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요즘 한국드라마 한국드라마라고 자꾸 떠들고 반감을 갖게 되는 이유는 분명히 있구요... 그리고 정말 드라마도 예술작품인건 인정하지만 예술작품이다라는 정의에만 안주하시지 마시고 좀 인상 찌뿌리지 않도록 좀 노력을 보인다면 시청자들로서도 기분좋은 하루를 마감할수 있지 않을까요? 10시라고 하면 학생들도 거의 시퍼렇게 두눈뜨고 있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도 대부분 주부와 학생들이라고 합니다... 근데 무슨 그리도 불륜이나 이혼등등의 소재거리가 그렇게 드라마예술을 위해서 꼭 들어가야 되는건가요??? 그런게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야깃거리 많습니다... 책도 많이 안보시나요????? 저도 많은 책은 읽어보진 못했지만 적어도 한달에 3권정도씩을 꼭 읽지만 그렇게 드라마에 나오는 이혼이나 불륜같은 소재들이 있는 책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작가 입장에서 소재가 떨어졌니 어쨌니 하시는데 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여러 다양한 책들이나 자신의 드라마공부에 대해 좀더 다양한 지식들을 연마하셨음하는 바램이 크네요... 그리고 모든 작가분들은 아니고 일부 작가들이 그런식으로 만들어버리다보니 이렇게 사람들이 요즘 서서히 분개하고 있는듯한데... 어쨌든 화가 치밀어서 글을 쓴것도 이해가 됩니다만은 화가 났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시기 보다는 양쪽 모두 이해적인 측면에서 의견을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드라마가 문제가 있긴 있으니까 지적을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무조건 좋지 않다고 하는것도 문제겠지만 한사람뿐만이 아니라 요즘 몇몇 드라마의 내용이 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껴서 그런말들이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아무리 드라마도 예술이라고 한다면 시청을 했을시 분명 눈살은 찌뿌리게 하지는 말아야죠... 그리고 정말 발전이 될 작가라고 한다면 쓴소리도 받을 줄 아는 자세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발전이 있죠.. 시청자들이 드라마와 작가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소리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드라마가 예술작품이고 개인작품이라면 어떻게 만들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시청자들을 생각해서 만드는 드라마라면 좀더 시청자들을 고려해서 만들수는 없는건가요?? 그리고 시청자들이 비판하는것도 무관심이 아니라 관심으로 생각할순 없는건가요? 한국사람들이 한국드라마를 무조건 싫어라하겠습니까? 보는 사람들도 안타까운 마음에 속상해서 그런 쓴소리를 하는거죠.. 화가 나서 썼다고는 하지만 제가 봤을때는 그냥 작가들의 입장에서만 변명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진 않습니다. 어쨌든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로서 세계에 점점 뻗어 견줄만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redpisces 님 글에 대한 답변.
redpisces 님의 글입니다.
사람들이 요즘 한국드라마 한국드라마라고 자꾸 떠들고 반감을 갖게 되는 이유는 분명히 있구요...
그리고 정말 드라마도 예술작품인건 인정하지만 예술작품이다라는 정의에만 안주하시지 마시고
좀 인상 찌뿌리지 않도록 좀 노력을 보인다면 시청자들로서도 기분좋은 하루를 마감할수 있지 않을까요?
10시라고 하면 학생들도 거의 시퍼렇게 두눈뜨고 있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도 대부분 주부와 학생들이라고 합니다...
근데 무슨 그리도 불륜이나 이혼등등의 소재거리가 그렇게 드라마예술을 위해서 꼭 들어가야 되는건가요???
그런게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야깃거리 많습니다...
책도 많이 안보시나요?????
저도 많은 책은 읽어보진 못했지만 적어도 한달에 3권정도씩을 꼭 읽지만
그렇게 드라마에 나오는 이혼이나 불륜같은 소재들이 있는 책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작가 입장에서 소재가 떨어졌니 어쨌니 하시는데 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여러 다양한 책들이나 자신의 드라마공부에 대해 좀더 다양한 지식들을 연마하셨음하는 바램이 크네요...
그리고 모든 작가분들은 아니고 일부 작가들이 그런식으로 만들어버리다보니 이렇게 사람들이 요즘 서서히 분개하고 있는듯한데...
어쨌든 화가 치밀어서 글을 쓴것도 이해가 됩니다만은
화가 났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시기 보다는 양쪽 모두 이해적인 측면에서 의견을 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드라마가 문제가 있긴 있으니까 지적을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무조건 좋지 않다고 하는것도 문제겠지만 한사람뿐만이 아니라
요즘 몇몇 드라마의 내용이 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껴서
그런말들이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아무리 드라마도 예술이라고 한다면 시청을 했을시 분명 눈살은 찌뿌리게 하지는 말아야죠...
