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리쌍 (Leessang) - 우리같이해요 + 내가 웃는게 아니야。[070615 윤도현의 러브레터 5주년 특집]

조호성2007.06.24
조회404

-우리같이해요

 

1999년 모든게 끝일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자적감속에 많은 이들이 하루 하루를 그냥 보내고 있지만

맘만 모든게 마찬가지 하루살이 하루살기 위해

온신의 힘을 다해  하루살잖아

우리 같이 딜 디기리 깨리 그 앞에

연풍이명호주라미해수정 그리고 다시 우리같이 해봐

 

들어봐 우린 지금 어려운 시대에 IMF에 대해

논하고 있는 거야 실업률 우리나라 급격히 높아만 가고만 있는데

6.25 사변 이후 처음이라 모두들 말하는데

난난나로써는 어떻게 할 수도 없죠 힘없는 내 자신만 탓하게 되죠

하지만 이것만은 할 수 있을 거에요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으로 아니 사랑으로 대할 수 있을 거에요

 

그 모든 슬픔 그 모든 아픔 우리는 지금까지 다같이 느껴왔었죠

이제는 모두 다같이 웃어봐요 서로를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봐요

그 모든 사랑 우리는 느껴왔었죠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서로가 알 수 있었죠 우리는 다같은 한민족이라는 것을

 

TV를 켜면 그속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는거 같아요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울고 있는 아이들

직장을 잃고 삶의 회의를 느끼시는 아버지들

방황하는 청소년들 (모든이들) 그리고 사랑을 받지 못한 그 모든이들
이제 힘을 내요 서로가 서로에게 무관심이 아닌

우리들의 사랑으로 말이죠

 

우리 같이 해요 날 따라해요 날 따라해봐요 요렇게

우린 할 수 있죠 우릴 따라해요
날 따라해봐요 요렇게 Honey Family와 같이 한번 해봐요

요렇게 해봐요 요렇게 우린 같이 할 수 있죠 다같이 할 수 있죠

날 따라해봐요 요렇게

 

너와 나의 그 모든 아픔들 지난 시간 속에 묻어 버리고

이제는 다시 일어나 우리 모두 함께 하나가 되요

 

오늘날 봤어 당신의 어깨 축처져 힘없이 보이던 당신의 어깨

내눈에 눈물고여 흐르는걸 참았던 나 당신이 힘든건 저도 이해해요
혼자라는 생각 그런 생각 버리세요

하지만 당신곁에 항상 우리가 있잖아요
자 당신 다시 한번 생각 해봐요

이 나라 이 땅을 이만큼까지 이끌어왔던 주역이였었다는 것을요

 

이제 거의 끝이 났어 그렇게 길고 길던

어둠캄캄한 날들은 다 지나가고 어두운 날은 가고

희망찬 날을 밝혀줄 해는 지금 막 떠오르고 있어.

지금이 중요해 사랑이 필요해 서로를 시기하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이 필요해 그럼 영원히
슬픔은 없을꺼야 난 믿어 그 모든 것을

 

이제 나 우리 함께 웃어요 그 모든 슬픔 잊어버리고

이제는 마음을 열고 우리같이 느낄수 있어요
너와 나의 그 모든 아픔들 지난 시간 속에 묻어 버리고

이제는 다시 일어나 우리 모두 함께 하나가 되요

 

 

- 인생은 아름다워.


슬픈 눈물은 다 잊어버려 이젠 다신 울지않아.
어둠속에 빛나는 저 별처럼 내 인생은 아름다워

 

우린 학교라는 문턱 그것을 넘어서면서부터
1등에서 꼴지 그 사이를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순위의 족쇠를 찬 노예.하지만 모두다 똑같해
이 세상은 따뜻한 삶의 커피를 기다리는 카페
모두 그 따뜻한 꿈을 이루려 똑같이 땀을 흘려
삐그덕 거리는 세상위로 쇠붙이같이 무거운 삶의 무게를 메고
긴 인생의 마라톤 그 힘든 길을 달려 또 달려
거친 세상의 풍파 속에서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이여
당신들의 모습은 진정 아름다워


인생은 아름다워 노래해~ 헤이~ 헤헤헤헤~
슬픔은 모두 버려 헤헤~ 모두 굿바이~
인생은 아름다워 노래해~ 헤이~ 헤헤헤헤~
슬픔은 모두 버려 헤헤~ 모두 굿바이~


매일 술잔속에서 빠져 인생의 패배자처럼
하루하루를 보내던 지난겨울 너무도 힘겨운 내 삶은
마치 차가워진 안주. 이미 끝나버린 연주.
더 이상 오를 수 없었던 높은 산 .
날 애워싼 수 많은 장벽들 내 곁을 떠난 많은 사람들
하지만 난 던져주는 데로 받아먹는 개처럼 애처로운
모습을 보일 순 없었지 또 다시 싹튼 도전정신 그 하나로
버텨온 난 오늘도 솔직한 땀을 흘려 무거운 아픔의 돌을
끌어 내버리고 더욱더 아름다운 내 인생의 꽃을 피워

