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여자는 그렇더라.

이하나200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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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여자는 그렇더라.

광장에 글을 올리고나선

내 글이 어디있나 찾아봤을때

우연히 내 글 아래

너와 같은 이름의 작성자가 보이니까

나도모르게 그 글을 클릭해놓고선

니가 아님을 알고서도

그사람의 미니홈피를 둘러보게되더라.

널 아직도 못잊고

이름만 같아도 심장이 벌렁벌렁 뛰는

 

나란 여자는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