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늙는 것처럼 눈도 나이를 먹는다.가장 먼저 초롱초롱하던 검은자 즉, 각막이 몽롱해지고 흰자 즉, 공막은 누렇게 변한다. 각막의 투명도는각막 안쪽의 내피세포가 각막 안으로 눈물을 끊임없이 펌프질 해 눈을투명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세포가 나이들수록 줄어들면서 눈동자가 혼탁해져 각막 안쪽에 흰 고리 모양의주름도 생기는데 이를 '노인환'이라 한다.노인환은 혈관이 없는 각막에 영양분이 잘 들어가지못해 생기지만 시력을 저하시키지는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많이 부시는 이유는눈동자의 투명도가 떨어지고 혼탁해져 빛이 산란되기 때문이다. 흰자가 누렇게 되는 이유는 공막을 싸고있는 결막에 미세혈관이 많이 생기고자외선에 의한 색소 침착에서 일어난다 또 나이들면 기능적으로 눈물의 양이 급속도로 줄어들어눈이 쉽게 피로하고 충혈이 된다.눈물의 분비를 관장하는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과 같은 성 호르몬이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며 특히 폐경기 전후의 여성에게 심하다.눈물이 줄어들면 눈에 세균이 많아져끈적끈적한 눈곱도 자주끼고, 바람이나 먼지 등의자극에 갑자기 눈물이 흘러나오거나 시리고 가렵게 된다.아울러 피곤한 눈에 영양분을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해 혈관이 늘어나 눈이 쉽게 충혈된다. 색감도 떨어진다.수정체의 미세혈관이 계속 늘어나 황색으로 변하면서사물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특히 가시광선중 단파장인 파란색과 청록색 보라색은 잘 구별하지 못하게 된다.장파장의 붉은색 주황색이 다른 색에 비해 좀 선명하게 보일뿐이다. 밤눈이 어두워지는 것은 동공의 크기를 조절하는 홍채의인대에 힘이 없어지기 때문이다.빛이 약한 곳에서 동공을 크게 해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최대한 늘려야 하는데, 노안이 오면 이것이 잘 안 된다. 한편 노안은 수정체의 조절력 때문이다.가까운 곳을 보려면 수정체가 두꺼워져야 하는데눈이 늙으면 수정체를 조절하는 힘이 약해져 이를 두껍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노안이 생기며 안경으론 누진다초점렌즈가 대안이며 수술로는 PAC노안술이 있다. 그리고 노안의 누런 수정체는 비구면인공수정체(ILO)로 교체하면 젊을 때처럼 색이 선명하게 보인다. 눈을 젊게하는 10계명 도움말: 신선영 한양대병원 안과 교수,조정곤 예본 안과 원장, 김봉현 씨어앤파트너 안과 원장 1, UV렌즈로 자외선을 차단한다. 자외선등으로 인해 황반부의 기능이 저하되어 황반부에 변성이 올 수 있으며 변성이 오면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성인의 10%이상이 이 병을 앓고 있다. 자외선이 많은 4월부터 8월, 오전 11시부터 오후1시에 운전을 하거나 특히 바닷가나 산행 등 야외활동을 할때는 꼭 자외선이 100% 차단된 안경이나 선그라스를 낀다. 2, 안약 사용을 주의한다. 안약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어 장기간 사용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 또 스테로이드제가 든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안압이 높아져서 시신경이 위축되고 면역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3, 물 대신 결명자차, 감잎차, 산딸기차 등을 마신다. 결명자에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많아 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산딸기차와 감잎차,복숭아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눈의 노화를 막아주고 상피세포를 좋게하여 안구건조 증상을 완화해 준다. 4, 설탕 섭취를 삼간다. 