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탈모의 다양한 이야기

남세우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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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성탈모

여성들은 탈모를 유발시키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보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훨씬 더 많이 갖고 있어 남성들처럼 완전한 대머리가 되지는 않는다.

단지 머리카락이 다량으로 빠지게 되어 숱 자체가 적어질 뿐이다. 즉 남성형 대머리는 굵은 머리털이 잔털로 연모화하여 끝내는 이 연모마저 빠지게 되는데, 여성의 경우에는 굵은 머리털이 연모화의 상태에서 진행을 멈추는 것이 특징이다.

탈모의 양상 또한 남성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의 탈모는 정수리 부근이나 관자놀이 부근에서 나타나나 여성은 정수리 부근에서 탈모가 나타나는데, 이때 앞머리가 둥글게 연모화하면서 머리밑이 드러나기는 하지만 헤어라인의 경계를 벗어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최근 심하게 진행된 여성 환자들은 남성에서와 같이 M자 형의 탈모가 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또 탈모는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는 탓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탈모시 남성, 여성 모두 모발이 가늘어진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또 남성형 탈모증과 비슷하게 유전하며 나이가 들수록 점진적인 탈모가 일어나나 남자와는 달리 일정한 형태가 없이 머리 전반적으로 탈모가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25세에서 30세부터 나타나면서 가르마 부위가 엷어지는 것을 느끼면서 알게 된다. 성인여성에서의 탈모의 50%가 이러한 탈모이나 불행하게도 확실한 치료법은 없으며 탈모가 영구적이며 유전소인을 보인다. 경우에 따라서는 Minoxidil이 효과가 있는 보고도 있고, 빠진 형태가 앞부위에 집중되어 있거나 미용상 문제를 초래한다면 자가 모낭군 이식을 고려할 수 있다. 대머리 유전 인자는 남성에게만 나타나고 여성의 경우에는 `보인자`로만 가지고 있어 겉으로 드러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남성의 탈모는 가족력에 의해 유전되거나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과잉 분비로 인해 나타난다. 여성 탈모의 경우에는 탈모 증세가 심한 여자 친척을 두었거나 어머니가 탈모 현상을 보이는 경우 등 유전적 요인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으나 그보다는 대개 환경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2. 탈모 진3. 여성탈모증의 현상과 원인

. 1) 현상

여성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조부모와 부모로부터 유전되고, 그 형질은 자녀들에게도 유전됩니다. 여성탈모의 표현형은 남성과 달라서 남성은 헤어 라인(이마와 머리카락이 난 부분의 경계선)이 후퇴하거나 속알머리가 없어지는 양상을 보이지만 여성의 대부분은 머리 윗부분의 모발이 얇아지고 숱이 적어지는 양상을 보인다.

2) 원인

여성의 탈모도 유전이 가장 큰 원인이며, 남성호르몬에 대한 민감성이 유전되어 탈모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출산 후 산후조리를 잘 못해주어서 빠졌던 머리가 얇게 나거나 늦게 나는 등의 원인. 여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스트레스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알려져 있어 스트레스성 탈모도 많고, 때문에 원형탈모증도 상대적으로 많다.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에 의해 양분부족으로 모발이 약해지거나 빈혈에 의한 탈모도 많으며, 특별한 원인 없이 급격히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라면 남성호르몬 양이 급격히 늘어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난소낭종 등의 질환으로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3) 출산 후 탈모가 심해지는 이유는?

아이를 임신한 경우에는 여성의 몸에 있는 털들은 성장기가 지연되는 양상을 보인다. 즉 정상적인 경우라면 퇴행기와 휴지기를 지나 빠지는 모발이 하루에 30-70개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그보다 훨씬 적은 양이 빠지게 되는것이다. 이것은 임신 중의 호르몬 변화에 인한 것입니다. 대신 아이를 출산하면 이렇게 성장기가 지연되었던 모발들이 모두 한꺼번에 퇴행기와 휴지기로 몰리므로, 결국 출산 후 2-4개월 동안 평소보다 2배 이상의 모발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다. 이런 현상은 약 5개월 정도가 지나 그 동안 성장기가 연장되었던 모발들이 전부 빠진 후부터는 정상적으로 되돌아 오게 하지만 산후 조리를 잘 못하거나 출산 후에 계속되는 육아와 업무 등의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에는 정상으로 되돌아오는 데 시간이 더 걸리거나 또는 임신 전처럼 되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전문의와 상의 하는 것이 좋다.

