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금요일 그러니깐 21일에 황당한일 격었어요 그때 저는 친구2명과 다른 친구네 집에 방문하기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정류장 근처에 동네 시장이 있어 주위가 시끄러운 편이었어요 시장이다보니, 옷가게, 레코드가게, 호프집, 피씨방, 등등 많은 가게가 있어요 그중 유일하게 제눈에 뛰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sale" 이라는 문구를 달고밖에 나와있는 옷들 ...훗... 저는 지름신이 강림하실까 조마조마 하며 주의를 맴돌다가 옷가게와 멀찌감치 떨어져 눈으로 옷들을 훍고 있었습니다. 옷들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자전거를 타며 여중생 2명이 오더군요 교복을보니 제가 졸업한 중학교더라구요 ㅎ " 참으로 풋풋하구나 ~ 나도 몇년전에 저교복을 입고잇엇지...훗 ..." 이렇게 생각하며 옛일의 기억을 되세기고 있었습니다 . 그여중생은 제가 눈으로 쑈핑을 질기고 있던 옷가게 앞에 서서 제가 점찍어둔 옷을 뒤적거리며 구경하더라고여 " 헛.. 저건 내가 점찍은 건데 .. "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 잠시 버스가 오나 않오나 보기위해 눈을 돌렸습니다. 버스가 않오는 것을 확인한후 ..미련을 버리지 못해 ... 다시 옷가게로 눈을 돌렷는데 ... 참으로 황당한일을 여중생 둘이서 벌이고 이더군요 .. 둘이서 각자 한명은 파랑색 노랑색, 한명은 노랑색 초록색 ...반팔티셔츠를 차곡차곡 접어 가방에 넣는 것이었습니다 . 그명 그곳은 지나가는 사람도 많았고 옆에서 따른 옷도 그경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 저는 그자리에서 잠시멈추어 쳐다보았져 ... 그런데 그두학생 ... 저와 눈이 마주치더니 저를 뻔~히 쳐다보며 슬쩍 웃음을 날려주고 자전거를 타고 그자리를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 옆에서 다른 옷을 구경중이시던 아주머니도 황당하셨던지 .... 주위를 살피며 가게 주인에게 말할까 말까 움찔움찔하시더라고요 저는 잠시멍했을때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 얼레 ? 제네 옷훔지는거야 ..산거야 ...훔친거갑은데 잡을까 .. 주인에게 말할까 ... " 우선 저는 옆에 잇던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방금 저기있던 @@ 중학교 애들이 옷훔쳐갓어 2개씩 ..;; " " 야 그럼 잡으러 가야지 모하는거야 !!! " 제친구가 소릴 치더라구요;; " 응 ..응?? 맞어 ! 잡으러 가자 !! " 저는 친구의 용기에 힘입어 ... 여학생들이 유유히 사라진 곳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 저와 친구는 사라진 골목으로 갔지만 ..그학생들은 자전거를 타고 도망간지 오래더라고여 ;;; 허허;; 그래서 다시 옷가게로 들어가 부인 아주머니께 말씀 드렸죠! " 아줌마 밖에서 @@중학교 애들이 옷두개식 훔쳐갓어요 !! " 그런데 아줌마 반응이 ... 표정이 무뚝뚝하고 ..저를 쳐다보는 눈길이 .... 영 ~ 아닌것이었습니다 . 말한마디도 없고 입을 꾹 다문체 ... 막 신경질적인 표정 ... 저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 제가 말하기 전에 옆에계시던 아주머니가 말씀드린 모양이에요 ;; 그래도 그렇지 .... 그래요 제가 소심하다면 소심합니다 !! 확신이 가지 않는 일은 저지르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해야 했다구요 !! 그래도 그렇지 도둑을 못잡아 줬다고해도 그런눈길로 쳐다볼꺼까지는 없지 않습니까 .. 그래서 그 옷가게 에서 나오는 길에 차마 앞에다가 대고는 못하고 .... 속으로 " 퉷퉷 !! " 해주고 나왔어요 저이제는 그런 상황를 보게 되면 망설이지 않고 행동으로 옴기겠다고 마음먹었답니다! !!! 학생들에게 다가가 " 이봐 학생 ~ 지금 도둑질 할려는거야 ? 그러면 안대;; 나쁜짓이란다 .." 이렇게 라도 한마디 하겟어요 !! 설마 밤에 헷코지하는건 아니겟져 ;;? 요즘 학생들 무섭다는 말들이 참으로 많아서 ..ㅎㅎ 이상 소심녀의 퐝당스럽고 두서없는 경험담 이었습디나
황당하다못해 무서운 여중학생 그리고 옷가게아줌마...