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 칼슘을 소모한다,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겨 눈의 노화가 촉진되며 안구세포가 늘어나 근시 등 시력이 나빠진다. 5, 녹황색 야채를 즐기면 눈이 젊어진다. 비타민A, B1, B2, B6, B12, 비타민C, E, 베타카로틴, 아연, 구리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과일, 채소, 곡물을 섭취하면 백내장, 황반변성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비타민C는 공막을 이루고 있는 콜라겐 합성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콜라겐 섬유에 힘을 강화한다. 그러나 각 성분을 분리, 농축한 구리, 아연, 루테인 같은 성분의 영양제는 병의 진행을 다소 늦추는 효과는 있지만 발병 자체를 막지는 못한다. 매일 5가지 색깔의 야채를 골고루 섞어 먹으면 눈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6, 의식적으로 자주 깜빡거린다.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물이 나와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 줘 눈의 피로를 덜고 노화 진행을 느리게 한다. 7, 자주 먼 곳을 바라본다. 눈을 감고 쉴 때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 때 피로회복이 2배 이상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먼 곳의 숲이나 산 등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도 막아준다. 8, 눈 운동을 자주 시킨다. 귓볼 바로 뒤에 있는 뼈의 아랫부분과 목 뒤 중앙의 잔 머리카락이 있는 곳 즉 엄지손가락 폭만큼으로부터 조금 올라간 곳에 각각 중지와 검지를 붙이고 중지로 원을 그리듯이 눌러 문지른다. 9, 담배는 꼭 끊는다. 니코틴은 혈관을 축소시켜 산소 공급을 감소시키는데 이로 인해 백내장, 황반변성, 녹내장 같은 병이 생긴다. 10,눈이 침침하다고 무조건 기성 돋보기를 쓰지 말자. 기성 돋보기는 개개이에 맞는 포커스를 맞추지 못해 눈의 조절력보다 굴절력이 높은 돋보기을 쓰게되며 이렇게 되면 수정체의 조절작용이 제한돼 노안진행이 빨라질 수 있다. * 당뇨가 있는 사람은 망막에 생긴 혈관이 파열되여 유리체에 출혈이 생기는 당뇨망막병증을 조심하자. 25세 이상에서 나타나며 시력 손상 원인의 23%이상을 차지한다. 4
나이 많음에 따른 눈관리
얼굴이 늙는 것처럼 눈도 나이를 먹는다.
가장 먼저 초롱초롱하던
검은자 즉, 각막이 몽롱해지고
흰자 즉, 공막은 누렇게 변한다.
각막의 투명도는
각막 안쪽의 내피세포가 각막 안으로
눈물을 끊임없이 펌프질 해
눈을투명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세포가 나이들수록 줄어들면서
눈동자가 혼탁해져 각막 안쪽에 흰 고리 모양의
주름도 생기는데 이를 '노인환'이라 한다.
노인환은 혈관이 없는 각막에 영양분이 잘 들어가지
못해 생기지만 시력을 저하시키지는 않는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많이 부시는 이유는
눈동자의 투명도가 떨어지고 혼탁해져 빛이 산란되기 때문이다.
흰자가 누렇게 되는 이유는
공막을 싸고있는 결막에 미세혈관이 많이 생기고
자외선에 의한 색소 침착에서 일어난다
또 나이들면 기능적으로 눈물의 양이 급속도로 줄어들어
눈이 쉽게 피로하고 충혈이 된다.
눈물의 분비를 관장하는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과
같은 성 호르몬이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며
특히 폐경기 전후의 여성에게 심하다.
눈물이 줄어들면 눈에 세균이 많아져
끈적끈적한 눈곱도 자주끼고, 바람이나 먼지 등의
자극에 갑자기 눈물이 흘러나오거나 시리고 가렵게 된다.
아울러 피곤한 눈에 영양분을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해
혈관이 늘어나 눈이 쉽게 충혈된다.
색감도 떨어진다.
수정체의 미세혈관이 계속 늘어나 황색으로 변하면서
사물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
특히 가시광선중 단파장인
파란색과 청록색 보라색은 잘 구별하지 못하게 된다.
장파장의 붉은색 주황색이 다른 색에 비해
좀 선명하게 보일뿐이다.