 

3 여성탈모 현상은 왜 생길까!

여성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지성두피에 건성모발 !


또한 여성이 임신을 했을 땐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이런 상태가 되기 쉽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 지성인 두피는 모근에 압박을 가해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모발에 영양공급을 할 수가 없어요. 따라서 두피의 지성 상태는 더욱 심해지고 모발은 푸석푸석 윤기를 잃게 된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에는 땀, 기름의 증가로 이런 상태가 더 심하게 된다고 하니 건강한 모발을 위해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해요!


1)정말 중요한 삼푸, 린스법


*청결이 제일!!

모발 관리의 첫째는 단연 청결!! 간혹 머리 빠지는 것이 두려워 머리 감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럴 경우 두피에 노폐물이 쌓여 비듬과 박테리아의 온상이 될 수도 있답니다. 머리를 자주 감는 것이 머리를 빠지게 만드는 원인이 아니라, 두피에 쌓인 지방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틀에 한번은 꼭 샴푸를 해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두피에 맞는 샴푸 고르기

건강한 모발을 위한 두번째 조건은 자신의 두피에 맞는 샴푸를 사용하는 것!

먼저 자신의 머리가 지성인지 건성인지 손상된 모발인지 알아야 합니다. 아침에 머리를 감았는데 오후만 되면 냄새가 나고 기름이 낀다면 지성 모발이죠. 이런 모발은 여름의 경우 하루에 두 번 머리를 감아도 괜찮아요..


*올바른 샴푸법

샴푸를 할 땐 머리를 물로 충분히 적신 상태에서 거품을 많이 내어 마사지하듯 머리카락에 발라 씻어주고 따뜻한 물로 잘 헹궈내야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마지막 헹굼서 찬물로 마사지 해주는 것이 올바른 샴푸법의 포인트!!

찬물로 마사지를 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샴푸는 치료용 약제가 들어 있는 것을 골라 한 가지를 꾸준히 사용하고, 복합적인 기능이 있는 것보단 세정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좋아요.


*잘못된 샴푸 상식

비누로 머리를 감으며 모발이 건강해 진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 이예요. 또한 머리를 감을 때 손톱으로 두피를 긁는 행위도 두피에 손상을 가져오므로 삼가 해야하죠.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 지문이 있는 부분으로 머리를 마사지하고 자칫 소홀하기 쉬운 귀 뒤쪽, 주위를 정성 들여 씻어내 주세요.


*올바른 린스 사용법

린스는 적당량을 머리카락 끝에만 발라 완전히 헹구어 내어야 합니다. 린스는 영양제와 같다고 생각해 잘 헹구어 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린스를 전체적으로 사용하거나 깨끗이 씻어내지 않으면 두피에 남아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죠.

2)모발이 건강해 지는 음식


모발의 건강해지는 음식이 있어요. 물과 섬유질, 해조류, 칼슘의 섭취가 도움이 되고 콩, 검은깨, 찹쌀, 두부, 우유, 달걀 노른자, 간, 해산물, 뱀장어, 과일, 야채류, 녹차 등을 마시면 모발이 건강하고 윤기가 흐른답니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이나 커피, 케이크, 자극성 있는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은 탈모 증가 요인이며, 야식이나 흡연도 피하는게 좋아요

 

4 탈모의 종류

 (1)안드로겐 탈모(남성형 탈모)

성인 여성의 탈모 중 50% 정도가 안드로겐 탈모로 알려져 있다. 이는 남성호르몬에 대한 민감성이 유전되어 발생하는 탈모 증상으로, 이 외에도 피임약과 같이 남성호르몬을 촉진하는 약물을 과용했을 때 생기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남성호르몬보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많기 때문에 대머리가 되지는 않지만, 확실한 치료법이 없고, 탈모가 영구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이 있다.