그리고 정말 발전이 될 작가라고 한다면 쓴소리도 받을 줄 아는 자세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발전이 있죠..
시청자들이 드라마와 작가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소리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드라마가 예술작품이고 개인작품이라면 어떻게 만들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시청자들을 생각해서 만드는 드라마라면 좀더 시청자들을 고려해서 만들수는 없는건가요??
그리고 시청자들이 비판하는것도 무관심이 아니라 관심으로 생각할순 없는건가요?
한국사람들이 한국드라마를 무조건 싫어라하겠습니까?
보는 사람들도 안타까운 마음에 속상해서 그런 쓴소리를 하는거죠..
화가 나서 썼다고는 하지만 제가 봤을때는 그냥 작가들의 입장에서만 변명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진 않습니다.
어쨌든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로서 세계에 점점 뻗어 견줄만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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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redpisces 분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불륜 드라마가 판치고, 그걸로 인해 청소년들에게 부적절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온 가족이 앉아서 즐겁게 볼 수 없다는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한쪽으로만 치우친 채로 글을 쓴 것 같네요. 그건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그런데 갑자기
드라마 얘기를 하는데 '책도 안 보시나요???' 라는 말씀은 왜 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요.
책과 드라마는 별개 아닌가요?
왜 갑자기 책 이야기가 나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책과 드라마는 예술성이 있다는 것에는 어느정도 공통점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전혀 다르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책은 자신이 쓰고 싶은 주제를 정해서 씁니다.
그래서 불륜이나 이혼 등의 소재는 비중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드라마는 시청률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자극적인 소재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불륜이니 뭐니 하는게 판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redpisces님은 시청자를 위해서 드라마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그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
redpisces님께서 방송사 홈페이지에도 글을 올려 주세요
그러면 방송사에서도 의견을 어느정도 수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 면에서는 어떻게 해 드릴 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제 글을 쓰기 전에
SBS에서 방영된, '열린 TV 시청자 세상'이라는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거기서 '내 남자의 여자'에 대한 평가도 나왔구요. 저는 그걸 봤기 때문에 반론을 제기한겁니다.
하지만, 그 프로그램에서도 당연히 좋지 않은 의견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방송 다시보기 해서 한번 보세요. 그러면 제 의견을 어느정도 이해해 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가들의 발전에 좋다. 그런건 제가 말했던 주제와 조금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김수현 작가는 신인이 아닙니다. 이미 나이도 지긋이 드셨습니다. 1943년생이시거든요.
아래는 네이버에서 대충 찾아본겁니다.
데뷔 : 1968년 MBC 라디오드라마 저 눈밭에 사슴이 당선
경력 기간 및 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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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작가협회 고문
1961 ~ 고려신문 지령300호기념 단편소설공모 가작 당선
1987 ~ 1995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수상 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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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제8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필녀)
1972 제1회 방송대상 극본상 (새엄마)
1975 한국방송대상 (신부일기)
1980 제16회 백상예술대상 극본상
1981 제17회 백상예술대상 극본상
2001 제37회 백상예술대상 극본상
2005 한국방송대상 작가상
2005 제18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부문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SBS)
사랑과 야망 (SBS)
부모님 전상서 (KBS2)
완전한 사랑 (SBS)
청춘의 덫 (SBS)
<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 (2002) : 각본
로보 솔저(2001) : 각본
불행한 아이의 행복(1992) : 원작
눈꽃(1992) : 원작
도서도 4권 정도 보이네요. 귀찮아서 안 쓰겠습니다(죄송 시간이 많이 없어서)
또.. 작가들에 대한 변명이라고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불륜드라마가 무조건 나쁘다고 쓰셨길래, 반론을 한건데
전혀 다른 뜻으로 해석 하시는 부분이 꽤 있어서 유감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글에도 단점은 있었으니.. 그 부분에서는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여튼.. 해 주신 몇개의 충고는 감사의 마음으로 잘 받겠습니다.
사실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요새 논술이고 뭐고 하니 해서
기말고사가 몇 일 뒤인데도 그냥 한번 써 본건데
제 잘못을 잘 지적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시험공부.......이제 다시 하러 갑니다 ㅎㅎ
고딩 주제에 공부나 안하고 이게 뭔짓이냐 하는 말은 안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ㅜ
짬시간에 잠깐 쓴 거니까요^^;
아무튼
대한민국 드라마의 발전되길 바랍니다.^^
저도 시험 끝나면 매니아 모드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