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한국팬 보고싶다” 눈물 호소…반응 냉담병역 문제로 국내 연예계를 떠났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눈물로 “한국 팬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호소했지만 정작 팬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지난 2002년 연예계를 떠난 후 5년 만에 중국에서 국내 언론과 인터뷰를 가진 유승준은 “한국 팬들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다”며 “다른 인생에서 처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고 있다. 날 기다리는 많은 팬들을 위해서라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유승준은 케이블 채널 tvN ‘이뉴스’(Enews)팀과의 인터뷰에서 “병역 문제로 한국을 떠난 후 3년간은 한국방송도 안 보고 인터넷도 하지 않았다”며 “시간이 지나고 보니 한국에서 얻었던 인기는 내가 잘 나서 받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지난날을 반성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용서하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다시 군대에 갔다 올 수 있겠냐”고 반문하면서 “군대 가기 싫어 스스로 팬들 곁을 떠났다. 뒤늦은 후회라는 생각이 든다”는 등 냉담한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무턱대고 욕만 할 것이 아니라 20대 초반의 나이에 섣부른 판단을 한 그를 너그러이 용서해 주자”는 등 측은한 반응도 보였다. 유승준은 중국에서 1년 6개월 동안 활동하면서 '중국판 김태희'라 불리는 황성의와 함께 듀엣곡을 부르는 등 아시아판 정규 7집 음반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유승준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당시 너무 어렸고 한국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나를 닮은 아이까지 얻어 잘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들려줬다.한편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 마이클럽이 지난 20일 ‘유승준, 이젠 돌아와도 될까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네티즌 71%가 유승준의 국내 활동 복귀 반대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4
유승준, “한국팬 보고싶다” 눈물 호소…반응 냉담
병역 문제로 국내 연예계를 떠났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눈물로 “한국 팬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호소했지만 정작 팬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2년 연예계를 떠난 후 5년 만에 중국에서 국내 언론과 인터뷰를 가진 유승준은 “한국 팬들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다”며 “다른 인생에서 처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고 있다. 날 기다리는 많은 팬들을 위해서라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유승준은 케이블 채널 tvN ‘이뉴스’(Enews)팀과의 인터뷰에서 “병역 문제로 한국을 떠난 후 3년간은 한국방송도 안 보고 인터넷도 하지 않았다”며 “시간이 지나고 보니 한국에서 얻었던 인기는 내가 잘 나서 받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지난날을 반성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용서하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다시 군대에 갔다 올 수 있겠냐”고 반문하면서 “군대 가기 싫어 스스로 팬들 곁을 떠났다. 뒤늦은 후회라는 생각이 든다”는 등 냉담한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무턱대고 욕만 할 것이 아니라 20대 초반의 나이에 섣부른 판단을 한 그를 너그러이 용서해 주자”는 등 측은한 반응도 보였다.
유승준은 중국에서 1년 6개월 동안 활동하면서 '중국판 김태희'라 불리는 황성의와 함께 듀엣곡을 부르는 등 아시아판 정규 7집 음반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승준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당시 너무 어렸고 한국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나를 닮은 아이까지 얻어 잘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들려줬다.
한편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 마이클럽이 지난 20일 ‘유승준, 이젠 돌아와도 될까요?’라는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네티즌 71%가 유승준의 국내 활동 복귀 반대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