(2)임신 후 탈모

임신기간에 퇴행된 여성의 머리카락은 출산 후 6개월 동안 자연스럽게 탈모 증상을 보인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잘못된 산후조리나 육아 스트레스 등으로 영구적인 탈모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치유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정상 탈모 이상의 증상을 보인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3)병적질환에 의한 탈모

여성의 탈모를 유발하는 다른 요인들은 빈혈, 갑상선 질환, 다른 내분비계의 질환(특히 안드로젠을 과다하게 분비시키는), 난소 종양 같은 부인과 질환, 루프스 같은 연결 조직 질환 등이 있을 때 탈모가 야기된다. 따라서 상기 질환은 몇 가지 피검사를 통해 알아 볼 수 있으며 여성의 탈모를 진단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탈모를 유발하는 일반적인 의약품들은 경구 피임약, 갑상선 치료약, 혈압약, lithium, Prozac, 혹은 tri-cyclic 항우울제와 같은 정신과 관련 약물, heparin이나 coumadin 같은 혈액 희석제, cortisone같은 소염제, 과다한 비타민-A 투여 등이 있다

(4)그밖에 탈모에 대한 원인

약물이나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의 경우 원인 자극이 없어지면 6개월 정도 후에는 모발 성장이 회복될 수 있다. 따라서 탈모가 시작됐다면 원인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응고제, 항우울제, 고혈압 치료제, 위궤양제, 항관절염제, 항경련제, 비타민 A 유도체제(여드름 치료제), 피임약 등이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만약 이런 종류의 약재를 사용하는 중 탈모가 생긴다면 같은 효과를 갖는 다른 약품을 사용할 수 있다

●과도한 다이어트에 의한 단백질 부족이나 철분 부족에 의한 빈혈이 있는 경우 탈모가 일어나기도 한다.

●스트레스나 열병, 심한 감염질환, 만성질환, 큰 수술 이후 약 3개월 이내에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갑상선 항진증 내지는 저하증인 경우에도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항응고제, 항우울제, 고혈압 치료제, 위궤양제, 항관절염제, 항경련제, 비타민 A 유도체제(여드름 치료제), 피임약 등이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만약 이런 종류의 약재를 사용하는 중 탈모가 생긴다면 같은 효과를 갖는 다른 약품을 사용할 수 있다

●과도한 다이어트에 의한 단백질 부족이나 철분 부족에 의한 빈혈이 있는 경우 탈모가 일어나기도 한다.

●스트레스나 열병, 심한 감염질환, 만성질환, 큰 수술 이후 약 3개월 이내에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갑상선 항진증 내지는 저하증인 경우에도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top

 

