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를 소개하자면 고2학년의 한 학생이고요 여러가지로 교육에 관련된 말들을 많이 하고 싶었지만 내뱉지 못하고있다가 이제서야 비로소 제 의견을 내비추게 되네요. 일단 본론에 앞서 이번에 돌아가신 한 외고학생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불신과 불안정입니다. 교육부는 내신을 강화한다고하는데 대학들은 내신비중을 낮추겠다고 하고.. 타협점을 찾기는 커녕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는 상태에서 죽어나는건 바로 학생들 뿐입니다. 더군다나 매년 바뀌는 입시정책은 학생들이 배우고 준비해야할 방향조차도 제시해주지 않고서 공부를 하라 합니다. 이는 숫자도 주지않고서 더하기를 하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제가 배우고 있는것에 대한 불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싶습니다. 모든 학생도 공감하시겠지만.. '내가 배우는걸 어디다가 써먹지' 라고 생각하시는분 참 많으실겁니다.. 제가 배우는것 중에 이거 배우는 것 중에 그나마 실용적이다. 라고 생각 하는걸 적어보겠습니다. 영어,한문,경제,윤리... 그밖에는 잇으나 마나 한거네요 영어는 국제화시대에 필요하다고 보고 한문은 국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거의 필수적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경제는 먹고 사는것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윤리는 어떻게 바르게 살아갈 것인가.. 그런것에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윤리가 아니더라도 도덕, 바른생활 뭐 그런게 필요하겠죠.. 이밖에 수학은 가감승제(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만 해도 사는데 지장없다고 봅니다. 지구과학, 물리 이런거 필수적인가요? 이런 나머지 과목은 저는 할 사람만 전문적으로 해도 된다고 봅니다.. 물론 체육도 체육에 관심있거나 재능이 있다고 하는사람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왜 굳이 미분적분 배우고, 물리 F=ma 배워서 뭐하죠.. 학문은 실용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 교육,정치계에 몸담고 있는 분들께 하고싶은 말입니다. 직설적으로 말하겠습니다. 나라발전을 위해 교육을 하는겁니까 아니면 학생 죽일려고 하는 겁니까..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뜻이 있다면 이렇게 정책을 바꾸고 대학들과 대립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매년마다 바꿔버리는 입시정책을 담당하는 교육부부터 시작해서 무조건 좋은 대학만 가라고 하는 학교 선생들까지.. 정말 밉고.. 증오합니다.. 제발 학생 달달 볶는 교육정책 때려치우고 부담없는 교육을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하기 싫은거 한다고해서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하기 싫은 공부한다고해서 머리에 들어오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제발 한 학생의 죽음을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모든 교육계 관련된 분들은 깊이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3
교육이 죽인 한 학생을 애도하며..
안녕하세요. 일단 저를 소개하자면 고2학년의 한 학생이고요
여러가지로 교육에 관련된 말들을 많이 하고 싶었지만 내뱉지 못하고있다가
이제서야 비로소 제 의견을 내비추게 되네요.
일단 본론에 앞서 이번에 돌아가신 한 외고학생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불신과 불안정입니다.
교육부는 내신을 강화한다고하는데 대학들은 내신비중을 낮추겠다고 하고..
타협점을 찾기는 커녕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는 상태에서 죽어나는건 바로 학생들 뿐입니다.
더군다나 매년 바뀌는 입시정책은 학생들이 배우고 준비해야할 방향조차도 제시해주지 않고서
공부를 하라 합니다. 이는 숫자도 주지않고서 더하기를 하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제가 배우고 있는것에 대한 불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싶습니다.
모든 학생도 공감하시겠지만.. '내가 배우는걸 어디다가 써먹지' 라고 생각하시는분
참 많으실겁니다.. 제가 배우는것 중에 이거 배우는 것 중에 그나마 실용적이다. 라고
생각 하는걸 적어보겠습니다. 영어,한문,경제,윤리... 그밖에는 잇으나 마나 한거네요
영어는 국제화시대에 필요하다고 보고 한문은 국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거의 필수적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경제는 먹고 사는것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윤리는 어떻게 바르게 살아갈 것인가.. 그런것에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윤리가 아니더라도 도덕, 바른생활 뭐 그런게 필요하겠죠..
이밖에 수학은 가감승제(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만 해도 사는데 지장없다고 봅니다.
지구과학, 물리 이런거 필수적인가요? 이런 나머지 과목은 저는 할 사람만 전문적으로 해도
된다고 봅니다.. 물론 체육도 체육에 관심있거나 재능이 있다고 하는사람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왜 굳이 미분적분 배우고, 물리 F=ma 배워서 뭐하죠.. 학문은 실용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 교육,정치계에 몸담고 있는 분들께 하고싶은 말입니다.
직설적으로 말하겠습니다. 나라발전을 위해 교육을 하는겁니까 아니면 학생 죽일려고 하는
겁니까..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뜻이 있다면 이렇게 정책을 바꾸고 대학들과 대립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매년마다 바꿔버리는 입시정책을 담당하는 교육부부터 시작해서 무조건
좋은 대학만 가라고 하는 학교 선생들까지.. 정말 밉고.. 증오합니다..
제발 학생 달달 볶는 교육정책 때려치우고 부담없는 교육을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하기 싫은거 한다고해서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하기 싫은 공부한다고해서 머리에 들어오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제발 한 학생의 죽음을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모든 교육계 관련된 분들은 깊이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