밤눈이 어두워지는 것은
동공의 크기를 조절하는 홍채의
인대에 힘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빛이 약한 곳에서 동공을 크게 해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최대한 늘려야 하는데,
노안이 오면 이것이 잘 안 된다.
한편 노안은 수정체의 조절력 때문이다.
가까운 곳을 보려면 수정체가 두꺼워져야 하는데
눈이 늙으면 수정체를 조절하는 힘이 약해져
이를 두껍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노안이 생기며
안경으론 누진다초점렌즈가 대안이며
수술로는 PAC노안술이 있다.
그리고 노안의 누런 수정체는 비구면인공수정체(ILO)로 교체하면
젊을 때처럼 색이 선명하게 보인다.
눈을 젊게하는 10계명
도움말: 신선영 한양대병원 안과 교수,조정곤 예본 안과 원장,
김봉현 씨어앤파트너 안과 원장
1, UV렌즈로 자외선을 차단한다.
자외선등으로 인해 황반부의 기능이 저하되어 황반부에
변성이 올 수 있으며 변성이 오면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성인의 10%이상이 이 병을 앓고 있다.
자외선이 많은 4월부터 8월, 오전 11시부터 오후1시에
운전을 하거나 특히 바닷가나 산행 등 야외활동을 할때는 꼭 자외선이
100% 차단된 안경이나 선그라스를 낀다.
2, 안약 사용을 주의한다.
안약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어
장기간 사용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
또 스테로이드제가 든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안압이 높아져서
시신경이 위축되고 면역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3, 물 대신 결명자차, 감잎차, 산딸기차 등을 마신다.
결명자에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많아 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산딸기차와 감잎차,복숭아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눈의 노화를 막아주고 상피세포를 좋게하여
안구건조 증상을 완화해 준다.
4, 설탕 섭취를 삼간다.
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 칼슘을 소모한다,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겨 눈의 노화가 촉진되며
안구세포가 늘어나 근시 등 시력이 나빠진다.
5, 녹황색 야채를 즐기면 눈이 젊어진다.
비타민A, B1, B2, B6, B12, 비타민C, E, 베타카로틴, 아연,
구리 등 다양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과일, 채소, 곡물을 섭취하면
백내장, 황반변성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비타민C는
공막을 이루고 있는 콜라겐 합성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콜라겐 섬유에 힘을 강화한다.
그러나 각 성분을 분리, 농축한 구리, 아연, 루테인
같은 성분의 영양제는 병의 진행을 다소 늦추는 효과는 있지만
발병 자체를 막지는 못한다.
매일 5가지 색깔의 야채를 골고루 섞어 먹으면
눈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6, 의식적으로 자주 깜빡거린다.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물이 나와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 줘 눈의 피로를 덜고 노화 진행을 느리게 한다.
7, 자주 먼 곳을 바라본다.
눈을 감고 쉴 때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 때 피로회복이
2배 이상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먼 곳의 숲이나
산 등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도 막아준다.
8, 눈 운동을 자주 시킨다.
귓볼 바로 뒤에 있는 뼈의 아랫부분과 목 뒤 중앙의
잔 머리카락이 있는 곳 즉 엄지손가락 폭만큼으로부터
조금 올라간 곳에 각각 중지와 검지를 붙이고 중지로
원을 그리듯이 눌러 문지른다.
9, 담배는 꼭 끊는다.
니코틴은 혈관을 축소시켜 산소 공급을 감소시키는데
이로 인해 백내장, 황반변성, 녹내장 같은 병이 생긴다.
10,눈이 침침하다고 무조건 기성 돋보기를 쓰지 말자.
기성 돋보기는 개개이에 맞는 포커스를 맞추지 못해
눈의 조절력보다 굴절력이 높은 돋보기을 쓰게되며
이렇게 되면 수정체의 조절작용이 제한돼
노안진행이 빨라질 수 있다.
* 당뇨가 있는 사람은
망막에 생긴 혈관이 파열되여
유리체에 출혈이 생기는 당뇨망막병증을 조심하자.
25세 이상에서 나타나며 시력 손상 원인의
23%이상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