5 휴지기 탈모

신체가 어떤 자극을 받고 나면(심한 스트레스) 2-4개월 지난 후에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탈모증을 가리켜 휴지기 탈모증이라고 합니다. 휴지기 탈모증은 정상적으로는 10% 정도여야 할 휴지기 머리카락이 25% 이상으로 늘어나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이쯤 되면 머리 숱이 눈에 띌 정도로 줄어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하루에 120-400개 이상 빠지기도 하지요. 그리고 어느 한 부분이 뭉텅이로 빠지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골고루 빠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출산 등과 같이 몸이 임신 기간 중에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2~3개월 이내에 탈모가 멈추고 저절로 좋아집니다. 하지만 심한 경우는 피부과에 찾아가서 탈모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아, 적절한 치료 대책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후유증으로서의 일시적인 탈모 증상 외에 폐렴 등 열병에 의한 탈모 증상도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만, 이것 역시 폐렴의 치료와 함께 몸이 회복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됩니다.
약물에 의한 탈모는 약제를 중단하면 회복됩니다.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아주는 약제인 헤파린 쿠마린, 조울증의 치료에 쓰이는 리튬, 진통 소염제인 인도메타신, 항생제인 겐타마이신, 고혈압 치료제인 프로프라놀롤, 통풍 치료제인 알로퓨리놀 등의 약제에 의해 탈모가 발생할 수 있으나 약제를 중단하면 회복됩니다. 그러므로 치료제 복용 중 탈모가 발생했다면 복용중인 약제가 원인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스트레스와 다이어트도 탈모를 유발합니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도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는 다른 원인에 의한 탈모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재발 가능성도 높으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도록 합니다. 또한 살을 빼기 위해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면 단백질이 부족해져 머리카락이 빠지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유전적 요인 병적인 요인이나 휴지기 탈모를 제외한 대부분의 여성형 탈모에 해당되며 전두부의 모발선에서 1cm 정도를 제외한 그 뒷쪽 부위에 전반적으로 머리가 가늘어지면서 머리숱이 적어지는 양상을 띤다.남성들과 마찬가지로 유전자, 호르몬, 그리고 나이의 영향을 받는데 대머리가 될 유전자를 양쪽 부모 누구로부터도 물려받을 수 있다. 이 유전자가 있다고 하여 모두 탈모가 되는 것은 아니며 겉으로 표출되어야 하는데 이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이다

 

6여성탈모의 대책

1) 해답 없는 발모제와 양모제

여성과 남성을 불문하고 탈모에는 아직 효과적으로 검증된 치료법이 없다. 특히 시중에서 탈모 특효가 있는 것으로 광고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발모제가 아닌 육모제로 단지 모발에 영양을 주는 정도에 그친다. 이들 제품에 들어 있는 고추정기, 칼타리스 정기, d-판토테닐 알코올, 센브리, 멘톨 등의 성분은 두피에 자극을 주어 혈행을 좋게 하고, 현재의 모발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목적으로 결국 탈모 치료에 있어 보조적인 기능만을 한다. 이밖에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발모제품으로 미녹시딜이 있는데, 최소한 3개월 또는 6개월 이상 사용해야 하고, 발모 확률 역시 높지 않아 많은 한계를 안고 있다.

2) 발모를 촉진하는 두발 마사지

손이나 부드러운 소재의 빗 등으로 자극을 주는 두발 마사지는 두피의 혈행을 촉진해 모발을 건강하게 한다. 하루 10분 정도씩 지속적으로 몇 달간 반복하면 탈모를 방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손을 이용하는 경우 주무르기

양손으로 머리를 껴안는 형태로 전체에 걸쳐서 가볍게 주무르는 것. 이때 손가락으로 두피를 눌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2)두드리기

충분히 문지르고 나면 손끝으로 두드리기 시작한다. 손가락을 세워서 전체를 손가락 끝으로 두드리는 방법. 이때 손톱 끝이 두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3)당기기

두피를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는 방법. 머리 전체에 댄 손가락으로 두피를 살짝 꼬집듯이 잡아당긴다.

(4)솔을 사용하는 경우

솔을 두피에 직각으로 대고 꼭 누르고, 솔의 무게를 이용하여 두피를 가볍게 두드린다. 잠시 후 솔을 두피에 누른 채로 두피를 전후좌우로 흔들어준다.

3) 모발 이식술

주로 자기 자신의 모발을 이식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탈모가 부분적으로 나타나 뒷머리에 모발이 많이 남아 있는 경우에 가능하다. 비용은 4백만 ~ 8백만원 정도로, 수술 소요시간은 길지만 입원이 없이 시술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수술이 탈모를 막는 것은 아니므로,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 즉 이식한 모발 외에 기존의 모발은 지속적으로 탈모되며, 이에 대한 치료를 꾸준히 해줘야만 한다.

7 탈모 막는 좋은 습관

(1)헤어 드라이어는 두피 쪽이 아닌 모발 쪽으로 향하도록 한다.

(2)빗은 끝이 둥글어 두피에 덜 자극적인 것을 사용한다.

(3)빗질은 모발 끝부분을 빗은 후 점점 위쪽에서 빗어 내린다.