슬픈 눈물은 다 잊어버려 이젠 다신 울지않아.
어둠속에 빛나는 저 별처럼 내 인생은 아름다워


어짜피 모두 한줌의 재로 고로 금 은 동 정해졌던 순위도 결국 zero

승자와 패자는 따로 없어(없어)

힘든 나날을 견뎌가며 살아가는 모두가 승자인걸

hey~ 그렇지yo 개리! 인생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hi~정답은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꽃
술에 젖어 전봇대에 기대 힘든 삶을 노래하여도
(소중한 사랑에 차여도 )주머니가 텅비어도~
하~ 시들지 않는 가장 아름다운 꽃 또 이세상 가장 아름답고 솔직한 쇼

 

인생은 아름다워 노래해~ 헤이~ 헤헤헤헤~
슬픔은 모두 버려 헤헤~ 모두 굿바이~

인생은 아름다워 노래해~ 헤이~ 헤헤헤헤~
슬픔은 모두 버려 헤헤~ 모두 굿바이~

 

 

- 내가 웃는게 아니야.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내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내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내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저 달리는 차들 속으로 던지고
눈물 섞인 웃음을 짓고, 어떻게든 너보단 잘 살 거라는 믿음
저 짙은 어둠속에 새기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 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몇 일이나 지났을까? 늦가을 쓸쓸한 거리처럼 물가의 홀로 앉은
낚시꾼처럼 외로움과 기다림에 지친 난 끝없는 줄담배에 기침을 하며
미친듯이 추억속으로 빨려들어가 애교 섞인 목소리에 꺾인
나뭇가지처럼 쓰러져 그녀의 품에 안기고 달콤한 꿈에 부풀어
영원히 나를 붙들어 매라며 농담을 하고 어디를 가도 누구를 만나도
언제나 둘이기에 즐거운 분위기에 우리는 항상 행복해...했었지.
그랬었지. 하지만 이젠 그녀는 내 곁에 없지
난 또 외로움에 밤길을 걷지.

 

그대 떠나보낸 내 가슴에 눈물이 차올라 날 흔들며 아프게 해
그대 떠나보낸 내 두눈에 어둠이 다가와 또 난.. 오~~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너를 아껴주지 못해 또 후회하네 네가 웃던 기억속에 또 미쳐가네


너 없는 아픔에 모든건 눈물을 흘리며 코를 푸네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매 순간 멍해지는 습관 고쳐지질 않고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남자답게 난 웃고싶지만 밥 한숟갈 떠넣기가
이렇게 힘들수가 날 위로하는 친구의 웃음도, 내 눈엔 슬픈 구슬로
바뀌어 웃으려 웃어봐도 안되는 난 먼 곳으로..

 

 

- 개리와 기리

 

딱 20살 갓 넘은 놈들이 1억이 넘는 빚을 안고, 어금니 꽉 문
꿈 하나를 갖고 시작한 리쌍, 아주 비싼 소문난 점쟁이마저 말리며
혀를 찬 그 때, 우리들의 미래는 불투명 창. 하지만 하지만! 하지마라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법 그래서 홧김에 해버린 것
복잡한 문제의 답은 때론 단순한 것

 

개리와 기리 리가 두 개, 그래서 리쌍! 아주 단순하게 또 화끈하게~
따지고 보면 별것 없어 모든게 다 내 발끝아래~
개리와 기리 리가 두 개, 그래서 리쌍! 아주 단순하게 또 화끈하게~
그 누가 뭐가해도 상관없어 모든게 다 내 발끝아래~

 

모두 믿지 않았어 우릴 미쳤다면서 글쎄?~  헤헤헤~
모두 떠나 버렸어 우린 안된다면서 글쎄?~  헤헤헤~

 

2% 부족할 땐, 나머지 98%의 니가 있으니깐 (달려가~)
이파리 하나 덜 달고 핀 꽃이라도, 진한 향기는 있으니까 (달려가~)
인생을 어렵게 풀지마 쉽게 무릎 꿇지마 술취한 날들의 니 맹세를
기억해 니 옆에 니 어깰 감싸줄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마 모두 흔히들
말하는 "인생 뭐 있어?"없어~ 그처럼, 내가 깨달은 단순한 공식.
"땅이 있는 만큼 하늘이 있듯이"
"슬픔이 있는 만큼 기쁨도 있지"


나 개리말리 또 내리막길 나 길 역시 또 남김없이 하나만 쫒다 쫄딱
모든 걸 잃었어 사랑 할 땐 사랑밖에 몰라서.. 음악 할 땐 음악밖에
몰라서.. 리쌍! 많은 이들에겐 그저 밉쌍. 하지만 늘쌍 있는 일이야
어쩌겠어? 다시 시작해. 해가 뜨는 저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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