안녕하세요
제가 금요일 그러니깐 21일에 황당한일 격었어요
그때 저는 친구2명과 다른 친구네 집에 방문하기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정류장 근처에 동네 시장이 있어 주위가 시끄러운 편이었어요
시장이다보니, 옷가게, 레코드가게, 호프집, 피씨방, 등등 많은 가게가 있어요
그중 유일하게 제눈에 뛰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sale" 이라는 문구를 달고밖에 나와있는 옷들 ...훗...
저는 지름신이 강림하실까 조마조마 하며 주의를 맴돌다가
옷가게와 멀찌감치 떨어져 눈으로 옷들을 훍고 있었습니다.
옷들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자전거를 타며 여중생 2명이 오더군요
교복을보니 제가 졸업한 중학교더라구요 ㅎ
" 참으로 풋풋하구나 ~ 나도 몇년전에 저교복을 입고잇엇지...훗 ..."
이렇게 생각하며
옛일의 기억을 되세기고 있었습니다 .
그여중생은 제가 눈으로 쑈핑을 질기고 있던 옷가게 앞에 서서
제가 점찍어둔 옷을 뒤적거리며 구경하더라고여
" 헛.. 저건 내가 점찍은 건데 .. "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
잠시 버스가 오나 않오나 보기위해 눈을 돌렸습니다.
버스가 않오는 것을 확인한후 ..미련을 버리지 못해 ...
다시 옷가게로 눈을 돌렷는데 ...
참으로 황당한일을 여중생 둘이서 벌이고 이더군요 ..
둘이서 각자 한명은 파랑색 노랑색, 한명은 노랑색 초록색 ...반팔티셔츠를
차곡차곡 접어 가방에 넣는 것이었습니다 .
그명 그곳은 지나가는 사람도 많았고 옆에서 따른 옷도 그경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
저는 그자리에서 잠시멈추어 쳐다보았져 ...
그런데 그두학생 ...
저와 눈이 마주치더니 저를 뻔~히 쳐다보며 슬쩍 웃음을 날려주고


자전거를 타고 그자리를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


옆에서 다른 옷을 구경중이시던 아주머니도 황당하셨던지 ....
주위를 살피며 가게 주인에게 말할까 말까 움찔움찔하시더라고요
저는 잠시멍했을때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 얼레 ? 제네 옷훔지는거야 ..산거야 ...훔친거갑은데 잡을까 .. 주인에게 말할까 ... "
우선 저는 옆에 잇던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방금 저기있던 @@ 중학교 애들이 옷훔쳐갓어 2개씩 ..;;
"
" 야 그럼 잡으러 가야지 모하는거야 !!! "
제친구가 소릴 치더라구요;;
" 응 ..응?? 맞어 ! 잡으러 가자 !! "
저는 친구의 용기에 힘입어 ...
여학생들이 유유히 사라진 곳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
저와 친구는 사라진 골목으로 갔지만 ..그학생들은 자전거를 타고
도망간지 오래더라고여 ;;; 허허;;
그래서 다시 옷가게로 들어가 부인 아주머니께 말씀 드렸죠!
" 아줌마 밖에서 @@중학교 애들이 옷두개식 훔쳐갓어요 !! "
그런데 아줌마 반응이 ...
표정이 무뚝뚝하고 ..저를 쳐다보는 눈길이 ....
영 ~ 아닌것이었습니다 . 말한마디도 없고 입을 꾹 다문체 ... 막 신경질적인 표정 ...
저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
제가 말하기 전에 옆에계시던 아주머니가 말씀드린 모양이에요 ;;
그래도 그렇지 ....
그래요 제가 소심하다면 소심합니다 !!
확신이 가지 않는 일은 저지르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해야 했다구요 !!
그래도 그렇지 도둑을 못잡아 줬다고해도 그런눈길로 쳐다볼꺼까지는 없지 않습니까 .
.
그래서 그 옷가게 에서 나오는 길에 차마 앞에다가 대고는 못하고 ....
속으로 " 퉷퉷 !!
" 해주고 나왔어요
저이제는 그런 상황를 보게 되면
망설이지 않고 행동으로 옴기겠다고 마음먹었답니다! !!!
학생들에게 다가가
" 이봐 학생 ~ 지금 도둑질 할려는거야 ? 그러면 안대;; 나쁜짓이란다 .."
이렇게 라도 한마디 하겟어요 !!
설마 밤에 헷코지하는건 아니겟져 ;;?
요즘 학생들 무섭다는 말들이 참으로 많아서 ..ㅎㅎ
이상 소심녀의 퐝당스럽고 두서없는 경험담 이었습디나