(4)머리를 너무 잡아당겨 묶지 않는다.

(5)되도록 열을 가하는 스타일링 도구는 최소한으로 줄인다.


(1) 하루 10분씩! TV보면서 하자!

(1)두피 마사지와 브러싱

손이나 부드러운 소재의 빗등으로 자극을 주는 두발 마사지는 두피의 혈행을 촉진해 모발을 건강하게 한다. 하루 10분 정도씩 지속적으로 몇 달간 반복하면 탈모를 방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 그럼 따라해 볼까?

① 주무르기

양손으로 머리를 껴안는 형태로 전체에 걸쳐서 가볍게 주무른다. 이 때 손가락으로 두피를 눌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② 두드리기

충분히 문지르고 나면 손끝으로 두드리기 시작한다. 손가락을 세워서 전체를 손가락 끝으로 두드리는 방법. 이 때 손톱 끝이 두피에 닿지 않도록 주의!

③당기기

두피를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는 방법. 머리 전체에 댄 손가락으로 두피를 살짝 꼬집듯이 잡아당긴다.


8 탈모 방지 식이요법

 녹차를 하루에 5잔 이상 마시는 건 필수!

(1)모발에 좋은 음식

● 콩, 검은깨, 찹쌀, 두부, 우유, 달걀 노른자, 간, 해산물, 어류, 뱀장어, 장어

● 과일, 야채류 : 사과 , 포도, 복숭아, 배, 밤, 호두, 쑥갓, 시금치, 미나리, 참깨, 버섯, 생각, 마늘, 구기자, 꿀, 콩 등

● 녹차

● 섬유질 식품


(2)모발에 나쁜 음식

● 가공식품, 과자,초콜릿,커피,담배,콜라,베이컨,버터

● 설탕,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 단 음식

● 너무 맵거나 짠 자극성 음식

● 기름진 음식

● 지방과 탄수화물이 과도한 음식

● 늦은 밤의 야식  

 

9.대머리가 남성과 다른 이유

 

가장 큰 이유는 남자들에게서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훨씬 높기 때문이며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남성들의 탈모가 여성보다 더 심각하다.
이 남성 호르몬은 남성의 성적 성향을 결정짓는 것으로 신체 내에서 이것이 DHT (Dehydrotestosteron) 로 바뀌면서 탈모의 주요 원인이 된다.

테스토스테론은 5-α reductase라는 효소에 의해 DHT로 바뀌는데 이 효소는 주로 머리가 벗겨지는 부분에 많이 있다. 두피 전체를 볼 때 여성의 경우 이 효소의 양이 남성의 반에 불과하다. 특히 여성들은 DHT의 생성을 방해하는 aromatase라는 효소의 수치가 머리 앞부분에 특히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이 벗겨지지 않는 것이다. 유전이나 호르몬 외에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여성들도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머리가 빠지게 되며 유전적 요인이 외부로 표현될 때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한다.

그러나 여성탈모의 15% 정도는 남성형 탈모 즉 M자형의 탈모 유형을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경우 모발이식수술로서 충분히 회복을 시킬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남자들에게서 남성호르몬인 안드로젠,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훨씬 높기 때문이며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남성들의 탈모가 여성보다 더 심각하다.
이 남성 호르몬은 남성의 성적 성향을 결정짓는 것으로 신체 내에서 이것이 DHT (Dehydrotestosteron) 로 바뀌면서 탈모의 주요 원인이 된다.

테스토스테론은 5-α reductase라는 효소에 의해 DHT로 바뀌는데 이 효소는 주로 머리가 벗겨지는 부분에 많이 있다. 두피 전체를 볼 때 여성의 경우 이 효소의 양이 남성의 반에 불과하다. 특히 여성들은 DHT의 생성을 방해하는 aromatase라는 효소의 수치가 머리 앞부분에 특히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이 벗겨지지 않는 것이다. 유전이나 호르몬 외에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여성들도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머리가 빠지게 되며 유전적 요인이 외부로 표현될 때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한다.

