가 한번 더가면 더갔지 보낼 수 없습니다.
여자보다 신체조건이 나은 저희도 힘든데 하물며 여성은 말할것도 없겠죠.
만약 여성분들이 저희를 지킨다면... 똑같이 새벽에 일어나서 근무서고 겨울날 찬물에 손이 트도록 빨래하고 여름이 될듯 싶으면 유격훈련에 화생방, 또 혹한기...
저희가 다시 회상해도 치가 떨리듯 힘든 추억이 많습니다. 그런힘든 일들을 여성분에게 시키겠다는 말입니까? 만약 그러하다면 밤에 두다리 뻗고 자면 편할것같습니까?
생각을 잠시 긍정적으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희에게는 그 2년이 헛된게 아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