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신경질 나 죽겠어. 이젠 남자 때문에 울 일도 없을 줄 알았는데... 가슴 두근거릴 일두 없구, 전화 기다리느라 밤샐 일두 없구...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난 나 좋다는 남자 만나서 가슴 안다치게 내 이마음 안다치게 나 그냥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근데 이게 뭐야... 끔찍해. 그렇게 겪고 또 누굴 이렇게 좋아하는 내가 너무 너무 끔찍해 죽겠어... 아주..심장이...딱딱...해졌으면 좋겠어... 어느날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 " 난 아프면 의사 선생님이 치료해 주는데 넌 아프면 누가 치료해 주니? " 그러자 마음이 말했다 " 나는 나 스스로 치유해야돼...". 그래서 일까?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이 아플때 유용한 치유법을 하나씩 갖고 있다 술을 마시고, 노래를 하고, 화를 내고, 울고, 웃고,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하고, 여행을 가고, 마라톤을 하고, 가장 최악인 것은 그 아픔을 외면해 버리는 것. - 내이름은 김삼순 中 - 6
나 신경질 나 죽겠어.
나 신경질 나 죽겠어.
이젠 남자 때문에 울 일도 없을 줄 알았는데...
가슴 두근거릴 일두 없구,
전화 기다리느라 밤샐 일두 없구...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난 나 좋다는 남자 만나서 가슴 안다치게
내 이마음 안다치게 나 그냥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근데 이게 뭐야... 끔찍해.
그렇게 겪고 또 누굴 이렇게 좋아하는 내가
너무 너무 끔찍해 죽겠어...
아주..심장이...딱딱...해졌으면 좋겠어...
어느날 몸이 마음에게 물었다
" 난 아프면 의사 선생님이 치료해 주는데
넌 아프면 누가 치료해 주니? "
그러자 마음이 말했다
" 나는 나 스스로 치유해야돼...".
그래서 일까?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이 아플때 유용한 치유법을 하나씩 갖고 있다
술을 마시고,
노래를 하고,
화를 내고,
울고,
웃고,
친구들에게 하소연을 하고,
여행을 가고,
마라톤을 하고,
가장 최악인 것은 그 아픔을 외면해 버리는 것.
- 내이름은 김삼순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