그러나 여성탈모의 15% 정도는 남성형 탈모 즉 M자형의 탈모 유형을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경우 모발이식수술로서 충분히 회복을 시킬 수 있다.

 

 10.  5대 헤어 트러블 집중 케어

 

.”염색으로 약해진 모발은 2~3일에 한 번 트린트먼트를 한다”

1)원인 & 관리법

염색은 모발에 있는 멜라닌 색소를 빼내 색상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이 멜라닌 색소가 빠져나가면 모발의 단백질과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 수많은 구멍이 뚫리게 된다. 염색으로 인해 약해진 모발은 2∼3일에 한번씩 트리트먼트해 주어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그리고 머리를 말릴 때는 수건으로 머리를 감싼 다음 눌러주거나 탁탁 털어주어야 한다.

2)천연 미용법

달걀 흰자 3개를 거품기로 잘 섞은 다음 샴푸 후에 머리카락에 고루 바른 뒤 헹구어 내거나 샴푸 후 물기를 제거한 다음 두피에 닿지 않게 마요네즈를 바른 후에 랩으로 10분간 감싼 다음 헹궈낸다.

”푸석거리고 건조한 모발 - 수분을 공급해 촉촉함을 유지시킨다”

1)원인 & 관리법

푸석하다 못해 끊어질 듯한 모발은 심하게 손상되어 수분과 유분이 부족한 상태이다. 특히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가을이 되면 두피도 건조해지기 때문에 이틀에 한 번 정도 샴푸하고, 일주일에 한번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가볍게 마사지 해준다.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도 바싹 말리기보다는 약간의 수분을 남겨두는 것이 좋다. 또 빗질할 때도 헤어 에센스를 미리 뿌린 다음 브러싱하면 손상을 막을 수 있다.

2)천연 미용법

다시마를 하루 정도 물에 담가두어 점액질이 빠지도록 한 다음 린스 대신 이 물로 헹궈주면 윤기 있는 머릿결이 된다.

” 가늘고 힘없는 모발 - 두피 마사지로 모근을 강화시킨다”

1)원인 & 관리법

드라이를 하고 나와도 금세 축 처져버리고 쉽게 엉키는 머리는 약한 모근이 원인이다. 이런 모발 타입은 갈라지거나 끊어지기 쉽고 한번 손상되면 회복되기가 어렵다. 때문에 평소에 두피 마사지를 충분히 해주고 샴푸 후에 헤어로션을 발라준다.

2)천연 미용법

우유를 30∼40℃ 정도로 따뜻하게 데운 다음 화장솜에 묻혀 두피와 모근 부분을 톡톡 두드리듯 마사지한다.

”자외선으로 상한 모발 - 상한 부분을 잘라내고 스팀타월을 한다”

1)원인 & 관리법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두피가 딱딱해지고 건조해진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나빠져 모발전체에 영양분을 골고루 공급하지 못하게 되고 머리끝은 심하게 갈라진다. 자외선으로 상한 머리카락은 5㎝ 정도 잘라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그러나 머리를 자를 수 없는 상황이라면 퍼머나 염색, 드라이를 가급적 피하고 트리트먼트나 팩으로 머리에 영양을 준다. 트리트먼트제를 머리카락 전체에 고루 바른 다음 비닐캡을 쓰고 10∼20분 정도 스팀타월로 머리를 감싸준다.


(2)천연 미용법

바나나를 으깨서 벌꿀과 함께 잘 섞어준다. 머리카락에 바른 후 10분간 랩으로 머리를 감싼다.

“기름기가 많아 지저분한 모발 - 브러싱을 자주하고 저자극 제품을 사용한다”

1)원인 & 관리법

매일 머리를 감아도 기름기로 지저분해 보이는 현상은 모발 자체의 문제보다는 두피의 피지 분비가 왕성하기 때문이다. 두피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비듬 발생과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머리를 자주 빗어 먼지와 더러움을 털어내고 유분이 없는 저자극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 헤어트리트먼트 제품을 바를 때는 머리 끝부분에 가볍게 발라준다.

2)천연 미용법

녹차 팩 1개를 우려낸 물에 화장솜을 적신다. 이 솜으로 두피를 톡톡 두드려 마사지하면 머리 속 깊숙이 남아있는 더러움도 없어지고 비듬이나 염증 등의 질환도 없앨 수 있다.


다양한 헤어 제품 효과적인 사용법


① 샴푸는 머리카락에 달라붙은 피지와 더러움을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샴푸하기 전 머리카락과 두피에 충분히 물을 묻힌 다음 거품을 낸다. 미장원에서 해주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머리 구석구석 나선형을 그리며 마사지한 후 헹궈내고 관자놀이를 두세 번 세게 눌러주면 머릿결도 좋아지고 기분도 상쾌해진다.

② 린스는 머리카락 표면을 얇게 코팅해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머리 전체에 사용하기보다는 손상된 머리카락 위주로 가볍게 사용한다. 머리카락에 남아있는 린스는 비듬과 탈모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여러 번 깨끗이 헹궈낸다.

③ 트리트먼트와 팩은 머리 속에 부족한 단백질이나 유분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머리카락과 두피 모두에 골고루 사용한다. 반드시 머리의 물기를 제거한 다음 사용하고 비닐캡이나 스팀타월로 감싸주면 효과가 더 좋다.

④ 헤어 에센스와 로션은 샴푸 후에 사용하고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뭉치지 않게 바른다. 머리카락을 보호해 주고 스타일링을 도와준다.  

 

11. 부인과 질환이 여성탈모증 부른다

털은 한의학에서 발이라고 하고 그 부위에 따라 두발(머리카락), 눈썹, 액발(겨드랑이 털), 곡발(음부의 털) 등 비교적 따뜻한 기운이 많이 모이고 가장 중요한 뇌, 뇌수, 남녀 생식기를 보호하는 곳에 많이 생긴다. 따라서 모발 및 다른 부위의 털들은 각 해당기관의 건강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을 뿐 아니라 전신의 건강을 재는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다. 이처럼 중요한 털 중에서 모발 특히 두발은 한의학적으로 신장의 기운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설명되어있고 이 시장은 해부학적으로 보통 설명하는 콩팥뿐만 아니라 부신, 방광, 대장과 같이 하초(신체의 아랫부분)의 기운이 부족하고 이 기관을 흐르는 혈액의 양과 조성성분에 따라서 모발의 상태가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하초의 기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부인과 측면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병적인 문제를 나타내고 있다. 하초의 기능이 떨어져서 두발이 탈락하는 현상을 탈모증이라고 하는데 특히 여성들의 탈모와 관련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질환은 자궁과 난소 및 질 등 단순히 부인과적 질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임상적인 특징을 나타낸다.


첫 번째 하초의 기능이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임신이다. 임신은 자신의 모든 정신적, 육체적, 내부적 생리현상이 새로운 생명탄생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게 된다. 따라서 출산 후에 임산부들이 머리털이 한 웅큼씩 빠진다고 하소연하기도 한다.


두 번째는 부인과적 질병이다. 이 질병을 나타내는 많은 수의 여성들이 임신 중절 수술을 여러 번 한 것을 볼 수 있고 이로 인하여 냉·대하가 많이 흐르는 부인과 특유의 질병이 발생한다. 따라서 부인과 질병이 발생하면 이것 또한 하초의 기능이 떨어지고 전신의 기능이 떨어져 탈모증을 유발하게 된다.


세 번째, 자궁과 난소의 기능적인 저하이다. 이로 인하여 난소의 낭종과 자궁근종, 선근증 등이 다발성 탈모를 촉진하게 되며 여성의 내분비 계통의 호르몬 분비 기능이 떨어지면 화를 자주 내게 되고 불면증에 시달리며 결국에는 전신의 기능이 떨어져서 치명적인 질병도 나타날 수 있다. 여성의 모발과 관련된 질환의 치료는 여성 생식기능을 좋게 하는 치료만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고 남성의 대머리 치료 또한 마찬가지임을 부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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